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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척추 측만증

| 조회수 : 1,104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4-07-26 22:54:09
몇달이나 어깨 통증과 팔 저림 때문에 고생을 하다 병원에 갔지요.
척추 측만증이란 생소한 병병이었습니다.
증세가 중증이라 4주 물리치료 후 호전이 안되면 수술을 해야 한답니다.
매일 물리치료 받으러 다니고 집에서도 운동 을 한답니다.
혹시 경험이 있으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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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헤르미온느
    '04.7.26 11:58 PM

    쉽게 얘기하면 척추뼈가 곧지않고 휜건데, 나쁜자세로 오랜기간 일을하면 많이 생긴다구...
    큰 병원에도 가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중 고등학생때 많이들 생긴대요. 불편한 책걸상에 삐뚤게 앉아있어서...

  • 2. ...
    '04.7.27 2:18 AM

    티비에서도 자주 나왔었는데..
    한의에서도 추나요법으로 고치던데요 .. 저희 사촌동생도 한참 (1년이상.. 몇년인진 모르고)
    치료받고 다니더니 많이 호전되었다고 하던데..
    경희대나 동국대 한방병원에도 함 가보심이..

  • 3. 내맘대로
    '04.7.27 2:21 AM

    4주의 물리치료로는 효과를 보기 힘들겁니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마시고...
    꾸준히 오래 치료를 계속하셔야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성장기가 아니라면 의사가 수술을 권하지 않더라고요.
    세브란스병원이 유명합니다.

  • 4. ...
    '04.7.27 10:54 AM

    울 조카가 중학교1학년때 (지금은 2학년) 전체 신체검사때 전교생중에서 두명이 척추측만증으로 진단받았어요 아주 심한건 아니지만 양의에선 별 치료방법이 없다하더군요 심해지면 벌 차던가 수술도 해도 도로 원상복귀된다고..
    언니가 단학다니고 있었는데 그쪽 선생님괴상의해서 기치료(? 전 단학잘몰라서 그랬던거 같아요) 상당히 좋아졌습니다.조카가 피부가 별루 안좋았는데 전체적으로 기가 잘돌아가니까 피부도 좋아지고 특히 장부분이 많이 좋아졌다는군요
    거기선 척추측만증도 그렇게 보더군요 양쪽이 같이 골고루 기가 순환되어야하는데 어딘가 한쪽이 막혀서 양쪽이 짝짝으로 기운다는거죠
    울 조카는 그러구서 키도 훌쩍 자랐어요
    언니가 약산데 의사샘하고 상의하고선 별방법이 없다 생각하고 단학선생님하고 상의해서 다행히 좋은 결과를 얻은경운데.,..
    언니가 다니던 단학에 또 다른고등학생은 별명이 짝짝이 였데요 한쪽으로 너무 많이 기울어서.,,그 학생 엄마가 학교 선생이었는데 가족들빼곤 다 그 학생이 끼울었다는걸 알고있었다는거죠 다행이 그 학생도 거의 많이 좋아졌답니다
    병원도 함 가보시구요,
    안되면 단학에서 가보십시요 성장기가 아니신거 같아 애들보단 효과가 덜하겠지만 제가 알기론 양의에선 별방법이 없는걸루 알고 있습니다 술술해도 도로 마찬가지라 그러더군요
    그냥..지나칠려다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서 적습니다

  • 5. 음...
    '04.7.27 1:42 PM

    우리딸이 아직은 경미한 측만증으로 진단이 나왔는데요.
    별 치료방법이 없고 스트레칭운동을 많이 하라고 하드라구요
    요가나 수영이 좋다고....

  • 6. 척추
    '04.7.27 11:26 PM

    중증이라는걸 보니 굉장히 많이 기우신모양이네요.물리치료로는 안되구요. 글 올리신 분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는데 전 중2때 부터 그런증상이 나타나서 고3때 절정 이었어요.
    요즘은 티비에 많이 나오지만 그때만해도 정말 생소했거든요.허리가아파서 잘걷지도 앉지도 못했어요. 병원에갔더니 너무많이 기울어서 수술밖엔 없다고 했어요. 그래서 저 수술했구요.
    3개월동안 보조기착용했어요. 제가 수술할땐 등가운데를 칼로 다 찢어서 했는데요.
    요즘은 세상이 많이좋아져서 약간씩만 찢어서 레이져현미경인가? 수술이 옛날처럼 큰수술이
    아니고 많이 간편해졌다고 하네요.역시 세월을 잘타고 나야 하는건데...
    큰병원으로 가보세요.세브란스유명하구요.종합병원싫으시면 요즘 척추전문병원 우리들병원으로 한번가보세요.척추만 전문으로 하기때문에 입원에서 수술까지 일사천리로 빠르게 진행이 되더군요.얼마전에 아는사람이 여기서 디스크수술했거든요. 그런데 대신 우리들병원은
    대부분의 수술이 보험혜택을 못받는게 많아서 가격이 많이 세더라구요. 계속 아프실테니까 빨리 큰병원으로 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7. 아이비
    '04.7.27 11:44 PM

    제가 척추측만증이예요.
    재활의학과에서 카이로프랙틱과 침(한방침하고는 틀리고 트리거 포인트 풀어주는 침이예요.)
    맞고 나았었어요. (100만원들었어요.)
    그런데, 생활속에서 주의하지 않으면 재발한답니다.
    지금은 요가를 하고 있는데, 많이 좋아졌어요. 하지만 하이힐을 신는다든가, 무리해서
    일하거나 하면 약간씩 통증이 있어요.
    저는 요가를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 8. 감사드려요
    '04.7.28 12:16 PM

    이렇게 여러분들이 글을 올려주셨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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