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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내일 부산을 갑니다

***** | 조회수 : 1,225
작성일 : 2012-10-04 13:43:23

부산 국제 영화제에 갑니다

남편이 일관계로 초대받아서 초등 아이둘 데리고

1박2일로 가요

남편은 일때문에 바쁠거고 저 혼자 아이들 데리고 구경해야하는데

부산은 20여년전 대학때 놀러가보고 처음이네요

기차도 한번 안타본 서울 촌뜨기 아이들이라

ktx타고 내려가려구요^^

숙소가 해운대에 씨클라우드호텔이라고 하네요

부산에 해운대, 국제시장밖에 들어본바 없는데

어떻게 계획을 짜야할까요??

자갈치 시장같은데는 아이들 데리고 갈필요 없을까요??

요새 부산 날씨는 많이 선선한지요

어디서 정보를 얻어야할지 시간도 없고해서

여기에 함 여쭤봅니다.

아참 아이들 데리고 국제영화제 영화감상은 무리겠죠??

IP : 211.207.xxx.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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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움안되는괫글
    '12.10.4 1:46 PM (211.234.xxx.113)

    부러워 죽겟네요
    3년째 예매에 실패한 1인/.//

  • 2.
    '12.10.4 1:47 PM (182.215.xxx.154)

    자갈치 시장은 절대 가지 마세요
    제일 닳아빠지고 못됐고 사나운 상인들이 모여있는 곳 같아요
    양 적고 비싸고 불친절하고요
    해운대쪽 계실거면 기장 마을 꼼장어는 어떠세요
    안매운 맛도 있고, 아이들이 신기해할거 같네요
    아이들도 알만한 유명한 스타 오는 날 영화제 메인광장에 나가보셔도 재밌을 듯 하구요
    애들 데리고 태종대는 어떨까요

  • 3. *****
    '12.10.4 1:57 PM (211.207.xxx.187)

    헉 예매가 하늘에 별다기인가보네요
    부러워하지 마세요 첫댓글님..
    저도 표없어요..ㅠㅠ
    뭣도 모르고 보고싶으면 가서 보면 되는줄 알고 한 질문이랍니다..ㅠㅠ
    윗댓글님 태종대도 괜찮겠네요
    기장 마을 꼼장어 !! 꼭 적어갈게요 감사

  • 4.
    '12.10.4 2:01 PM (1.252.xxx.141)

    숙소가 바로 해변가앞이니 영화제 분위기 훨씬 많이느끼시겠네요~ 자갈치는 저도 비추요~
    요즘 이침저녁으론 선선한데 낮엔 완전 날씨좋아용~

  • 5.
    '12.10.4 2:04 PM (1.252.xxx.141)

    참~씨클라우드앞 해변가앞에서 오픈토크니 연예인들 행사 거의 다해요~

  • 6. 부산
    '12.10.4 2:10 PM (175.200.xxx.9)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요. 해운대센텀쪽 바람 너무 춥더라구요. 얇은 담요같은거 있음 좋을듯요. 자갈친 저도 비추요. 부산역에서 남포동 가까우니 그 쪽먼저 들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숙소 건너오시면 해운대 바다 한번 보시고 미포 근처에서 대구탕 드시고요.영화제때문에 그쪽에 사람 엄청많겠네요;;; 전 개인적으로 해운대보다 광안리가 좋아요. 광안대교 반짝인다고 좋아하더라구요.

  • 7. 일정이
    '12.10.4 3:05 PM (58.224.xxx.19)

    짧으니 해운대 쪽에 그냥 계세요.. 마린시티쪽으로 내려가서 바닷가쪽에 쭈욱있는 오픈카페들에서 식사하거나 걸으심 또 분위기 이국 적이고 좋아요 OPS에서 빵도 드시구요 ONO도 그냥 괜찮아요
    센텀시티에 있는 영화의 전당도 함 둘러보시구요

  • 8. 지난연휴에
    '12.10.4 5:00 PM (211.228.xxx.110)

    해운대에 있는 호텔에 묵었는데요.
    마지막날 태종대갔다 죽을뻔했답니다. 차가 끝도 없이 막혀요.
    그냥 해운대에 가만 계시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호텔에서 수영도 하고 저희 아이들은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하루종일도 노는 아이들이라..
    저희 애들은 아쿠아리움 정말 재미있어했어요. 상어쇼도 보고 물고기 먹이주기 체험이랑 펭귄먹이주기쇼도 보고 수달먹이주기쇼는 시간이 안맞아못봤는데..암튼 초등생 좋아하던걸요.

  • 9. ..
    '12.10.4 8:20 PM (59.20.xxx.156)

    저녁에 추워요~ 일교차 커요~ 표 예매 안하셨으면 인기 없는 영화는 당일날 영화시간 즈음에 취소표 즉석에서 나오던데..그런건 재미 없는 영화일래나? 그리고 아이들이랑 같이 볼 영화는 한정되어 있겠구요..
    해운대 더 가서 기장에 용궁사도 좀 이색적인 절이예요..가보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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