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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사마귀요..

| 조회수 : 859 | 추천수 : 1
작성일 : 2004-07-23 14:38:12
중학생 딸이 손톱 바로밑과 무릎에 사마귀가 많이 생겼어요,
약국에서 약도 사서 발라봐도 별로안것 같고 병원가는건 싫어하고
사춘기인데 고민이 많습니다.
사마귀를 없애보신 분들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방학을 이용해 없애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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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벚꽃
    '04.7.23 2:46 PM

    저도 중학교때 사마귀 있었는데
    전 별로 신경 안쓰였는데
    보는사람들(특히, 선생님들)이 기절하더구만요.

    전 티눈쓰리도 바르고 하다가 어느날 저절로 없어졌는데요
    병원가기 싫어하더라도 병원가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전 피부쪽은 개인병원보다 종합병원이 나은것 같더라구요.
    참, 사마귀 자꾸 번지는거 아시죠?

  • 2. 하이바라
    '04.7.23 2:54 PM

    저도 어렸을때 엄청 큰 사마귀가 엄지손가락에 떡~~하니 있었습니다
    초등학교때 저 엄청 챙피해했어요
    진짜 엄지손가락 숨기고 다녔고요
    왜 엄마는 날 병원에 데려가서 그걸 없애주지 않는지 너무 원망스러웠습니다
    제가 몰래 손톱깍기로 맨날 쥐어뜯었거든요
    피 철철나고 아파도 참고..하도해서 나중에 감각도 무뎌지더군요
    어느날.............
    맨날 뜯어서 피나고 그래도 원상태고 또 뜯고 피나고...........
    그짓을 매일 했더니 어느날 없어졌어요--;;;
    참 황당하지만 그렇게해서 어느날 사라져서 아주 깨끗해졌어요
    그후로 너무 행복했는데 다른데는 사마귀 없거든요
    억지로라도 데려가서 잘 설득해서 병원에 데려가보세요
    무슨과에 가야하는지는..아마도 피부과에 가서 레이저 같은걸로 없앨수 있을거같단
    생각이 드네요
    꼭 없애주세요
    엄마가 신경써서 꼭 해주세요

  • 3. 비니맘
    '04.7.23 4:11 PM

    피부과 가세요...
    놔 두면.. 그냥 없어지기두 하지만..
    없어질때까지 엄청 신경쓰여요.

  • 4. 내일은또
    '04.7.23 4:30 PM

    물사마귀인것 같은데 바이러스에 의해서 전염됩니다
    자꾸 만지거나 긁으면 주변으로 바이러스 옮깁니다
    우리 딸 팔에 사마귀 생겨서 병원갔더니 4-5일에 한번씩 드라이 아이스로
    지지(? 표현이 거시기 합니다)면 화상입은 것처럼 되면서 차츰 없어졌어요
    통증은 거의 없는 듯 딸이 6살인데 아프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옮긴다고 유치원에서도 빨리 병원가라고 얘기하고
    병원에서도 수영장에 들어가지 말라더군요
    병원에 가보시는 것이 좋을듯...

  • 5. 모래주머니
    '04.7.23 9:14 PM

    피부과가서 빼셔야 해요. 동생이 팔에 사마귀가 보기싫게 있기에 피부과 가니 레이져로 빼야한다고 하더군요. 동생이 무서워서 다음에 빼면 안되냐고 의사한테 물었더니 의사가 화를 내면서 사마귀가 미용상 안좋아서 빼라는줄 아느냐면서...이거 바이러스 덩어린데 몸에 달고 있으면 좋겟느냐고 그러더군요. 결국 눈물을 머금고 5만원 주고 뺐습니다. 한달안에 재발하면 무료로 다시 빼준다는 말씀 하시더군요.

  • 6. 산호수
    '04.7.23 10:00 PM

    제가 어렸을때는 물사마귀라고 해서, 잘 때 가지 자른 면의 액을 계속 발라주라고 해서
    발랐는데, 어느 순간엔가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지금 나이가 오십을 바라보는 나이에
    다시 서서히 생기네요. 위에서 말씀하신대로 바이러스성이라고 하네요.
    레이저 시술은 한달에 딱 2개만 보험이 된대요. 한꺼번에 하려면 꽤 큰돈이 든답니다.
    아이들도 있지만, 어른들고 목이나 눈가에, 겉으로 잘 보이지는 않아도,
    자잘한 도톨 도톨한것도 피부과에서는 사마귀라고 합니다.
    상담을 받아보시고 하시기를....레이저는 피부에 멍자국이 꽤 오래 가지만 없어지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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