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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제 목 : 중계동쪽에....

| 조회수 : 969 | 추천수 : 1
작성일 : 2004-07-20 23:51:12
간단히 말씀드리면 이사가려구요
지금 사는곳이 딱히 맘에 안드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서울 쪽으로 가고싶네요
남편 직장땜에 강남으론 못가고 중계동이나 하계동쪽으로 가고싶은데
아이가 여자아이거든요
들은 바로는 여자아이냐 남자아이냐에 따라서 학군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가야하는(?) 아파트가 다르다고 하데요

실은 방금전에 아파트 매매 전문 사이트에 들어갔었는데
너무 정신이 없고 ...
다들 고수시라 그런지 뭔 말인지도 잘모르겠더라구요

제가 원하는건
일단 아이 (딸) 학교 (중고등학교) 좋고
공기좋고... 기왕이면 시원한~ 그런곳입니다
평수는 25-30평정도
교통은 불편해도 참고 다닐 용의있으며
쇼핑은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아쉬우면 아쉬운데로 살 생각입니다


여러분들의 솔직 담백하신 의견 간절히~~ 기다리면서....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승연맘
    '04.7.21 1:10 AM

    중계동에 은행사거리라는 곳이 있습니다. 학원 밀집지역인데 나름대로 상당한 번화가입니다.
    아마 그 부근에선 대진여고가 젤 낫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아마 하계동 청구아파트나 미성아파트, 한신아파트 정도면 가능할겁니다.
    중계동이든 하계동이든 주공이나 시영만 피하시면 나름대로 좋은 집 구하실 겁니다.
    지은지 오래되서 낡긴 했지만 주변에 마트도 많고 그 유명한 2001아울렛과 세이브존이 있답니다.
    저 거기 살땐 나름대로 재미있었는데...지금 사는 동네는 쇼핑하려면 차 가지고 나가야 하네요.
    은행 사거리 쯤에 있는 아파트는 조용하고 소음도 덜하니 잘 알아보세요.
    제가 거래한 부동산은 하계동 벽산상가 청구부동산입니다. (T: 02-973-7070)

  • 2. 밍밍
    '04.7.21 9:18 AM

    저 은행 사거리 바로 아래 사는데... 출퇴근만 편하시다면 살기는 좋습니다.
    (전 여의도라 넘 멀어서 시집 감 강서쪽으로 가려구요)
    승연맘님 말처럼 가까이에 마트도 많고 아파트 끼고 공원도 많아서
    살기엔 좋은 환경입니다.

    학군이 좋은곳을 찾는다면.. 하계쪽보단. 중계쪽이 나을거 같은데
    부동산에 전화로 문의하시고 직접 꼭 가보세요.
    시영이나 주공만 아님.. 아파트도 살만한곳 많습니다.

    강북의 대치동이라 부를만큼 은행사거리엔 정말 학원 많고 과목별 전문 학원까지 있구요
    전보다 학교 수준도 많이 좋아졌다고 얘기 들었습니다.
    승연맘님처럼 제 친구 언니도 중학교 땜에 같은 중계동에서 단지를 옮기더라구요.

    잘 알아보시구 이사하세요... ^^

  • 3. 개월이
    '04.7.21 3:44 PM

    리플 감사드립니다
    승연맘님 밍밍님 알찬 조언 정말 고맙구요
    이사계획이 구체적으로 서면 다시한번 문의 드릴께요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신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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