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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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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추석 음식과 그 외 여러가지들~^^

| 조회수 : 12,952 | 추천수 : 5
작성일 : 2012-10-03 09:04:46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네요~~

다들 잘 보내고 계신가요?

또 너무 오랜만에 글 올려요~~^___^

 

작년부터 추석은 모이지 않기로 해서 집에서 여러가지 많이 해먹으려고 했으나~ㅎㅎ~

감기도 오고~

알러지도 와서 영 컨디션이 별로였어요~~

그래서 먹을 것도 정말 조금씩만~~

좋아하는 빈대떡도 안 만들고~~흑~~^^

 

올만에 갈비찜 해먹었어요~

냉동실에 있던 밤도 넣고~~

요즘은 귀찮아서 압력솥에 금방 만들어요~~

그냥 솥에 뭉근히 끓이는 걸 더 좋아하지만요~~^^

그래도 좋았어요~~*^^*


 

빈대떡이 빠지니 좀 아쉬운 그냥 삼색전이 되었네요~~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친구가 전감 사러 갔다길래 저도 육전감 부탁했어요~

쌩유~ 친구님~~*^___^*~


 

새우는 저번에 목포에 자연산 대하 먹으러 갔다가 가져온 것이에요~~

버터 플라이 해서 구워요~~

크고 달큰하니 맛있어요~~^^

새우전만 좀 럭셔리~~ㅎㅎㅎ~^^


   
 

나물은 전 날 만들어 둔 것~~

색은 예쁘지 않지만 그래도 오색나물~~ㅎㅎㅎ~

고사리가 맛있어요~~*^^*

이렇게 해서 추석은 대략 지나고~~

배는 엄청 부르고~~*^^*


 

폴더 털기 해요~~^^

김 부각도 만들었었죠~~

찹쌀풀 쑤어서 켜켜이 바르고 통깨 뿌려 마무리~~

잘 말려서 전자렌지에 돌리거나 기름에 튀겨 먹으면 너무 고소하고 맛있어요~~

바삭한 식감도 그만이구요~~^___^


 

남편이 중식집에서 먹었는데 너무 별로였다고 했던 마파두부~

집에서 다시 만들었어요~~

너무 좋아하는 맛있는 마파두부에용~~ㅎㅎ~

 

그리고 어느 날은 충무김밥~~

냉동실에 쟁여 두었던 작년 오징어~~

아직 멀쩡해요~~

두껍고 좋은 오징어로 만들어서 더 좋아요~~

새콤달콤한 무와 간이 잘 맞는 오징어 무침~~

완전 맛있어요~~^___^


 

하루는 갈치가 드시고 싶으시다는 그 분~~

네네~~ 해드립니다요~~^^

근데 머시라~~~~???

갈치 조림도 먹고 싶고 구이도 먹고싶고???

 

반찬도 후질구레 해보이지만 사실 꽤 정성 들어간 것들이에요~

메추리알과 고추가 들어간 장조림~

시간이 정말 많이 걸리는 머위대나물~

여름에 만들어 두었던 고추 장아찌~

아삭한 오이소박이~

사진에는 없는 경상도식 매운 콩나물국~

그리고 사오지 말라고 했는데도 사온 우메보시~ㅋㅋ~

결국 조림과 구이도 같이~~

에구구~~ 허리야~~*^^*~

 

그리고 여름에 사온 뉴웨이브 미니 종지는 너무 좋아요~~

완전 강추~~!!!! ^o^~


 

또 하루는 수제비~~

머신 씻기 귀찮아서 손반죽~~

역시 맛있어요~~

사진에는 살짝 두꺼운 부분이 찍혔지만~

아주 얇고 쫄깃한 올만에 넘넘 맛있었던 수제비~~

집에서 내린 젓갈과 소금으로 간 해줘요~~

국물도 끝내주는 수제비~~^___^~

 

그리고 여름 내내 잘 먹었던 열무와 풋배추 물김치~

절이지 않아요~~

너무 간단하고 시원해서 맛있는 물김치~~^_^


 

데리야끼하려고 사다 둔 연어 머리랑 뼈~~

광주는 이런 것 잘 안드시는지 서울보다 가격이 너무 싸요~

양도 많고~~

저번에 ak플라자에서 본 것의 거의 반 가격~~ㅎㅎㅎㅎ~

너무 좋아~~

그릴에 소금, 후추만 뿌려서 구워도 기름이 쫙~ 빠져서 너무 맛있어요~~

꼭 해보세요~~^___^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ukja
    '12.10.3 10:21 AM

    일마치고 집에오니 한상 그득하네요. 연어뼈 항상 조려만 보았는데 굽는것도!!! 여긴갈치도 읍고 영 몹쓸곳이라는..... 이런 며느리보고 쉽네요

  • M.Barbara~
    '12.10.3 2:12 PM

    ㅎㅎ~ 감사합니다~~^^
    갈치도 없는 곳이시라니 참 아쉬우시겠어요~
    요즘 한국도 해물을 맘 놓고 먹기는 좀 그렇지만 가끔은 신선한 생선이 너무 땡겨요~^___^

  • 2. 바다조아
    '12.10.3 10:53 AM

    다 깔끔하게 잘 하셨네요. 육전도 곱게 잘 하시구요.
    질문요..
    저 럭셔리 새우전요. 레시피랑 방법좀 알려주세요.
    등쪽을 반 갈라서 하는 거 맞나요?
    그리고 밑간은 뭐로 하신건가요?
    버터로 먼저 익히고 난 후 밀가루와 계란물로 다시 지진건가요?
    새우튀김만 할 줄 아는 아짐이 질문합니다.

  • M.Barbara~
    '12.10.3 2:15 PM

    감사합니다~~
    새우전은요 등쪽으로 칼집 넣어 펼쳐서 내장을 제거하고 그냥 소금, 후추 뿌려서 밀가루, 계란 입혀서 부치시면 됩니다~
    새우가 크면 익는 시간이 좀 걸려요~
    그래도 또 너무 오래 익히시면 단단해지니 모양이 틀어지니 불 너무 세게 하지 마시고 시간 조절을 조금 조심하세요~^___^

  • 3. 제시팬
    '12.10.3 11:25 AM

    와우, 골고루 많이도 장만하셨네요. 전 동경에 살고 있는데 추석음식못었어요. 좀 보내주시면....ㅋㅋㅋ

  • M.Barbara~
    '12.10.3 2:16 PM

    ㅎㅎ~ 동경 사시는군요~~
    요즘 아직도 덥다고 하던데 추석에 음식도 못 드셨다니 정말 아쉬우시겠어요~
    가까우시면 보내드리고 싶네요~~^___^

  • 4. 너트매그
    '12.10.3 11:33 AM

    와... 전 바바라님 게시물 정말 좋아요.
    보고 있으면 기분이 정말 좋아져서 블로그로 이웃추가 해놓았잖아요.
    사진도 정말 예술이고... 혹시 요리사세요?
    메뉴 하나하나 범상치가 않으시더라구요. 오늘도 감탄하고 갑니다.

  • M.Barbara~
    '12.10.3 2:17 PM

    오~ 블로그 이웃이시군요~
    어느 분이실지?*^^*
    좋다고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전 요리사는 아니고요, 그냥 요리를 조금 배우긴 했답니다~~
    칭찬해주시니 너무 감사드려요~~^___^

  • 5. 깊은바다
    '12.10.3 1:04 PM

    바바라님 글은 정말 꼼꼼히 다 읽네요. 너무너무 아름다운 식탁이에요.
    전도 어쩜 그리 곱게 부치시는지....좋은 솜씨 부럽습니다. 짝짝짝

  • M.Barbara~
    '12.10.3 2:17 PM

    아유, 감사합니다~~
    글도 자주 못 올리는데 다 읽어주신다니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부끄럽습니다~~^___^

  • 6. 하양이
    '12.10.3 2:08 PM

    저도 새우전 레시피 좀 꼭 부탁드려요~ 새우전 정말 이쁘고 만들고 싶네요~

  • M.Barbara~
    '12.10.3 2:18 PM

    네~ 위에 설명 올려 놓았어요~
    별다른 방법은 아니고요, 그냥 반 갈라 넓게 펼쳐서 소금, 후추 간 하시고 밀가루, 계란으로 부쳤어요~
    어렵지 않아요~~^___^

  • 7. janoks
    '12.10.3 5:20 PM

    전들을 어쩜 예쁘게 부치셨는지 군침이 도네요
    해외에서 거주한지 오래되어 명절을 잊고 사는데 음식들을 보니 한국으로 막 달려 가고 싶어요
    제일 좋아하는 오징어 무침이 너무 먹고 싶습니다

  • M.Barbara~
    '12.10.4 7:32 AM

    안녕하세요~
    해외에서는 정말 재료도 부족하고 항상 아쉬운 맘이 많았어요~
    오징어 같은 재료는 정말 구하기 어려운 적이 많아서 드시고 싶으시다니 염장 질러드린 것 같아 죄송하네요~^___^

  • 8. 하양이
    '12.10.3 5:42 PM

    고마워요~ 죄송하지만 오징어무침 레시피도 좀 갈쳐주세요 ㅠㅠ
    요리초보라 하는줄 아는게 없네요~ ^^;;

  • M.Barbara~
    '12.10.4 7:36 AM

    아, 저는 오징어 무침 레서피 없는 그냥 대략 만들었답니다~^^
    보통 집에서 해먹는 음식은 거의 그래요~
    대충 써보면 고춧가루 두세 큰 술에 고추장 쬐금 넣고요, 간장 그 반 정도, 그리고 참기름,설탕 약간 넣어주고요~
    다진 마늘, 다진 파, 적당히, 통깨 뿌려서 만들었어요~~^___^

  • 9. annabell
    '12.10.3 6:27 PM

    젊은날 먹고는 안 먹어본 충무김밥.
    넘 넘 맛나보여요.
    언제봐도 바바라님의 음식들은 정갈해보여요.
    뉴웨이브 종지들 깔끔하면서도 귀엽네요.

    갈치,,,꿈에 나올거 같아요.
    군침이 절로 돌아서....
    역시 음식은 한국음식이 최고라 생각되어지는 순간

  • M.Barbara~
    '12.10.4 7:39 AM

    감사합니다~
    저도 충무 김밥은 어렸을 때 충무 살아서 별로 맛있다는 생각 없이 살다가 한참 유행할 때 다시 먹어봤어요~
    요즘은 남편이 더 좋아해서 가끔 만들어줍니다~
    저는 그냥 김밥이 더 좋아요~^^

    갈치도 엄청 좋아하는데 요즘은 자주 먹기는 걱정스럽고, 게다가 가격도 너무 많이 올랐네요~
    해물들이 이래저래 아쉬운 요즘이에요~^___^

  • 10. 프링지
    '12.10.3 9:09 PM

    와~다 앗있겠어요
    특히 연어랑 갈치 너무 맛있어보이고요
    능력자시네요

  • M.Barbara~
    '12.10.4 7:39 AM

    감사합니다~
    연어는 한 번 해 드셔보세요~
    밥 반찬으로도 아주 좋아요~~^___^

  • 11. 첼로
    '12.10.3 10:08 PM

    아우 맛있어보여요.
    열무물김치 레서피 좀 부탁해도 될까요?

  • M.Barbara~
    '12.10.4 7:43 AM

    감사합니다~
    물김치도 레서피가 없어요~ 그냥 눈대중으로 대충 만들거든요~~

    열무랑 풋배추 한 단 씩 사서 씻어 잘라 두 통에 대충 나눠 담구요~
    양파 1개, 생강 한 톨, 마늘 3-4 쪽 슬라이스 해서 나눠 넣고요~
    붉은 고추 6-7개는 갈아서 나눠 넣었어요~

    그리고 물 끓여서 한 김 식힌 뒤에 소금 넣어서 살짝 슴슴하니 간 하고 설탕 조금, 집에서 내린 액젓 쬐금 넣고요 부어서 만들어요~ 도움이 되시면 좋겠네요~^___^

  • M.Barbara~
    '12.10.4 7:43 AM

    뜨거울 때 부어야 채소가 아삭해요~~

  • 12. 리본
    '12.10.4 1:03 AM

    내공이 느껴집니다
    대단하세요
    추천 누르고 가요
    건강하고 행복한 가을 보내세요 ~

  • M.Barbara~
    '12.10.4 7:44 AM

    감사합니다~~
    요즘은 음식 잘 만드는 분들이 많으셔서 저도 보면서 다들 대단하시다고 느낀답니다~~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___^

  • 13. 무명씨는밴여사
    '12.10.4 10:42 AM

    몸이 아프다면서 만들긴 다 만드셨네요.
    몸 안 아팠으면 어땠을까나?

  • M.Barbara~
    '12.10.6 9:52 AM

    ㅎㅎ~ 심하게 아픈 건 아니라 쉬엄쉬엄 했답니다~
    안 아팠으면 빈대떡 뭐 이런 것 더 부치지 않았을까용? ^___^~

  • 14. 잎새달
    '12.10.4 12:22 PM

    오모나 저두 광주 ㅋ 너무 먹음직스러워요~~

  • M.Barbara~
    '12.10.6 9:52 AM

    아, 광주 사시는군요~ 반갑습니다~~
    명절 잘 보내셨지요? ^___^

  • 15. 날라리초짜
    '12.10.5 3:27 AM

    와. 음식이 죄다 넘넘 깔끔해요. 전, 나물, 김부각...정말 내공이 느껴져요. ^^ 지금은 몸 좀 괜찮아 지셨나요?

  • M.Barbara~
    '12.10.6 9:53 AM

    아유, 감사합니다~~
    네,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환절기다보니 감기, 알러지 뭐 이런 잡다한 병을 달고 사네요~~^___^

  • 16. 유시아
    '12.10.5 11:35 AM

    일단 너무 깔끔하고 정갈합니다
    갈비 사진에 오~~갈비찜이 이렇게 깔끔하게 되다니,,,,,
    갠적으로 김부각이랑 물김치 레시피좀 부탁해도 될까요?

  • M.Barbara~
    '12.10.6 9:55 AM

    감사합니다~~
    물김치는 댓글에 대략 올려드렸어요~~
    레서피 없어도 슴슴하고 살짝 단 맛이 돈다 싶게 간 하시면 되고요~
    김부각은 정말 레서피 필요없어요~
    찹쌀풀 엷게 쑤어서 얇게 바르시면 되구요~ 10장 정도 하시면 돼요~^___^

  • 17. 형이랑담이랑
    '12.10.5 2:48 PM

    저도 물김치 담아볼게요.충무김밥도 탐나네요~^^

  • M.Barbara~
    '12.10.6 9:55 AM

    넹~ 다 어렵지 않은 음식이니 맛있게 해드시길요~~^___^

  • 18. Xena
    '12.10.6 12:01 PM

    barbara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방가워서 로긴했어요ㅎㅎ
    여전히 잡지 같은 사진에 맛나 보이는 음식에... 침 꿀꺼억~
    저 저런 음식 옆에서 먹을 수 있으면 장도 도맡아서 봐드릴 수 있는데...^^

  • M.Barbara~
    '12.10.7 8:16 AM

    Xena님~ 반가워해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ㅎㅎㅎ~ 장도 봐주실 수 있으시다니, 이렇게 황송할 수 가요~~
    가끔 몸도 안 좋을 때 주변에 일 도와주는 친구들은 정말 보물같은 존재들 같아요~
    동네에 사시면 정말 맛있는 음식 나눠 먹고 싶어요~~^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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