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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제 목 : 캐리비안베이 첨 가는데요..

| 조회수 : 2,124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07-18 00:36:11
아이 다섯살 될 때까지, 물놀이 한번 가보지 않았는데,

동생 덕에 싼 표를 얻어서 캐리비안베이를 가게 됐습니다.

할인표를  여러장 구해서, 세 가족이 같이 갈 거구요.

어른 여섯에 아이는 네명...입니다.

모두 한번도 거길 가 본 적이 없는 초짜 들입니다.

가서 규모에 기죽어  어리버리 하다가 올 거 같기도 하고,,

미리 준비 할 것 생각도 안 나고... 제게 조언 좀 해 주세요.

물놀이 첨 가는 사람에게,  꼭 가지고 갈 것, 가지고 가면 좋은것, 등등...

대강, 수영복,모자,수건,썬크림,아이용튜브,  정도는 챙겨야 할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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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asmine
    '04.7.18 2:44 AM

    수영복, 수건, 수경. 썬크림, 돈 마니....^^
    튜브는 못 가져가요. 세이프가드는 쓸 수 있습니다.
    도시락은 반입 안되고, 나와서 먹을 수 있으니 차라리 싸지 마시고,
    일인당 6000~10000원하는 밥 사먹고, 더 노는게 나을 겁니다.
    우찌됐든, 추카합니다.

  • 2. 전..
    '04.7.18 6:35 AM

    얼마전에 얘기 튜브 가지고 다녀 왔음당
    잼나게 노시다 오세용

  • 3. 공작부인
    '04.7.18 10:34 AM

    가시는 시간도 중요합니다 가능하면 일찍 가셔서 처음에 입장하시는게 자리 잡는거나 놀기에 좋구요 .. 캐러비안베이 시간 대 나눠서 입장 인원수를 제한하거든요 너무 여유있게 가면 ..
    대기표 받아서 입장 시간까지 기다리셔야 할 수 도 있어요 .. 성수기때는 입장줄이 오픈 하기도 전에 장사진을 친다고도 하던데 .. 저는 성수기에는 안가봐서리 .. 암튼 .. 입장시간도 중요할듯 싶네요

  • 4. 경민맘
    '04.7.18 10:42 AM

    마자여 애기튜브 가지고 들어가실 수 있어요^^
    그리구 일찍 입장하시는게 좋아여~
    방갈로나 비치의자 같은거 빌리는것두 좋구요
    여러분이 같이 가시니까...

  • 5. marianna
    '04.7.18 11:17 AM

    재밌게 잘 다녀 오세요.. ^^ 돈만 가져 가면 될 것 같은데요.. ㅋㅋㅋ

  • 6. ..
    '04.7.18 3:06 PM

    아침 일찍 가세요.
    오전에 입장 못하면 오후 3시부터 다시 입장시키거든요.
    전 몇번 가봤는데 갈때마다 9시쯤 도착하게 가는데도 가면 항상 놀래요.
    부지런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침 일찍가시고.. 들어가자 마자 구명조끼랑 튜브 같은것부터 미리 빌리세요.
    이것도 무한정 준비되어 있는게 아니라.. 미리 빌려놓고 락카룸으로 들어가세요.
    구명조끼가 있어야 깊은데서 더 잼나게 놀수 있어요. ^^
    그리고 나서 코인바꾸시면 되구요.
    맞아요.
    캐리비안베이는 돈 많~~이 가져가세요. ㅋㅋ

  • 7. 몰디브
    '04.7.18 3:13 PM

    와~ 저도 캐리비안베이 가고 싶은데...ㅠ.ㅠ
    아침 8시반정도에 가도 주차장 거의 다 찹니다.. 빨리 가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올해부터는 삼성에서 입장객을 2만명에서 만명으로 줄였다는 얘기가 있기때문에
    더더욱...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는 차원에서 그런답니다..
    바로 입구에 들어가시면 보이는 비치쪽에 비치의자는 돈내고 빌리셔야 하지만,
    위로 올라가면 버진아일랜드라는 수영장이 있거든요.. 거기 주변에 있는 비치의자는 공짜입니다.. 그쪽에 자리 잡고 짐같은거 놓으시고, 재미있게 노시다가 쉬시면 될꺼예요..
    근데 가족들끼리 오면 방갈로 같은거 잡으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하루에 5만원인가 몇만원하는데, 아무래도 짐이 많으니까 거기에 놓구, 누워서 잠도 자고..
    방갈로는 옛날 원두막처럼 생겼는데 발이 쳐져서 안이 잘 안보이거든요...
    일찍가셔야 슬라이드도 종류별로 타시구 좋아요...^^
    저번에 들어가서 사먹는 거 아낀다고 핫브레이크랑 삼각김밥 같은거 조금 사갔는데,
    안전요원한테 먹다가 걸릴까봐 어찌나 조마조마 하던지...^^;
    애기들 먹을거만 조금 싸가시고, 점심은 물에서 노니까 훈제치킨이랑 우동 같은거 사드시면
    든든하고, 속도 따뜻해져서 좋습니다... 그럼 재밌게 다녀오세요~
    참, 수영모자가 없으면 물에 들어가실수 없으니 꼭 준비하세요.. 샤워하고 물닦을 수건이랑..
    비치타올, 구명조끼 등은 빌려주기도 하고, 가지고 가실수도 있어요..

  • 8. 카푸치노
    '04.7.18 7:20 PM

    전 6월말 휴일에 다녀왔는데요..
    8시 반쯤 도착해 9시 조금 넘어 입장했는데..
    실외 무료락커 거의다 차구요, 무료체어도 빈자리 찾기 힘들구요..
    10시반쯤 입장제한된다는 안내방송 나오더군요..
    점심시간에 밥사먹으러가니, 줄서는데 거의 1시간 걸리구요..
    1시에 식당가서 밥먹고 나오니 2시반이예요..
    식당이 모자란다는 느낌이예요..
    담부터는 차라리 점심은 번거로워도 준비해와서 나가서 먹고 들어오고..
    간식종류만 사먹는게 낫다 싶어요..
    간식만 사먹어도 만만치 않은 가격이예요..
    재밌게 놀다오세요~~~

  • 9. 선우엄마
    '04.7.19 9:33 AM

    몇 가족 가신다면 방갈로 빌리시는 것 추천합니다. 특히 아이들도 있다면 말이죠. 놀다가 쉬기도 하고 낮잠도 자고... 그리고, 아주 일찍 출발하셔야 해요. 조금만 늦어도 기다리는데 진을 다 뺍니다.

  • 10. 혀니
    '04.7.19 11:09 AM

    방갈로 빌리세요..그 많은 가족들이 우왕좌왕하느니 돈 각출해서 빌려놓고 편하게 노시다가 오세요..
    수영모자 필수 챙겨가시구..

  • 11. 둥이맘
    '04.7.19 6:18 PM

    저번주에 다녀왔어요. 저희도 동생덕에 싼값에 들어갔어요. 원래 인원은 6병인데 사정이 잇어서 4명만 가게 되어 입구에서 표2장팔고.. 그걸로 경비했답니다...(흐흐흐...원래 이럼 안돼요...) 가족들이 많으시면 빌리지하나 잡으시고요.. 개인적으로는 유수풀근처의 빌리지를 강추합니다.. 파도풀도 가깝고 유수풀도 보고 좋은 듯해요. 6만원정도로 기억합니다.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이 가능하다네요.. 비싸기는해도 아이들이 있다면 강추에요.. 중간에 잠도 자고요..이제 초등생들 방학이라 미리 잡아 놓으시는것도 낭패를 면할 수 있죠.. 입장하셔서 먼저 베이코인이라는 캐러비안내의 통용되는 화폐팔찌가 있거든요.. 그것으로 결제되니까.. 10, 5만워정도 씩 나누어 구입하시고 5층에 올라가셔서 타올교환하세요...
    삼성직원표라면 표에 타올교환권이 붙어있는데 나중에 보증금 환불되시는거구요... 그것 활용하시면 되니까 여벌 타올은 적게 가져가셔도 되고요.. 라커는 실내 실외라커 두군데가 있는데 여자들은 실내라커 한 2,3개쯤 잡아서 큰짐은 넣어두시고 남자들은 하나만 잡아서 다같이 집을 넣어두는게 좋을듯하군요. (보증금이 반환되요..) 그리고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 입으시고 나오셔서 실내나 실외든 입구에 튜브에 바람넣을수 있는데가 있어요.. 힘들게 입으로 하시지 마시고 총같은것으로 가스 주입하세요.. 파도풀이용하시려면 구명자켓 대여하시구요...그리고 배정받은 빌리지나 아님 비치체어에 가셔서 짐을 푸시고 즐겁게 노세요...
    참고로 맨발로 다녀도 되는데요.. 가벼운 슬리퍼정도는 가져가시는게 좋을듯해요.. 그리고 그리고.. 원래 음식물반입은 안되는데.. 캔류를 제외한 음료는 가능하거든요.. 그래서 페트음료수 랑 물은 가져가도 되요.. 저희는 물병을 가져가서 물은 다 먹은 뒤에 음식점에서 받아 오기도 했어요... 썬크임 잊지 마시구요.. 날씨에 따라 아이들수영복위에 입에 간단한 T정도 챙겨가시는것도 좋아요..
    아참 아침일찍 가세요.. 정원이 차면 들어가지 못할 수도 있거든요... 게다가 아이들 방학이라.. 득시글득시글.. 저희는 장마중간에 다녀왓는데 비가 안와서 참 즐겁게 놀다 왔어요..
    사진 홈피에 올려놨는데 구경오세요...(http://blog.naver.com/jinasuna00.do)

  • 12. 피노키오
    '04.7.19 11:00 PM

    17일날 갔다왔어요..7시30분에 개장이라서 6시30분에 갔는데도 사람이 바글바글...비가오는데도 말예요...유수풀옆에있는 빌리지를 예약했거든요...아이들도 있으면 예약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저희도 아이가 있어서...9만5천원이던데요...(4-6인용)도시락은 적당히 싸가지고 가셔서 입구옆에 보관소에 맡기시구요..(일반보관은 무료 냉장보관은 1천원)나와서 드시고 다시 들어가세요...도시락말고도 간식비용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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