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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제 목 : 쌍커풀에 대해서...

| 조회수 : 1,484 | 추천수 : 3
작성일 : 2004-07-14 10:31:41
이런질문해도 괜찮겠죠? ^^
요즘 쌍커풀수술 안한사람이 없을 정도로 많이들 하잖아요..
제친구들중에서도 있는데도 그냥 좀더 뚜렷한 눈매때문에 하는 경우도 많고 쌍커풀만 두세번 하는사람도 있더라구요.
정말 전부터 많이 고민했는데 제 스스로가 쌍커풀때문에 컴플렉스가 심한 건 아닌데 주위에서
하면 정말 많이 달라질거라고 많이 권유하거든요...
"해도 않해도 똑같은애들이 있지만 넌 정말 인물이 필꺼야.... -_-ㆀ"라는 말에 정말 해버릴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거든요.
전 쌍커풀짙은눈보다 비록 없지만 눈매가 긴 스타일이 너무 좋더라구요..
그런데 우울하게도 제눈은 눈폭이 너무너무 짧아요. 그래서 좀 답답해보이거든요.
혹시 쌍커풀해서 성공하신 분들 병원좀 알려주세요.
쌍커풀아니더라도 눈매를 길게하는 수술이나 해보신분들도 도움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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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
    '04.7.14 10:43 AM

    제가 했어요. 남편이 절대 반대하는 걸 아는 성형외과의사가 아주 싸게 해줬다구 함서 3년전에 100만원에 했어요. 눈이 쳐져 인간관계도 어렵던 것이 요즘은 이쁘다고 하는 사람도 많네요. 강추! 단, 경험많은 의사에게 하시길...

  • 2. 하늘
    '04.7.14 10:47 AM

    앗, 빠진 거 하나. 하고 나서 젤 이뻐한 것은 남편이었죠^^
    수술할 때 나 안 본다고 하더니 하고 나서 하루 종일 거울만 쳐다보니까
    그래 이쁘나... 그래 존나?... 하더만요...ㅋㅋ

  • 3. 신짱구
    '04.7.14 10:57 AM

    저도 했어요.
    전 눈에 대한 컴플렉스가 너무 심했거든요.
    저는 눈두덩이도 두텁고 길이도 짧아 웃으면 눈이 안보여요.
    그래서 사진 찍을때는 눈에 힘을 주고 웃지도 못하고 엄청 스트레스였는데
    지금은 언제나 활짝 웃지요.

  • 4. 뽀로로
    '04.7.14 11:01 AM

    속쌍가풀이 있으시면 양 옆을 조금씩 터주면서 쌍가풀 수술을 해주시면 굉장히 효과있더라구요. 근데 정말 외까풀이면 안되신데요.

  • 5. honey
    '04.7.14 11:02 AM

    저도 했어염~ ㅋㅋㅋ
    저는 제가 생각이 없었는데 저희어무니가 고등학교때부터
    "넌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수술하러가는거야"
    그래서 고등학교 졸업식 다음날 수술하러 갔쬬...ㅋㅋㅋㅋㅋ
    근데 상커플이 두껍게 됐어여....
    수술이 잘못된게 아니고 몇백중에 한명정도가 수술이 잘 안맞으면 그렇게 된다고들
    하는데.....저외에 가까이서 저 보다 심한 사람을 봤죠....
    어제 수술했니?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구래도 시간이 지나니까 점점 줄어들고는 있네여~~ ^^
    지금은 많이 이뻐졌쬬~~
    수술 잘 받는 사람은 가면 갈수록 쌍꺼풀이 너무너무 자연스러워지더라구요~~
    ^^
    구래두 안한것보단! 조아여~~ ^^

  • 6. 고민.
    '04.7.14 11:28 AM

    저는 아주 눈이 얇은편이라..살짝 찝었거든요..
    근데..자연스럽게 잘된 편이에요
    만족스럽고 좋은데..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근데..고민은.
    제가 소심한지 모르지만..
    지금 만나는 사람한테는 말을 못햇어요
    당연히 안했다고 생각하는데 말을 못하겠더라고요.실망할꺼 같기도하고..
    찝은거지만 그래도 조금은 달라졌으니..
    뭐라고 말을하는게 좋을지 사실 고민이에요
    속일생각은 없고.
    좀 보수적인 사람이라..
    혹시 결혼하신 분들은 뭐라고 하셨어요? 궁금해요..걱정되고

  • 7. 코코샤넬
    '04.7.14 11:34 AM

    저는 지금도 쌍꺼풀 수술이 하고싶어요..
    어설픈 쌍꺼풀이 어느날인가 자연적으로 생기긴 했는데,
    사람들이 제 눈을 보면 졸려보인다고 해서리..
    그래서 매일 거울보면서 지금보다 쌍꺼풀이 진하게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한답니다...
    저 지금해도 늦지 않을까요? 계란 34개인데...>.<

  • 8. 하늘
    '04.7.14 11:42 AM

    저 36에 했구 직장생활 하다 했으니 주위 사람 다 알죠. 하지만 하구 나서 뭐하러 했냐구 묻는 사람은 없네요. 물음 대답하죠 모. 이뻐 보일려구 했다구. 이왕이면 이뻐 보이는 게 좋지 안냐구. 여자의 변신은 무죄 아니냐 면서요^^ 돈이 들어 그렇지 하구 나면 좋지 않나요?^^

  • 9. 쭈니맘
    '04.7.14 11:47 AM

    저도 하고싶어요..
    근데 전 켈로이드 체질이라(쭈니 날때 알았어요)
    안된다고 하더군요..ㅠ.ㅠ
    수술 자욱이 이상하게 울퉁 불퉁 해진다고 해서요..
    쭈니 나은 부위..으윽~~'징그럽습니당..
    마치 갯지렁이가 한마리 붙어있는것 같아요..
    일단 체질 한번 알아보세요..
    만약 켈로이드 체질이면 큰일 나요..
    괜챦을 수 도 있다고 하긴 하던데..
    얼굴 부위가 켈로이드 체질인지 아닌지 먼저 알아보세요..
    그리고 경험 많은 성형외과에서 하세요..
    제 친구는 압구정 제림 성형외과에서 했는데 넘 이쁘게 되었더군요..
    .

  • 10. 나두...
    '04.7.14 11:50 AM

    코코님 처럼 계란이 34개인 아짐인데요..^^
    저두 하구 싶어요~ 저두 약가 처진 눈이라..
    좀 야무져 보이구두 싶고, 좀 얼굴도 생기있어 보이구 싶어서요
    - - 진심인지 말리는 사람 반, 하라는 사람 반 반반이더군요....

    신랑두 해보라구. 일단? 해보라구는 하는데요(찝는걸 해보라구 하는데요)
    찝는게 좀 풀리지 않나요?
    그리구 절개법으로 했을때 수술이 잘되느냐 않됬는냐는..
    제가 수년간 관찰해본 결과. - - - 그 사람의 살성(?)이라구 해야하나
    그거에 따라 많이 다른듯 한거 같아요
    결혼하고 애 낳고 나서는 이것이 노화인지
    조그만 긁혀도 상처가 되고, 점도 잘생기구..
    그런데 여기다가.. 인위적으로 크게 한획을 그어 놓아도 될런지 모르겠어요..
    살성이 - - 상처가 얼마나 잘 아무는?.. 편인가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싶어서요..
    저두 무자게 관심많은 아짐입니다.. 하하하
    참고로 전 아주 얇은 속쌍가플에, 약간 아주 약간 처진 눈입니다..

    글구 추가로 저는 웃으면 잇몸까졍 많이 보여서
    어디가서 활짝 제대로 웃질 못하겠는데요..
    잇몸 들어 나지 않는 수술 - - 혹시 아시는분 계시나요?
    무자게 아프고, 비용두 비싸다구 하던데..ㅎㅎ
    82에는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것이다~~ 가 통할거 같아서요
    주절이 주절이 써봤씀다.
    참고로
    잘하는 병원있으면 리플 리플 부탁해요..

  • 11. 코코샤넬
    '04.7.14 12:19 PM

    쭈니맘님 압구정 제림 성형외과가 이쁘게 한다구요? 눈 반짝반짝
    전화좀 해봐야겠군요 호호호

  • 12. 열정
    '04.7.14 1:26 PM

    저두 눈두덩이가 많이 두꺼워여...웃을땐 눈두 안보이고...사진찍을때 정말 고민이져...ㅠㅠ .. 디카나왔을땐.. 사진찍고 맘에 안들면 바로 지우면 되니.. 그건 참 좋더라구여... 근데...........싸이를 하면서... 사진올리기가 넘 힘듭니다....무쟈게 많이 찍어야 겨우 한두장 나옵니다..ㅠ
    남들이 말하는 한창 꽃다운 나이엔... '생긴대로 사는게 젤루 좋은거야' 하는 생각하면서 성형에 대해 전혀 생각지 않았는데.... 계란 한판을 채우면서부터...부쩍 하구싶은 맘이 간절하네요.. 라식수술을 하고 싶은데... 그전에 반드시 쌍커풀수술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앞서네여.....

  • 13. simple
    '04.7.14 1:54 PM

    제 친구가 이미숙 남편이 하는 성형외과에서 95년정도에 했는데요.. 홍 머던데 이름이...기억이 가물가물...^^;
    200만원 주고 했습니다-.- 다른 곳보다는 배로 비싸더라구여..
    근데 이쁘게 나오긴 했어요..^^ 그래서 저도 이왕할거면 좋은 곳에서 돈 좀 들이고 하려구요..
    BK성형외과도 괜찮다던데요?

  • 14. 다솜이
    '04.7.14 3:23 PM

    저두 했거든요 신사동에있는 김병건 성형외과인데요 연예인들도 많이 오더라구요
    저는 안쪽에서 찝는 수술을 했는데 티가 하나두 안나요 오래전 에 알던 사람두 말 하기전엔 모르더라구요
    하구싶으면 하세요 저는 강추에요 대신 쭈니맘님 말대로 꼭 경험 많은데서 하세요 꼭이요

  • 15. 비니맘
    '04.7.14 4:37 PM

    김세영 성형외과도 잘한다는.. 저두.. 요즘 심각하게 고민중이며.. 여러군데 알아보고 있답니다. 같은 사무실에 있는 한 친구는 집안에 성형외과 선생님이 계신데.. 순천향 병원에 계신다네요.. 그 친구는 공짜로 했고.. 자기가 얘기를 하면.. 아무래도 저렴하게 하지 않겠냐고요.
    그 친구 쌍꺼풀.. 너무 자연스러운데... 여름동안 결정해서... 가을쯤 어찌해볼까..싶습니다..
    코코샤넬님.. 같이 하실래요?

  • 16. yuni
    '04.7.14 6:09 PM

    쌍커풀 수술 안해도 눈 앞뒤로 트면 눈이 커져요.
    눈이 작으면서 쌍커풀이 하고 싶분들은 눈도 트고 쌍꺼풀도 하지요.
    앞트임 수술에 대해 알아보세요.
    그런데 그건 몇달 동안은 빨갛게 흉이 좀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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