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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8 7:56 PM
아싸! 일등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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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8 7:58 PM
사라계셨네요....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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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8 7:59 PM
온니 왜이리 오랫만에 오셨어요 와락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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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8 7:59 PM
순덕이엄마님. 왤케 올만에 온거에요..훌쩍...
게다가 순덕이랑 제니 사진도 없공,,, 넘 진지한건 안어울려요~~~
ㅋㅋ추석 잘 보내시고 자주자주좀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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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8 8:09 PM
이거슨...완전 기습이군..
애써 무시한 레시피인데 믿고 해보겠습니다.
명절 쇠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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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8 8:10 PM
너무너무 보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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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8 8:12 PM
아니 이게 모야.. 제대루 된거 들구 다시 빨리 오세욧!!!
(제대루 된 거라 함은, 마우스 휠 50바퀴 길이 + 아그덜 사진 듬뿍 있는 것을 말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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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8 8:21 PM
그렇지 않아도 궁금했는데...
그게 또 신기한게...뜬금없이 궁금해하며
이렇게 짠~하고 나타나더라구요...연옌들도..
자주 오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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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8 8:27 PM
역쉬.. 추석기념 잉여사람들이 대거 출연하겠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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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8 8:28 PM
아훙 온니~~~~
너무 안 오셔서 하마트면 쿨하지 못하게 쪽지 보낼뻔 했어~~~~
빨랑 또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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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8 8:37 PM
이러시면 아니 아니되오~~~~
천천히 아끼며 읽을테야 하고 시작했는데 이리 금방 마무리 지으시다니!!!!
어서 빨리 얼릉 잽싸게 냉큼 돌아오세요!
언제 오실랑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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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8 8:39 PM
어머!! 넘넘 오랜만이에요~~ 마지막에 이쁜 애기들 사진 기대했는데...아쉽~~~
은근 키톡 들어올때마다 혹시 글 올리셨나 기대했었거든요.
추석 잘 보내시고, 곧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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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8 8:41 PM
언니 오랜만^^
.
.
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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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8 8:49 PM
순덕이엄마 온뉘~~
안그래도 그리웠는데...
그간 어찌 지냈는지 궁금하다면 500원 받으실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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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8 8:57 PM
나도 살을 위해서 쫌 무시하고 있었는뎅-_-;
하필이면 왜 냉장고에 목살이 띡 있는 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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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8 9:19 PM
만나자 이별이네요. 일케 오랜만에 오시고 바로 사라지시다니. 제마음 조위의 진진엄마님맘이랑 가토요.갈증 해소해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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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8 9:28 PM
순덕이가 많이 보고싶어요
또 얼마나 멋진 소녀가 되었을라나
물론 순덕엄마언니도 보고팠지요
얼릉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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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8 9:58 PM
어후..
채소레시였다면..
아님..
명절만 아니였다면 미뤘을텐데..
레시피보곤 바로 푸줏간에서 계산하고 있는 나를발견--;;
아주 달짝한 양념이었지만 증말 고깃집이라면 숯불에 꿔 먹음 타면서 딱 맛있는 맛이 드라고요..ㅎㅎ
결론은 당근 과식이었다능..ㅋㅋㅋ
암튼 멀리서 오시느라??오랫만인거 맞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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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8 10:08 PM
오븐에도 구우면 되네요?
저런 은박지에 넣서 하면 되나요?
오븐 온도와 시간도 궁금해요...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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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8 10:47 PM
맛뵈기로 구워본거라 은박그릇에 조금 넣어 미니 오븐 180에서 20분 구웠어요.
2인분까지는 저렇게 구워도 맛있을거 같아요.
프라이팬에 구우면 찐득한 양념맛이 더 나고 오븐에 구우면 물이 좀 생기는데 고기가 부드럽고 그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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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8 10:12 PM
헉 저 그 레시피 올려둔 맏며느리예요 ㅎㅎㅎ 두근두근!!!!
자게에 레시피 투척하고
어떤 부지런하고 착한분이 키톡에 올려주심 좋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순덕엄마님이 바로 실험해보고 올려주시다니!!!! 두근두근해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평생의 영광으로 알고 이 글 간직할께요^^
저도 고기 사다 지금 재워놨어요.
레시피만 던져놓고 우리 식구들은 못 먹는구나 싶어서요 ㅋㅋㅋ
맛있으셨다니 다행이에요^^;;;;
생각보다 넘 많은 분들이 저장한다고 써 주셔서 살짝 떨고 있었거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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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8 10:41 PM
덕분에 제가 부지런하고 착한분이 되고말았군요. 안 어울리게..ㅎㅎ
두근두근은요... 정말 맛있는 양념이예요^^
덕분에 과식하게 된건 ..어흑! ㅠㅠ
명절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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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8 10:12 PM
순덕이 사진보려고 82쿡에 가입했어요~! 비록 지난 사진들이지만
보고있음 넘 좋다는 ^^ 히히 반갑습니다.
(p.s/ 갈비양념이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네요!?
한번 도전해봐야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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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8 10:20 PM
혹시 남이 들어온 건가 싶게 짧아도 너ㅡ무 짧아요 도라오세요 순덕이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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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8 10: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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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추석 잘 보내세요^^
안그래도 하도 궁금해서 일부러 검색하려고 보니 이렇게 소식이,,
제니와 제시 잘 지내겠지요?
이젠 남 같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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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8 10:43 PM
이거슨 게릴라 업글??
툭 던지고 가버리심?
추석 잘 보내시고... '곧' 보여줘요~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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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8 10:44 PM
이거이거 다들 반가워서 어쩌나요...ㅠㅠ
명절 앞두고 또 뭉클~하네요.
달력을 안봤더니 정확히 언제가 추석인지는 잘 모르고 있음. ㅎㅎ
며칠내 글과 사진 좀 다듬어 올릴게요.
그때 댓글놀이 하며 또 놀아요^^
명절 잘 들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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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8 10:49 PM
숨박꼭질이지유? 깍꿍하시고 잠깐 숨으신거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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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8 11:05 PM
밥 먹다가 문든 순덕이엄마님 왜 안보이시지.. 했는데 완전 반가워서 로그인 했어요!!
잘 지내셨죠? 이거 저도 만들어야지 했는데.. 곧 하겠어요ㅋㅋ
스크롤 압박으로 다시 와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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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8 11:06 PM
급하게 써서 오타가ㅋㅋ 이렇게나 반가웠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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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8 11:31 PM
순덕이 어머니의 유머가 너무 그리웠답니다. 아주 멋진 사진과 그림이 없어도 괘안으니 자주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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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8 11:48 PM
너무 반가워서 눙물이 날것 같아요..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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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9 12:15 AM
우선 추천 꾹!
온뉘님!!! 보고픈데....이렇게만....힝!!
담주에 또 뵈요~꼭!
추석잘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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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9 12:32 AM
질문있습니다.!!
곱게 간 배 사과 양파 청주는 언제 넣어야 하나요? ^^
내일 해서 시댁,친정에 가져가고 싶은데 누가 좀 알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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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9 1:10 AM
저도 올해 명절음식으로 하려고, 어제 재료를 장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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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9 1:50 AM
온뉘 올만에 오셔서 방갑긴한데 온뉘~~~~~~~~ 순덕이는요! 넹 순덕이는요!
담에 꼭해먹겠어요. 스크랩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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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9 2:49 AM
헉 왜이렇게 올만에 오셨어요 온니
반가으뮤 ^.T
순덕이는요! 넹 순덕이는요! 22222
제니는요! 넹 제니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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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9 3:20 AM
정말 방가워요~
말은 안하지만 늘 순덕이 어무이 다녀셨나 확인해보아요 미처 못 보고 지나갔나 검색 꼭 하구요~ 안보이면 잘 지내시고 계신지 정말 궁금하고요~
순덕이 어떻게 변했나 느무 느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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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9 5:26 AM
순덕엄니 정말 오랫만에 오셨네요.
제니랑 순덕이도 잘 지내죠?
오~~요런 레시피는 어쩜 이리 잘 찾아내시는지,,,,
근데요,,,한국배없음 외국배도 괜찮은거죠?
주말 추석분위기를 낼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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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9 7:39 AM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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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9 10:37 AM
온니~~~
이러고 추석연휴 끝나실 쯤에
뿅 다시 오실꺼죠?
아무튼 너무너무너~무 반가워요 :)
해피추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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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9 11:37 AM
사진까지 올려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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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9 12:58 PM
제니, 순덕이
즐거운 추석 명절 되기를...
엄마에게 송편 만들자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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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9 4:14 PM
사는 모습이 넘 이뻐서 이런 사람 중매 하면 딸 보내도 되겠다 싶어
중매부탁했던 나름 존심 있는 온냐라우~*
기억나지요??
나 말고도 그런 추착시런 엄마님들 많았을라나??
넘 뚝 잘라 거절해서 찌금
찍싼 느낌 있었는데~ㅋㅋㅋ
암튼 넘 반가와요~
글도 ...삶도 맛깔나니 모두 비타민이다 여기는건 당연~!!
내년 결혼 30주년 기념여행을 준비 중인데
한달간 어디로 갈까 열공 중이고~
독일도 후보지 중 하나~ㅋㅋ
추석 후 온다니~*
제니와 순덕이
가을소녀로 변신한 쉬크를 기대해도 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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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9 4:36 PM
아놔 기름냄시 퐉퐉 맞다가 좀 쉬려고 들어왔더뉘 이게 웬 일~
언냐!!!!!!!!!!!!!!! 넘 방갑자너ㅠㅠ
콧물 촘 닦고.......
덕분에 맛난 레시피 알 게 돼서 고마버유~ 전 자게에 안 가는 녀성인지라...ㅋ
원 레시피 올려주신 분도 고맙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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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9 4:37 PM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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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9 6:56 PM
시진으로보니확실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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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9 7:45 PM
jst saving!!: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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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9 8:29 PM
언니! 저도 오늘 생애 처음으로 소갈비찜 해봤는데 넘너무 맛있어서 감동의 도가니탕이었어요....(다음번에 도가니탕 도전?)담에는 저도 돼지갈비찜 해봐야징~!
D데이가 점점 다가 옵니다... 시월 26일이면 서울이랑 안녕 입니다...^^
응원 말씀 잘 새기고 노력 하겠사와용~!
언니도 저도 각자 자리에서 주어진 삶 지금처럼 열심히,행복하게 하이띵~!
사,사..........사탕 드실래용...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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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9 9:05 PM
세가지 나물 마치고,,김칫국 까지...식구들 저녁 설겆이만 하면 오늘 점빵 문닫을 찰라,,,
잠시전 스맛폰으로 확인하고,,달려와,,,,
와락~
함 안겨보고 갑니다..
이런날 저녁, 저 같은 제사준비로 정신없는 맏며느리들 한번 안아줘야 합니다...ㅜㅜ
고마워요..순덕엄마님! 위로가 마........이 되진 않았지만,,갈증 정도는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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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9 9:38 PM
넘 반가워요...ㅠ
너무 안 오셔서 걱정을 얼마나 했는지요..혹시 무슨 일이 있으신가 하고..다행이에요..ㅎ
이 레시피 넘 감사히 접수!합니다..원레시피분께도 감사드려요..기다릴게요..즐거운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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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9 11:49 PM
돼지갈지 하고싶은데 잘 구울 자신이 없어요..
혹시 이 양념으로 찜을 해도 될까요?
순덕엄니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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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30 12:43 AM
오호, 저희는 항상 돼지갈비찜만 해먹는데 양념이 까다롭지 않으면서 맛있어 보이네요!
적은 분량으로 한번 해먹어보고 괜찮으면 다음 엄마 생신상 차릴 때 활용해 봐야겠네요!
추석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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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30 8:07 PM
저도 오늘 저녁메뉴로 만들었어요~
완전 대박! 애들이 이건 갈비집에서 사온거라고!!!!;;;; (늬들 그동안 엄마를 그렇게 봐온거늬? ㅡㅡ)
순덕이엄마님 실습기 없었으면 아마 홀라당 태워먹었을지도요~
이 포스팅 보고 중간불이 안타도록 느긋하게 잘 구웠답니다^^
순덕이랑 제니, 이번 추석에 송편은 빚었나요?
이쁘니들 빚은 송편 구경시켜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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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30 11:13 PM
순덕엄니 목빠지게 기다렸던 1인 여기요!!!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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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1 1:23 AM
칭구님~~
추석인데...
괘기 이쪽으로도 좀 배달해 주시와요~~!!
춥고 배고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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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1 6:35 AM
덥썩..!!
보고싶었다구요.
울동네는 오늘이 추석인데 송편도 못먹고 셀프우울하고 있어요. ㅠ ㅠ
이따 둥근달 뜨면 우리같은 동무들 위해 기도해보아요..
마음으로 우리 대서양쯤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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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4 2:47 AM
힝~~ 저도 와락~~입니다!!!!
추석이 지났지만, 오늘저녁 달을 쳐다보면서
후라이주부님을 위해 기도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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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1 8:31 PM
오랫만이에요...
추석도 잘 지냈어요.
순덕이엄니는요???
아직 이틀 더 쉬어야 출근이에요...
즐거운 비명인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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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1 8:58 PM
헉, 이요리도 따라해봐야겠넹..순덕엄니님이 추천하시니 믿고 한번 도전!. 글구, 온늬님~ 얼렁얼렁 또 오셔요~내용 많~고 사진 많~은 스압글로요..ㅋㅋ...미리 캄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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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1 9:04 PM
오늘 저녁에 해먹었는데 대박 맛나네요.
손님 많이 와도 즐거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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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2 11:54 AM
이 글 무효.. 순덕이 제니 없음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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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2 6:23 PM
아 놔...며칠에 한번씩 순덕엄니 조회해서 본다는...
이렇게 오래 결석하는거보니 아마 굉장히 또 중요한 일 하고 계실꼬야,,,
라고 생각하고 있슴...
근데 제가 며칠 결석한날 오셔꾼요~~~와라락~~~
다시 오실때까지 조신하게 키톡질하고 있을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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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3 10:26 AM
덕분에 목살하고 갈비사느라 충혈이 큽니다 ㅎㅎ
돼지갈비 다들 너무 맛있다고, 식당에서 먹는 맛이라고 엄지올려주는데요..
순덕엄니가 왜 호일그릇에 담아 오븐에 구웠는지 직접 해보니 알겠네요..
무쇠그릴하고 전기그릴에 양념 눌러붙은거 정말 닦느라 ㅠㅠㅠ
깨알같은 가르침도 지나치면 안되겠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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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4 9:17 AM
정말 살아 계셨군요..-0-;;
혹시나 하고 올라와 있을까 하면서 수백번은 더 와봤던거 같아요..ㅠㅠ
순덕이, 제니 사진 없어도 이렇게 반가울 수가..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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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4 11:20 PM
후라이팬이면 중불로 몇분 구워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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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6 10:44 AM
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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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6 6:28 PM
맛있어 보여요. 순덕이 보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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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8 6:19 PM
잘보고 한번해볼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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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12 2:38 PM
저도 해먹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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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12 3:32 PM
언뉘~~ 왜이리 진지해~~
안어울려~~~ 빨리와 온다하고 왜 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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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12 7:32 PM
돼지갈비 담아갑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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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22 7:08 PM
담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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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 8:56 PM
돼지갈비 넘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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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 9:03 PM
뒤늦게 담아갑니다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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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26 1:18 PM
돼지갈비 꼭 시도해볼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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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19 12:28 PM
감사. 완전 뒷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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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 11:48 AM
2018년 설 전에 자게 링크보고...
감사 완전 뒷북 222
아구 보고픕니다.잘 계시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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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 4:07 PM
돼지양념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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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 8:37 PM
돼지갈비 양념~~실험정신으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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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 5:17 PM
돼지갈비양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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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 10:03 AM
돼지갈비 배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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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5 2:15 AM
돼지양념갈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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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5 4:09 AM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