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82쿡 댓글들 놀랍습니다 돌잔치 3만원글

..... | 조회수 : 5,466
작성일 : 2012-09-28 12:40:36
친구 돌잔치 축의금 3만원 했는 원글님에게 시세도 모르느냐
손 부끄럽지도 않느냐 먼저 혈압 오르게했네 절친이라 생각 했으면 3만원 밖에 안할리가 없다
돌잔치 당사자가 놀림 당하는 기분들었을 거 같네
그런 분들 정말 놀랍습니다
그런 댓글 달은 분들 설마 진짜 그렇게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IP : 121.146.xxx.12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9.28 12:43 PM (121.141.xxx.8)

    저라면 무조건 와줘서 고마웠을거에요.
    실제로 결혼식 앞두고도 제 주변에선 부주가 다 뭐냐 와주면 고맙지..가 대세에요.
    빈말이라도 그리 하고 실제로 빈말도 아닌 경우 많아요.
    웬간한 사람들이야 시세에 맞춰 부주 주고 받고
    서로 도리는 하고 살지만
    그래도 잔칫집에 와주면 그걸로 고마워하는 것도 도리인데.

  • 2. ㅇㅇ
    '12.9.28 12:44 PM (222.100.xxx.51)

    제 친구들 다 빈손으로 가도 반길 사람들이지만
    전 손이 부끄러워서 3만원은 못할 것 같네요. 안가면 안갔지..

  • 3. ,,,
    '12.9.28 12:45 PM (119.71.xxx.179)

    형편 되는사람만 잔치를 해야 맞죠. 뭔가 거꾸로에요 ㅎ

  • 4. --------
    '12.9.28 12:45 PM (112.223.xxx.172)

    그냥 심성이 못된 겁니다. 별거 없어요.
    잔치 손님이 잔치 비용 메워주러 오는 사람입니까.
    귀찮은 남의 돌잔치 와서
    빈자리 없게 메워준 것만 해도 감사할 일입니다.

  • 5. 시간 내준것만으로도
    '12.9.28 12:48 PM (175.121.xxx.225)

    내자식을 위해 시간 내준것만으로 감사하는 맘 가져야되지 않을까요?
    내눈에만 이쁜 아이잖아요ᆢ

  • 6. 에고
    '12.9.28 12:53 PM (110.70.xxx.163)

    근데 82에선 이런사람들 진상이라고 하지만 밖에선 3만원을진상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그래서 아에돌잔치안갑니다
    부주조금하고 마네요

  • 7.
    '12.9.28 12:53 PM (1.227.xxx.42)

    마음가는데 돈가지요
    마음만으로 고맙다는 생각 가지기엔 금액이 적었던건 사실입니다

  • 8. 솔직히
    '12.9.28 12:54 PM (210.205.xxx.16)

    전 돌잔치하고 돈 남았어요.그런데 그건 다 부모님 형제들이 많이 내서 남았지 그외 친구 회사사람들 교회분 이런분들은 식대의 반도 안가져오심.여럿이 오면서 오만원 봉투 하나 이런식... 그래도 그러려니 했는데...

  • 9. 가족만 돌잔치 하세요
    '12.9.28 1:02 PM (1.240.xxx.134)

    돌잔치 정말 말많네요...애기엄마들...진짜 친구도 부르지말고 딱 가족만 돌잔치 하세요..

    친한친구라도 댁들 아기 축하 안해줘요...진심으로..그냥 밥먹으로 가는거라는...

    본인아기나 소중하지..친구들..은 아니예요...

  • 10. 제가 보기에도
    '12.9.28 1:05 PM (1.217.xxx.250)

    직계가족이 축하금을 많이 줘서
    돈이 남는거지, 지인들은 아니라고 보는데...
    식당에서 호화롭게 안해도 받을 수 있는 돈이거든요
    가족끼리 하세요.

  • 11. 한마디로
    '12.9.28 1:10 PM (175.192.xxx.61)

    거지마인드... 좋은데선 하고싶고 내돈쓰고 싶진 않고 돈남겨서 뭐 사고싶고.. 소중한 아이 가지고 장사하는 꼴... 정말 축하만 받고 싶다면 부주 안받아야죠..

  • 12. 대놓고
    '12.9.28 1:19 PM (222.110.xxx.248)

    3만원 밖에 안했냐고 하는 친구...
    너무 친해서 그런거진 안 친해서 그런건지
    그렇게 말하는 그 친구 심보가 참 나쁜것 같아요.

    인간적으로
    돌잔치는 하지 맙시다!~~~

  • 13. 진짜..
    '12.9.28 1:22 PM (125.176.xxx.28)

    돌잔치 좀 안하면 안되나 싶어요ㅠ
    저는 미혼에 많이 노처자인데 결혼식에 산후조리원 찾아가주는 것까진 좋은 마음으로 기꺼이 축하해주는데
    돌잔치까지 초대하는거 보면 정말 부담스러워요.
    아주 절친도 아니고 앞으로 안보기도 그런 친구들 돌잔치 싫어요.
    요즘이 예전처럼 애가 1년 살아있다고 축하받을 일도 아니고-_-;;
    가족들끼리 사진찍고 친인척 정도 불러다 하면 안되나요?
    애 첫 생일에 뭐하러 그리 초대를 하는지...
    그것도 주말 저녁 시간...진짜 제대로 민폐.
    안가면 두고두고 껄끄러우니 울며 겨자먹기네요.
    그따위 돌잔치 하나로 인맥을 가르기도 뭣해서 가서 아깝지만 돈도 내지만 진심 아기한테 축하 안해집니다.
    내 시간과 돈이 아까울뿐.

  • 14. ..
    '12.9.28 1:22 PM (1.251.xxx.68)

    자기 자식 돌잔치하는데 왜 남한테 저토록 당당하게 금품을 요구하죠?
    조폭인가요?
    아니면 엥벌인가요?
    금액에 관계 없이 와준 사람들에게 고마워하고 식사대접하는게 제대로 된 부모 마인드 아닌가요?
    본전도 안되네. 적자났네. 밥값도 안들고 오냐. 자식 가지고 장사하는 정말 천박한 장사치들.....
    물론 건전하게 돌잔치하고 감사히 부조받는 정상적인 부모님들은 비난할 마음 없습니다.
    일부 몰상식한 사람들 말하는겁니다

  • 15. 참.
    '12.9.28 1:24 PM (14.56.xxx.21)

    가는 사람 입장에서, 시간 버리고, 돈 들여가면서 욕 먹는 게 돌잔치인 것 같아요.
    많네 적네, 식사비의 반도 안 가져왔네..ㅋㅋ
    솔직히 아이 돌잔치에 즐거워서 가는 사람이 가족외에는 어디 있어요?
    제발 들인 돈에 반도 못 건지는 돌잔치는 하지 맙시다.
    가족끼리 하면 더 많이 남을 거 아니에요,
    적어도 밥값이상은 가져올테니요.

  • 16. ,,,
    '12.9.28 1:26 PM (119.71.xxx.179)

    적은건 맞는데, 잔치하면서, 부조금 안받겠다~ 할순 없는건지요? 저희식구나 지인들은 호텔결혼도 그렇고..잔치에 축의금 안받는 경우 좀 있거든요

  • 17. 자몽
    '12.9.28 1:35 PM (203.247.xxx.126)

    참내..웃기네요. 일부러 시간 내서 가는것만으로 고마운거지, 거기다가 부조금 3만원이라 성의 없네. 절친이라 생각을 안하네..한다는 자체가 너무 아이러니에요.

  • 18. 시간내서 축하해주러
    '12.9.28 1:43 PM (122.34.xxx.6)

    온 것만으로도 고맙던데....돌잔치나 결혼식이 무슨 장사도 아니고..밥이야 손님들 대접하기 위한 건데 뭔가 생각을 잘못해도 한참 잘못하고 있어요.

    저라면 그런 친구 다시는 안봅니다.

  • 19. ....
    '12.9.28 1:59 PM (183.103.xxx.233)

    ""시간 내서 축하해주러 온것만 해도 고맙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그럼 님들은 잔치에 그냥 빈 손으로 가도 전혀 낮 뜨겁지 않나요.
    (부조를 받지 않는다고 미리 알리지 않았을때)

    이런 분들 중에서
    나는 절대 그렇게 못한다고 하실분들이 많겠죠.

    남이 하는건(빈손 또는 얇은봉투) 옹호 할수는 있어도
    나는 그렇게 못한다는 생각이 들면
    남이 하는걸 옹호한다는것도 우서운 일이네요.

  • 20. 민폐
    '12.9.28 2:24 PM (121.152.xxx.82)

    정말 요즘은 환갑은 거의 안하고
    칠순도 간소하게 하는 분위기인데
    유독 돌잔치만 점점 화려해지는 지 모르겠어요~~
    호텔 돌잔치도 너무 많네요~~

  • 21. 저는
    '12.9.28 2:32 PM (218.157.xxx.110)

    위에 183.103 님과 같은 의견이예요.

    ' ""시간 내서 축하해주러 온것만 해도 고맙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그럼 님들은 잔치에 그냥 빈 손으로 가도 전혀 낮 뜨겁지 않나요.
    (부조를 받지 않는다고 미리 알리지 않았을때)

    이런 분들 중에서
    나는 절대 그렇게 못한다고 하실분들이 많겠죠.

    남이 하는건(빈손 또는 얇은봉투) 옹호 할수는 있어도
    나는 그렇게 못한다는 생각이 들면
    남이 하는걸 옹호한다는것도 우서운 일이네요. '

    저도 사실 미혼때나 결혼초에는 제가 그냥 가주는 것만도 힘들고 돈은 돈대로 들고하니
    부조 부부가 5만원 하고 그랬는데(남편과는 트러블 있었죠.남편은 더 많은 금액 하기를 원하고)
    결혼 몇년 지나다보니 제가 그때 철이 없었구나...싶어요.
    지금처럼 여기 게시판이라도 봤더라면 싶구..
    꼭 주최하는 사람이 장사속이 아니라도 정말 제 주머니 사정이 어렵다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허리띠 졸라매서 나올수 있는 금액이라면 둘 밥값 이상은 하고 싶어요.

  • 22. ㅇㅇ
    '12.9.28 2:38 PM (211.237.xxx.204)

    내가 하는것과 받는것은 차이가 있죠..
    내가 하는것은 내 마음만큼하고...
    저는 돌잔치고 친구 결혼이고 제 마음만큼만 하고 식사는 안하고 옵니다.
    받는것은 얼마건 아예 아무것도 안가져온다 해도...와주는것만 해도 고맙게 생각한다 이겁니다.

  • 23. 자유부인
    '12.9.28 3:41 PM (210.206.xxx.131)

    적은 것은 사실이지만 전화하는 것은 정말 예의에 어긋나는거 아닌가요?
    아주 가까운 형제라도 못할 말 같아요. 그냥 농담으로 동생한테 야. 너 너무 적게 넣은거 아니니?
    이렇게 말한다고 해도 저는 누구에게도 말 못할 것 같아요.
    그리고... 세상이 너무 각박하네요.

  • 24. 내가..
    '12.9.28 3:57 PM (218.234.xxx.76)

    만일 내 아이 돌잔치에 금반지 해준 친구가 돌잔치한다고 해서 갔는데 3만원 냈다고 하면 그건 잘못이고요,
    그렇지 않고 그냥 축의금 3만원이면 고마운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14822 이 교회 어떻게 생각하세요? 1 000 03:15:25 51
1314821 씽크대 색상 이새벽 02:54:50 51
1314820 왜 밤이 되면 더 아프죠? 3 ... 02:41:24 204
1314819 친구랑 싸운 꿈꿨네요 ㅇㅇ 02:33:09 40
1314818 밤에 배고픔 참는 비법 좀 알려주세요 7 •• 02:19:12 387
1314817 저 오늘 생일이에요. 2 아빠 02:05:44 139
1314816 불펜펌] SBS 이번 송유근 방송 날조됐네요.jpg 5 ..... 01:51:11 1,073
1314815 구하라 전남친이 선임한 변호사가 로스쿨 출신 나홀로인가요? 11 .. 01:49:24 1,368
1314814 '소방관'보다 더 위험한 집배원..10년간 166명 숨져 1 과로사 01:37:33 316
1314813 이케아 배송비가 59,000원이네요. 6 켁켁 01:14:28 1,216
1314812 방탄 RM 믹스테잎 나왔어요. 3 ..... 01:14:10 328
1314811 편의점 로또 판매 회수, 기재부 ‘사실과 달라’ 1 .. 01:11:11 265
1314810 시골집에 개들이 계속 짖는 이유가 뭘까요? 4 ㅇㅇ 01:10:18 670
1314809 이문세 "故이영훈과 불화설, 안티 루머…진실 통한다 생.. 7 일문세 01:08:37 1,244
1314808 옷장 속 옷 어째야 해요? 3 과감 01:02:55 784
1314807 전 신한생명운세가 잘맞아요 5 00:50:28 1,204
1314806 밥 먹으면 소화가 안되는데 소화 00:46:49 267
1314805 첫사랑? 만나다 2 .. 00:45:23 644
1314804 경제관념이 부족한 남친 8 .. 00:44:47 619
1314803 똑바로 앉는 게 왜이리 힘들까요? 7 아놔 00:42:33 599
1314802 회사원의 미래..?! 1 00:40:50 266
1314801 7세 남아들... 원래 투닥투닥 하는건지... 1 .. 00:39:18 199
1314800 묵주기도 질문 있어요 5 ㅇㅇ 00:36:35 383
1314799 우리엄마와 딱 똑같은 엄마가 있네요 1 책광고아님 00:35:50 1,066
1314798 뇌경색이 지나는 중이라는 말이 무슨 의미일까요? 1 힘들다 00:35:21 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