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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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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헌 옷 수거함에 넣을 물건을 장터 파는 인간은 뭔지.(장터 후기)

마카... | 조회수 : 2,496
작성일 : 2012-09-27 18:56:15

그래도 좀 quality 있는 물건을 장터에 내 놓읍시다.

목록 보고 있으면 그냥 집 앞에 내 놓으면 될 것을 파는 사람도 있더군요.

옷을 샀는데 받아 보니 번들거리고 무겁고 중국산에 웃기지도 않습니다.

헌 옷수거함에 넣을 물건이더라고요.(저는 평소 예민하지 않은 제 눈에도요.)

그래도 자기 잘 했다고.

이 가격이면 비싸다고 하니까

그럼 거저 주냐고 합니다.

벼룩은 반품,교환이 안 된다고 하는데

그런 법 있는지 여쭤 볼게요? 

또 사이즈 미기재로 안 맞을시에 택비는 어떻게 부담 하나요?

 

IP : 118.45.xxx.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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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장터에
    '12.9.27 7:20 PM (61.33.xxx.91)

    수거함에서나 볼 수 있는 옷을 정말 양심없이 돈 받고 파는 분에게 속아서 3번이나 구입했어요 마지막 3번째에 전문적인 사람이라는걸 알았어요 장터에 자주 나타납니다 관리자께 신고할 생각도 했지만 저만 신고하면 저 혼자의 주관적인 생각이라고 치부될 수 있어서 망설이고 있었어요

  • 2. ...
    '12.9.27 7:25 PM (112.149.xxx.182)

    장터에 올라오는 옷보면 불쾌감을 느끼게하는 옷들이 많아요. 안사면 그만이라지만 아무리 그렇다해도 비양심적인 사람 부지기수에요.

  • 3. ....
    '12.9.27 7:29 PM (220.124.xxx.204)

    저번부터 장터에 옷들보면 그냥 버려도 될 듯한 것들이 많이 올라

  • 4. ....
    '12.9.27 7:30 PM (220.124.xxx.204)

    와 있더군요.요세 누가 그런옷 사서 입는지?

  • 5. //
    '12.9.27 7:44 PM (121.200.xxx.177)

    안사면 그만이지 하고 있지만
    어쩌면 쓰레기를 그렇게 팔고 싶을까요.
    어떤것은 아울렛 새옷가격보다 비싼것도...
    구입한지 2년된 옷이라며
    2년지나면 원가의20%만 받아도 횡제인데 반가격이라며 ..
    또 어떤 중저가 구두... 그냥 버려도 안가져갈 것들을.

  • 6. 양심에
    '12.9.27 9:23 PM (121.143.xxx.139)

    털이 잔뜩난사람들이예요

    저도 장터에서 좋은물건도 샀지만 입지도못할 바지

    하다하다 색바랜가방 무거워서 들수도없는가방 내가 미쳤었지요

    진짜 자기들이 싫증나서 못입는옷들은 버렸으면 좋겠어요

    유행지난 통바지 후줄근한 티쪼가리들 본인들이 싫은건

    다른사람들도 싫다는생각들도 못하는지

    진짜 인간 말종들이예요

  • 7. ...
    '12.9.27 10:33 PM (110.14.xxx.164)

    옷은 중고 안사요...
    더구나 여기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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