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Banner

제 목 : 학원 보내야 하나요?

| 조회수 : 1,524 | 추천수 : 51
작성일 : 2004-07-08 13:27:25
저 아래 글을 읽어보니, 셋 기르기 힘든 이유중에 사교육비가 많이 든다고 하신 분이 많으신거 같은데요.
전, 아직 애가 어려서 그런지 몰라도 학원비가 많이 든다든지, 사교육비땜에 이민가고 싶다든지 라는 말들으면 사실 이해가 안가거든요.
정말 주변에 학원 안다니고, 예습 복습만으로 공부 잘하는 애들은 없나요?
우리가 크던 예전과는 정말 많이 다른가요?
책 많이 읽게 해주고, 모르는 것은 엄마가 조금씩 가르쳐주면서 키울 수 있는 것은 몇 학년까지 통하는 이야기인가요?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의 한계
    '04.7.8 1:32 PM

    단지 공부뿐만 아니라 가르치고 싶은것 예를 들자면 악기하나 운동하나 이런거 시작할려도 돈이 꽤 들더라구요.
    운동도 스케이트, 수영, 심지어는 골프까지 하는 아이들도 있고, 영어는 원어민 강습 받고 미술같은것도 기본이고, 거기에 피아노나 바이올린 같은거 해야하는데..
    엄마가 시켜서라기보단 아이가 더 시켜달라고 합니다. ㅠㅠ

  • 2. 김소양
    '04.7.8 1:55 PM

    학원이 정답이 아닌듯 합니다. 학교에서도 수업시간에 잘안듣는 것처럼 학원도 가방만 가지고 왔다 갔다 하는 아이들이 태반입니다. 아직 아이가 어리니 예체능도 시켜보시구요. 공부는 습관을 키워주세요. 혼자 공부할 수 있도록..

  • 3. .....
    '04.7.8 1:56 PM

    엄마랑 함께 뛰는게 가능한시기는 초등학생까지가아닌가 합니다.
    제 시조카를 봐도 초등생때까지 학원(영,수) 안다니더니 중학생이 되니까 안되겠던지
    개인 과외하고 학원 다니더라구요.. 그아이 공부 꽤 잘하는앤데 두요...
    물론 중학생이 되어서도 엄마가 관리 잘해 줄 수 있으면 가능하겠지만 좀 무리이긴 하죠?
    요새는 아이가 학원다니겠다고 먼저 원하는 경우가 많던데....

  • 4. 라일락
    '04.7.8 4:27 PM

    건너건너 아는 애가 5학년인데 무지 똑똑합니다...수학경시대회 가서도 입상도 곧잘 하고요..
    그런데 아이 엄마는 학원같은 거 안 보내고 기냥 학습지 간단한 거 시키더라구요..

    그 아이가 수학대회에서 상 타니까 동네 학원 원장이 학교로 찾아와서 그 아이를
    학원 보내달라고 했대요...학원에 가서 수준 맞는 애들이랑 수학 같이 하고
    재밌다고 애가 학원 다니고 있어요....결국 그렇게 되더라구요...

    그 아이는 엄마가 전혀 극성은 아니었지만 애는 타고나게 똑똑하더라구요...

  • 5. 여니쌤
    '04.7.8 7:30 PM

    제가 강사라서 그냥 지나치기가 뭐해서요..^^
    학교에서 공부 잘하는 아이들 중에 학원 안다니고 어머님께 직접 배우는 아이들 많은거 같더라구요.
    어머니께서 직접 꼼꼼히 지도하실거라면 구지 안보내셔도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 6. 빛이조아
    '04.7.9 4:42 PM

    저희 형제도 셋인데^^
    제 주위 친구들 보면 지나친 사교육은 아니더라도 대부분 학원이나 과외를 받았긴 해요.
    솔직히 요즘 방송에 나오는 그런 사교육은 저도 이해가 잘 안되구요..
    몇백만원짜리 과외 이런건 정말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그런데요 다덜 선수학습을 조금씩 해오는 것을 기준으로 해서 학교 선생님께서 진도를 나가시는 것은 사실이에요 ㅜㅠ
    그리구 중고등학교때 경시대회 같은데서 상 받구 그럴려면 학원 안다니구 하긴 힘들구요..
    초등학교때는 사교육 그리 많이 필요한거 같지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8878 묵은 메주콩 1 크리스 2017.12.11 223 0
38877 공정하고 바른 국민방송을 회복하기 위해 추위에 고생하는 kbs .. 해남사는 농부 2017.12.10 128 0
38876 창홍냉장고(프리미엄 소형 냉장고 ORD-168BMB)이제품 어떤.. 1 지미 2017.12.05 383 0
38875 노안에 대해서 안경원 2017.11.30 1,514 0
38874 고데기 추천 2 power777 2017.11.23 837 0
38873 안경테에 대해 1 안경원 2017.11.21 967 0
38872 과민성방광..죽겠어요ㅠㅠ 4 TheQuiett 2017.11.20 1,282 0
38871 해외 부동산알박기의 결과래요 1 썸썸니니 2017.11.19 1,567 0
38870 송산그린시티 단독주택부지 어떤가요? gk 2017.11.19 428 0
38869 한약과 양약 1 방글방글 2017.11.16 519 0
38868 지진발생시 행동요령 매뉴얼 쯔위쯔위 2017.11.15 446 0
38867 누진 다초점렌즈 이해(1) 1 안경원 2017.11.10 950 0
38866 콩나물국밥을 포장해 왔는데 밥이 말아져 있네요 1 메이 2017.11.03 1,786 0
38865 레베카라는 뮤지컬을 보러갈테데요 1 물보라 2017.11.03 754 0
38864 취미가 같다고 해서 서로 100% 친해지는건 아닌가요? renhou7013 2017.11.02 659 0
38863 윤제한의원 약 드셔보신분? 토토 2017.10.31 488 0
38862 안경 처방전 읽는 법 6 saraq 2017.10.26 1,125 0
38861 이석증 2 방글방글 2017.10.25 881 0
38860 편강 한의원 약 드셔보신분 어때요? 2 토토 2017.10.17 1,210 0
38859 동사무소 정문의 주차장이 위험해 보일때 3 대박요리 2017.10.10 1,292 0
38858 성인이 되면 사람의 말투, 행동 심지어 얼굴인상을 봐도 이런걸 .. 5 renhou7013 2017.09.29 4,646 0
38857 맥문동탕 드셔보신분 있나요? 8 토토 2017.09.28 1,349 0
38856 추석선물 인기도 확인하셔요 ㅎㅎㅎ 나약꼬리 2017.09.27 2,230 0
38855 아내를 위해 뭘해주면 좋을까요? 6 L제이 2017.09.16 3,239 0
38854 겟한세일 한다고 하던데..올리브영 가보셨나용 으니쫑쫑 2017.09.05 2,691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