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제 목 : 학원 보내야 하나요?

| 조회수 : 1,538 | 추천수 : 51
작성일 : 2004-07-08 13:27:25
저 아래 글을 읽어보니, 셋 기르기 힘든 이유중에 사교육비가 많이 든다고 하신 분이 많으신거 같은데요.
전, 아직 애가 어려서 그런지 몰라도 학원비가 많이 든다든지, 사교육비땜에 이민가고 싶다든지 라는 말들으면 사실 이해가 안가거든요.
정말 주변에 학원 안다니고, 예습 복습만으로 공부 잘하는 애들은 없나요?
우리가 크던 예전과는 정말 많이 다른가요?
책 많이 읽게 해주고, 모르는 것은 엄마가 조금씩 가르쳐주면서 키울 수 있는 것은 몇 학년까지 통하는 이야기인가요?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의 한계
    '04.7.8 1:32 PM

    단지 공부뿐만 아니라 가르치고 싶은것 예를 들자면 악기하나 운동하나 이런거 시작할려도 돈이 꽤 들더라구요.
    운동도 스케이트, 수영, 심지어는 골프까지 하는 아이들도 있고, 영어는 원어민 강습 받고 미술같은것도 기본이고, 거기에 피아노나 바이올린 같은거 해야하는데..
    엄마가 시켜서라기보단 아이가 더 시켜달라고 합니다. ㅠㅠ

  • 2. 김소양
    '04.7.8 1:55 PM

    학원이 정답이 아닌듯 합니다. 학교에서도 수업시간에 잘안듣는 것처럼 학원도 가방만 가지고 왔다 갔다 하는 아이들이 태반입니다. 아직 아이가 어리니 예체능도 시켜보시구요. 공부는 습관을 키워주세요. 혼자 공부할 수 있도록..

  • 3. .....
    '04.7.8 1:56 PM

    엄마랑 함께 뛰는게 가능한시기는 초등학생까지가아닌가 합니다.
    제 시조카를 봐도 초등생때까지 학원(영,수) 안다니더니 중학생이 되니까 안되겠던지
    개인 과외하고 학원 다니더라구요.. 그아이 공부 꽤 잘하는앤데 두요...
    물론 중학생이 되어서도 엄마가 관리 잘해 줄 수 있으면 가능하겠지만 좀 무리이긴 하죠?
    요새는 아이가 학원다니겠다고 먼저 원하는 경우가 많던데....

  • 4. 라일락
    '04.7.8 4:27 PM

    건너건너 아는 애가 5학년인데 무지 똑똑합니다...수학경시대회 가서도 입상도 곧잘 하고요..
    그런데 아이 엄마는 학원같은 거 안 보내고 기냥 학습지 간단한 거 시키더라구요..

    그 아이가 수학대회에서 상 타니까 동네 학원 원장이 학교로 찾아와서 그 아이를
    학원 보내달라고 했대요...학원에 가서 수준 맞는 애들이랑 수학 같이 하고
    재밌다고 애가 학원 다니고 있어요....결국 그렇게 되더라구요...

    그 아이는 엄마가 전혀 극성은 아니었지만 애는 타고나게 똑똑하더라구요...

  • 5. 여니쌤
    '04.7.8 7:30 PM

    제가 강사라서 그냥 지나치기가 뭐해서요..^^
    학교에서 공부 잘하는 아이들 중에 학원 안다니고 어머님께 직접 배우는 아이들 많은거 같더라구요.
    어머니께서 직접 꼼꼼히 지도하실거라면 구지 안보내셔도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 6. 빛이조아
    '04.7.9 4:42 PM

    저희 형제도 셋인데^^
    제 주위 친구들 보면 지나친 사교육은 아니더라도 대부분 학원이나 과외를 받았긴 해요.
    솔직히 요즘 방송에 나오는 그런 사교육은 저도 이해가 잘 안되구요..
    몇백만원짜리 과외 이런건 정말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그런데요 다덜 선수학습을 조금씩 해오는 것을 기준으로 해서 학교 선생님께서 진도를 나가시는 것은 사실이에요 ㅜㅠ
    그리구 중고등학교때 경시대회 같은데서 상 받구 그럴려면 학원 안다니구 하긴 힘들구요..
    초등학교때는 사교육 그리 많이 필요한거 같지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8941 아까 진도군에서 뭔가 쿠쿵-! 거리면서 마을 전체가 흔들렸는데 .. 없다아 2018.05.24 76 0
38940 장볼때 홈플러스에서 보세요! leo88 2018.05.23 281 0
38939 저도 드디어 다낭 가봅니당 냠냠후 2018.05.18 423 0
38938 데어리퀸에서 햄버거 1년 무료이용권 준대요..ㅋㅋ 마마미 2018.05.16 429 0
38937 놀러가서 신음 딱이겠어용~ 마마미 2018.05.15 938 0
38936 연어샐러드~ 나약꼬리 2018.05.10 705 0
38935 help me.ㅠㅠ 4 seesea 2018.05.09 940 0
38934 밥솥이 문제라...... 2 숲과산야초 2018.05.07 564 0
38933 글 스크랩은 어떻게 하는거예요? 2 으쌰아쌰 2018.05.03 427 0
38932 저도 오늘 떠납니다..^^ (시간여행님 워너비) 2 돌직구 2018.05.03 1,346 0
38931 딸래미 선물로 마트놀이세트 나약꼬리 2018.04.30 606 0
38930 혹시 제주에서 젓갈 사오신분들... 1 물보라 2018.04.26 1,180 0
38929 쪽지보내기가 안되요 1 깽이 2018.04.25 319 0
38928 혹시 이 일본 커피잔 어디 브랜드인지 아시는분 있을까요? 4 병다리 2018.04.13 2,554 0
38927 코치 스니커즈 (Alivia) 지미 2018.04.11 1,056 0
38926 아이방에 곰팡이 냄새가 나는데.. 3 zzangga7 2018.04.10 1,405 0
38925 식품 주의성분 확인 추천 어플 2 준이맘 2018.04.02 1,107 0
38924 퍼팩트고추판매처 꼬막공주 2018.03.31 822 0
38923 4살 남아랑 놀러 갈만 한 곳 제발 추천 해 주세요 4 한가지 2018.03.21 968 0
38922 반찬포장용기 낱개 구매하는곳 여쭤볼게요 1 lsjlsj 2018.03.20 976 0
38921 여성호르몬주사 맞아보신분 있으신가요~? 5 너맘내맘 2018.03.17 2,772 0
38920 하이패스를 구입해야 하는데 어떤게 좋은지요! 추천바랍니다 1 늘푸른솔나무 2018.03.16 820 0
38919 비를 맞으면 안 되는 이유? 3 해남사는 농부 2018.03.05 2,549 0
38918 집이 있다는 것 5 해남사는 농부 2018.03.01 4,163 0
38917 봄날 1 해남사는 농부 2018.02.17 1,819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