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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새콤달콤매코옴한 셀라표 골뱅이무침~~~

| 조회수 : 9,080 | 추천수 : 2
작성일 : 2012-09-27 10:21:11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기운에 선선한 바람이 정말 완연한 가을임을 알려주네요~

요런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셔야 하는것은 기본이져~

요즘 천고인비?의 계절을 여실히 깨닫고 있는 셀라...

넵! 셀라 ... 하늘 높은줄도 모르고 살이 포도도동하게 오르고 있답니다

왜케 입맛은 땡기는겐쥐 야안돼

그간 뚱땅거리고 살았던 셀라의 주방 풀어봅니다~

 

언제가 새콤하면서도 매콤한게 땡기던때...

블로그에 사진은 제때 올라갔지만, 이쪽으로 올때는 시간을 막 거스른다는(뒤죽박죽 ㅜㅜ)... 못써

미리 양해부탁드려요^^

 

집에 채소도 풍성하고해서 골뱅이로 새콤한 무침을...

저희 엄마가 특히 좋아하시는(+도토리묵무침) ㅎㅎ

국물없이 바뜻한? 셀라표 골뱅이무침 되것슴댜^___^

보통 국수사리 넣어서들 드시지요?

저는  사리 넣지 않는 국물이 생기지 않는 골뱅이무침을 좋아라해요,,,

그럼서 채소만 쏙~쏙 골라먹는다는,,, 쩝 (진상짓 ㅜㅜ)

국수가 생각이 난다면,,, 보통 국수대신 상시대기중인 실곤약국수로 대체한답니다~

재료 함 볼까요?

냉장고속 채소를 꺼내었어요... 만들다보니, 사과가 빠져서 급하게 무치기직전 긴급투입 되었다는 ㅎㅎ

파프리카와 양파,청양고추와 대파,부추, 다진마늘,양배추,,, 와 사과(사진무),메인인 골뱅이 젤 작은사쥬 아마 140g쯤?

골뱅이는 캔제품이라 한 번 살짝 씻어내야겠지요?

부추를 제외한 재료를 한데 몰아넣고,,,,

시판초고추장3~4(밥수저).고추가루1,셀라의 양념포인트 들깨가루 1수저,후추,통깨와 참기름

갠적인 생각인대요,,, 초고추장을 넣으면 묽어져서 그런지 전 들깨가루도 한수저 넣어요

그래서인지 국물없는 양념이 되는듯,,,, 순전히 제생각임댜^^;;

부추도 합세!

무침 종류에 과일을 자주 넣는 편이예요

오이무침에도 사과나 배 자주 이용하구요, 배도 넣음 더 맛났겠지만, 없으니 패스~

각종 채소들이 새콤하게 씹히니 넘 좋네요...과일은 더 상큼한거 같고,,,

 

 

양배추의 아삭함이란... 으헉 침고여요~  뿌잉

매콤,새콤,,,,,,

셀라가 요것만 먹었을까요?

션한 그것? 생각나시지요?

넌 반찬이라고 우겨,,, 술안주가 아닌 반찬이라고 제발 우겨줘~~~ ㅋㅋㅋ

 

자주하는 미역볶음 등장이네요

요즘은 잘라서 나오는 미역도 참 편한듯...

한팩을 불려서 사용했지만, 국이 아닌 볶음이라 그런지 만들고나면 밀폐용기 하나밖에 되질 않아요 ...

좋아라하는 참치 넣어서^^

간도 살짝해서 무한흡입,,, 요렇게 먹고, 도시락반찬으로도 델꼬오고..

아 좋~다 응응

 

언젠가 감자에 싹이나서 밭으로 도로 가려고 하지 뭐예요 못써

부침보다는 반찬으로 먹자 싶어서 볶음으로 만들기로하고...

자투리 파프리카도 넣어서 볶아보지요^^

새로 델꼬온 접시에 푸짐하게 담아보았어요^^

역시 감자채전과는 또다른 맛이지요..

 

큰언니에게서 읃어온 새송이버섯, 요넘두 상태가 간당~간당하기에,,

집에 남아있던  오이고추만 넣어서 굴소스로 간해서 볶기로~~

오이고추의 씹는 맛도 아삭하니 괴안은듯 ㅎㅎㅎ

 

김냉에 있던 어묵도 꺼내어서 볶아볼까요?

어째 반찬이 모두 볶음반찬이네요^^;;

넵! 천고인비의 계절 아니것슴까?(비단 저에게만 해당되는 거인지 ㅜㅜ)

왜 저의 입맛은 집을 나간적이 없는걸까요 부글부글

닥치고~~~

매운 청양고추와 양파 파프리카와 부추를 넣어서 뽀까부러~~~~~용^^

고추가루는 잘 넣지 않는데... 살짝 얼큰한맛이 괴안은듯...

도시락반찬으로도 델꼬왔어요

만들고 보니,,, 왜케 자꾸 비빔밥만 떠오르는걸까요? ㅋㅋㅋ

요렇게 뚝불고기도하고,,,,

담기는 뚝배기에 담지 않고 옹기그릇만 데워서....

뚝불고기에서 혼이 빠져나가고 있는 모습을 보고 계신겁니다 꺅

역쉬,,, 당면이 빠지면 섭하겠지요???

반찬몇가지 만들고보니,, 또 며칠간은 걍~ 연명할지 싶네요

메뉴가 바뀌지 않고 항상 거기서 거기인 메뉴,,,,

아~놔^^;;

지난 토요일엔 늦은 시간에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현장에도 다녀오구요

조카의 체험현장 모습~

열중하느라 눈길을 잘 못주더라는 야안돼 ㅋㅋ

급하게 잡느라 사진도 흔들흔들 ㅜㅜ

정우의 초콜릿 만들기^^

돌아가는 차안에서도 오래 걸어서 그런지 꾸벅~ 졸면서도 한손에 만들어온 초콜릿꼬옥~들고... ㅎㅎ

지난주말엔 오랜만에 부모님과 함께 담양과 백양사로 바람 쐬러 다녀왔어요

(테지움,트릭아트전시관,대나무박물관,백양사)

테지움이 생겼더라구요,,트릭아트전시관도 생기고

전 제주에서 다녀왔지만, 부모님은 처음이신지라,,,

트릭아트전시관에서 처음엔 부끄러워 사진찍기 거부하시더니

몇장 찍고나시고는 이~~~미 작품사진에 가셔서 포즈도 취하시더라구요^^

담양에선 맛난 떡갈비도 먹고,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날도 선선해서 다니기가 좋았어요,,

오랜만에 부모님 모시고 나가서인지 정말 좋아하셨다는...

백양사에서 몇장 담은 컷~

핸펀으로 찰칵찰칵~~~

건너편 정자에 있던 다른 관광객들은 제 포즈?를 보며,,, 쟤 뭐임? 했을듯...ㅋㅋ

요렇게 상사화도 피었더라구요^^

시간이 조금 더~ 지나면 알록달록 단풍이 지겠지요?

 

집에 돌아와 잠깐의 쉼과 부모님 돌아가시고나서 밑반찬 한가지 다시 만들구요

사다먹는 연근조림은 쫀득한 맛과 단맛이 강하지요,,

솔직히 그런맛 저도 익숙해서 좋아하지만 말이지요

이번엔 제가 직접 만들었답니다

연근초절임을 하려다가 밑반찬도 되고 도시락반찬도 되고해서뤼~ 앗싸

폭풍검색질에 연근조림 맛나 보이는 레시피를 발견했지만,

살짝 제입에는 아닌듯,,, 하여 수정해서 만들어보았답니다.

수정된 레시피는 담에 다시 검증해서 올리는걸로~~~

반찬통 회수하던중 큰언니에게도 가있던 반찬통에 요렇게 언니가 담근 김치를 담아서 보내줬네요^^

저는 잊고 있었는데,,

큰언니왈,,, 너그집 반찬통 몇개 더있다,,,ㅋㅋ

올해 열무김치 첨 맛봤다능...

성님아!~~~~ 생유^^

동생이 마니 알럽해~~~

엄마가 보내주신 들기름한병과 비싼 몸값 자랑하시는 사과도 맛보라고 요로코롬~~

엄마가 추석 다가온다고 김치와 무생채를 담그셨다며 제게도 조금 주셨어요

네~ 요즘 김치담근지 오래되어서 주시기에 얼른 델꼬 왔어요 오키

역시 엄마가 해주신게 세상에서 젤~ 맛난듯^^

 

고기도 부쩍 땡기는 시기인가바요^___^

닭가슴살 한팩을 사서.. 한덩이씩 소분해서 냉동실로 보내주고요~

닭가슴살이라고 표시해주는 센~~~스!!!

 

 

장보러 갔다가 평소에는 사지도 않던 물품들 가끔 사실때 없으신가요?네 흔히 충동구매라고 하지요

저도 메모해서 장을 보지만 가끔 충동구매 할때도 있답니다

싱크대장에 보니 제가 3분짜?을 사다놓은게 있더라구요...사천짜?

면도 그닥 좋아하지 않으면서 콩나물 많은날 해먹으려고 했는지.. 냉장고에 쫄면도 있기에

학창시절 해먹던 스피드 자장면이 생각이 났어요...

ㅋㅋ

눈치 채셨나요?

넵! 쫄면만 삶아서 3분짜장 올리면 땡이라는...

비쥬얼상 오이채 썰어서 올리면 더욱이겠지만, 비싼 몸값이신지라,,걍 자장소스만 올려서,,,

사천식이라네요... 접시 사이드로 고추기름처럼 뻐얼건 기름이 보이시나요?

간혹 덩어리 고추도 씹히고 살짝 매콤하드라구요

 

보기에는 정말 자장면 같은 비쥬얼이랍니다.

쫄면을 평상시보다 조금 더 삶아주면 ,,, 원래의 쫄면보다 살짝 풀어진 맛이,,, 꼭 파는 자장면의 면맛같거든요 ㅎㅎ

 

돈까스 있는날은...

돈까스만 튀겨서,,, 소스는 3분카레를 올려서 먹곤했던....기억이

담엔 삼분돈까스 인증샷~ 한 번 올려볼께요 ㅋㅋㅋ

 

제가 해먹는 샐러드의 종류는 그닥 많지 않아요...

뭐 재료핑개, 솜씨핑개, 드레싱핑개 ... 어쩌고 저쩌고,,,

이번엔 좀 새로운 샐러드를 만들었답니다.

식당에서 나온거였는데요,, 정말 제입에 잘 맞았거든요

똑같진 않지만, 비스무리하게 ...

ㅎㅎㅎ 넵! 셀라 따.라.쟁.이.... 랍니다

파인애플4조각과 베이비채소나 새싹채소(저는 섞어서...), 크래미2쪽,,,

크래미를 맛난거 사시면 더욱 좋겠지요?

드레싱 뿌리기전~~~

키위드레싱을 뿌려준후,,, 발사믹드레싱을 한 번 더~~~

요 발사믹드레싱 만들다가 웃지못할 일이....

너무 졸이다가,,, 소스가 식고보니,,,저 드레싱이 잼되는줄 야안돼

결국 다시 만들었다는 ^^;;

요렇게 파인애플에 크래미와 새싹채소를 올려서 한입에 드시면 되어요^^

파인애플의 상큼한 맛과 드레싱의 달콤함과,,, 아~~~

살짝이 단맛이 강하긴 했지만,,,

발사믹드레싱까지 뿌려져서 제 입에는 맛있었답니다..

며칠전 제 저녁이 요 샐러드였다는,,, 물론 양은 추가요 오키

네 입맛이 자꾸 살아나는 셀라에게

그분?이 제게 아주 아주 천천히  오셨으면 좋겠슴댜 소심

ㅎㅎ 과연 그럴지가 의문이지만요^^;;

 

 

명절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크게 명절이라는 분위기 느껴지지 않았는데

며칠전 대형마트 갔다가 각종 선물세트며 과일등을 보고 명절이 다가왔구나하고 느끼겠더라구요

어릴적이나 명절 좋아했지,,, 지금은 그닥...

연휴가 길면 잠깐 여행 다녀와도 좋지,,, 말이지요^^

성큼 코앞으로 다가온 명절..

울님들 몸살나지 않도록 건강챙기시구요,,,

미리 즐~추석 되세요 ㅎㅎㅎ

 

오늘은 오전근무가 느~무 한산해서 일찍 키톡 발도장 찍고 가렵니다=3=3=3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냉이꽃
    '12.9.27 11:04 AM

    정말 음식들이 모두 맛있어보여요.특히 감자채볶음과 연근조림이요.어쩜 이렇게 윤기나게 잘하셨는지.
    저는 맏이라 챙겨주는 언니있으신 것도 많이 부럽네요.
    저도 자매가 있으면 좋겠어요. 백양사 구경잘했어요.저도 가을에 꼭 한번 가보고 싶던 곳이에요.

  • 셀라
    '12.9.27 4:13 PM

    백양사 삼주전에 갔을때는 상사화가 막 피기 시작했던데... 이젠 활짝~~~
    붉은 꽃천지랍니다.. 가을에 단풍진 백양사에 들러보세요^^
    저두 큰언니가 많이 챙겨주는편이예요.. 항상 감사하죠^^

  • 2. soll
    '12.9.27 2:16 PM

    저도 오늘 실곤약 국수 사러 가려구요 :)
    중간에 이모티콘은 어떻게 하는거에요?
    너무 귀엽고 재밌어요 호호

  • 셀라
    '12.9.27 4:14 PM

    다음블로거에서 복사해온거예요..
    귀엽지요? 그런데 아직은 종류가 많지 않은거 같아서 약간 아쉽^^;;

  • 3. 시간여행
    '12.9.27 3:14 PM

    셀라님은 정말 부지런한것 같아요~

    사진보면 금방 뚝딱 만들고~ 배달도 잘하는걸 보면 타고난 요리꾼^^

  • 4. 셀라
    '12.9.27 4:17 PM

    저두 남이 해준거 늠~흐 좋아라 한답니다.
    만들기는 저래 해두 솔직히 제입에는 별루 안들어가요^^;;
    그래서 동생이 늘 타박한다는...
    잘하든 못하든 제가 요리하는거 좋아라하니^___^...
    그거면 된거 맞죠?!?

  • 5. 天國
    '12.9.28 5:03 PM

    넘 재밌게 읽었어요.
    미역반찬이 맛있어 보여요. 미역줄기볶음은 기름도 많이 들어가고 짜서 잘 안하게 되는데.
    미역반찬이라곤 초무침만 알거든요. 참치넣으신것 같아요. 한번해보도 싶네요. 간은 간장일까 소금일까 궁금해요

  • 6. 셀라
    '12.10.2 1:16 PM

    어머~ 재밌게 보아주셔서 감사요^___^
    이번엔 큐브참치가 아닌 일반 참치를 넣었구요,
    간은 간장과 소금 섞어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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