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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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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장터판매자가 본 82분들은...잘사는 분들 많은건 사실인거 같아요

소심소심 | 조회수 : 3,704
작성일 : 2012-09-27 09:30:00

장터판매자인데 이런글 올려도 되는건지 무척 소심해지네요

대문글들 보니까 잘사는 분들 많은거 같고 다른글들 보면 인터넷이라 뻥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물건 사가시는 분들 주소들 보면 확실히 다른 사이트보다 여기 분들이 잘사는 동네에 많이 사시는구나...팍 느껴져요.

저 저렴하고 소소한거 파는 사람인데...ㅠㅠ;;

대부분 주소들이 강남쪽 분들 압도적이구요. 그다음이 경기도 신도시들...

지방분들이 정말 없으세요. 있어도 부산?

전 강북쪽에 사는데 우리  동네나 주위는 정말 안들어오시더라구요

제 고향도...ㅠㅠ...제 고향분 주문해주시면 사은품 팍팍 보내드릴려구요^^;;

사과 파시는 분들에게 막 묻고 싶어요. 그 분들이 정확하실거 같아서요.

과일 사가시는 분들은 다양할거 같기도 하고...

IP : 218.232.xxx.12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밌어요?
    '12.9.27 9:36 AM (115.126.xxx.115)

    그래서 분란 조장하는 거임?...

  • 2. 저 오래된 회원인데
    '12.9.27 9:36 AM (122.34.xxx.34)

    사이트가 커지고 젊은 층 남자 회원 정치에 관심 많은 사람 유입되며 이정도지
    예전에 정말 럭셔리 부르조아 사이트 였죠 ㅋㅋㅋ
    그땐 듣도 보고 못한 좋은 살림 구경도 많고 고급물건에 대한 정보도 엄청 많고 ..사진 못해도 그냥 귀동냥이라도
    지금은 하도 벌떼 같이 뭐라는 사람들 많아
    사진도 눈치보고 올리고 있는 티도 못내고 그러실 거예요
    뭐 댓글에 나 연봉 1억요 월수 천이요 이런 사람들 말고
    그냥 슬쩍 보여지는 사진이나 일상으로 말씀하시는 자체가 엄청나신 분들 무척 많았어요
    그런 분들 다 눈팅으로 전환하시며 가끔 필요한것 사시고 그러실것 같아요

  • 3. ㅎㅎ
    '12.9.27 9:38 AM (116.127.xxx.74)

    원래 인터넷 커뮤니티 많이 하고 취미있고 이런 분들 잘사는 분들 많아요 정말 밥먹고 살기 어려우면 인터넷 하기도 검색해서 뭐 해먹고 살림 노하우 배우기도 힘들죠~~

  • 4. 미소
    '12.9.27 9:39 AM (211.234.xxx.126)

    저도 같은글 올려볼까했는데 ㅎㅎ
    전 해외나가면서 중고물건을 많이 올렸었어요 대부분 제가 차로 직접 배송했구요 소소한 가전이고 주로 사십대중후반 분들이 사셨는데 제가 가본 다섯곳이 모두 잘사는 동네 괜찮은아파트ᆞ빌라 였어요 아주 좋은 아파트도 두곳ᆢ한곳은 안에도 들어가봤는데 인테리어도 수준급ᆢ
    외모도 인상도 다들 괜찮으신 언니들이었답니다 한분은 저한테 팁도 주셨어요ㅎㅎ
    그리고 제가 방송사에서 일할때 저희 부서 여자부장님들이 82죽순이ㅎ 들이셨어요
    연예인스캔들이 방송사내부서 돌때 82에 안떴음괜찮아 하셨을정도ᆢ그부장님들 연봉이 후덜덜 하셨거든요 확실히 82에 중산층ᆞ전문직여성분들이 많은것같아요

  • 5. 예전만못하죠
    '12.9.27 9:42 AM (124.52.xxx.147)

    맞아요. 비싼 살림 많아도 여기 촛불 이후로 너무 다양한 사람들 유입되어 이제 있는 티도 마음 놓고 내면 안되죠.

  • 6. 저 오래된 회원인데
    '12.9.27 9:44 AM (122.34.xxx.34)

    그나저나 댓글 참 무섭게 달리네요
    닉네임도 소심소심 이시라며 그냥 장터에서 물건 파시며 느낀것 조용조용 쓰셨는데
    첫댓글로 저리 살벌하게 ???
    이글이 뭐 그리 잘못한건가요??
    82에 잘사는 사람 많은게 문제인가요??

  • 7. 첫댓글같은
    '12.9.27 9:48 AM (124.52.xxx.147)

    사람들이 많이 유입되므로 해서 사이트 질이 많이 떨어졌다는거죠. 키톡에 올린글도 자게에서 씹고, 럭셔리 블로거도 자게에서 자근자근 밟아주시는 바람에 블로거들 문닫게 만드는 .....

  • 8. ..
    '12.9.27 9:49 AM (211.253.xxx.235)

    저렴하고 소소한 거 싸구려물품 들일 이유가 없나부죠.

  • 9. 글쎄요
    '12.9.27 9:53 AM (125.187.xxx.194)

    제가보기엔 특별히 강남쪽이 많이 사는거 같진 않았어요.
    물품에 따라 다르겠지만..
    경기도 분들이 훨~씬 많았는데..

  • 10. ...
    '12.9.27 9:54 AM (218.234.xxx.76)

    포인트는.. 부자라는 걸 욕하는 거 아니고요, 부자가 나쁘다는 것 아니고요, 소비가 나쁘다는 것 아닌데요,
    아무리 자유게시판이지만 150만원으로 4인 가족 사는 사람도 있는데 1000만원 벌이에 남는 거 없다 이런 글은 좀 조심해야 하는 거에요... 대놓고 자기 부를 과시하는 글들도 가끔 보이는데 그러는 건 품위가 떨어지지 않나요?

  • 11. 원글
    '12.9.27 9:57 AM (218.232.xxx.123)

    댓글들 무서워서 정말 글쓰기 힘드네요.ㅠㅠ
    저렴하고 소소한데 싸구려물품은 아니예요
    제가 글을 잘못쓴건지...
    여기 장터에서만 팔다가 다른 곳에서도 판적이 있어요.(같은 물품)
    그런데 거긴 젊은층에 사는 곳도 굉장히 다양하더라구요.
    그런데 여긴 대부분이 그쪽 주소라는거죠.그 외 지역이 10% 정도?
    그냥 제 물건 팔면서 느낀거 쓴건데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 12. 저도
    '12.9.27 9:58 AM (182.212.xxx.153)

    저도 그런 경험 있어요.
    중고 인라인스케이트화 2만원에 파시길래 아무 생각없이 샀는데 강남의 유명한 아파트에서 오더군요.
    받으면서 깜짝 놀라고...돈주고 산 내가 왜 오히려 주눅이 드는지...ㅠ
    그러나 사이트안에 다양한 계층의 분들이 모인다는 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아는 세상만이 아닌 다른 세상을 보러 들어오잖아요.
    저는 아~ 이런 분들도 있구나...다시 태어나면 나도 그렇게 살고 싶다...드라마보듯 걍 그렇게 생각해요.

  • 13. 저 오래된 회원인데
    '12.9.27 10:00 AM (122.34.xxx.34)

    오늘 여러차례 댓글 달게 되네요
    그냥 월수 천 이런게 자꾸 화제가 되고 베스트글이 되고 댓글이 여러모로 달리고 진짜네 가짜네 그러니까
    원글님이
    82에 잘사는 사람이 많긴 많은것 같아요 ..제가 물건 배송하다보니 그래요
    이정도 글 올리신건데
    다시 부자인것 자랑하지 말라는 요지의 댓글들이 또 주렁주렁 달리네요
    월수 천 부자 강남 ..이런것 금지어로 지정해야 할듯
    주부사이트 몇군데 다니지만 여기 댓글 정말 무례하게 달리는 편 같아요
    원글 내용이 뭐던간에 내가 보고 싶은것만 보고 자기 맘에 하고 싶은 이야기 다 쏟아붓는 ..
    댓글이란게 결국 원글에게 하는 댓구 같은건데 오프라면 대화 하는건데
    정말 이 댓글 달기도 무섭네요 ㅜㅜ

  • 14. 123
    '12.9.27 10:08 AM (203.226.xxx.16)

    몇백만원짜리 명품 가방 고르는데도 조언 받을 수 있고 반면 생전 처음 부페 가는데 어떻게 이용해야할지고 조언받을 수 있고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게 82장점 아닌가요

  • 15. ㅎㅎㅎ
    '12.9.27 10:10 AM (116.36.xxx.72)

    전 경기도 신도시.. 장터에서 과일 많이 사먹어요. 식구들이 과일을 워낙 많이 먹어서요.

  • 16. 아무래도
    '12.9.27 10:18 AM (58.125.xxx.154)

    나이대가 있으니까요.
    전에는 50대가 인터넷 하는 거 상상도 못했는데 요즘은 50대면 늙은 축에도 못 끼잖아요.
    50대 쯤 되면 생활이 어느 정도 안정도 됐을 테고 그만큼 여유도 있겠죠.
    댓글도 열심히 달구요.
    그 분들도 3~40대엔 다 조금씩 힘들었을거에요.
    여유=늙음...마구 좋아할 일만도 아니에요

  • 17. 맞아요
    '12.9.27 10:43 AM (210.121.xxx.253)

    위에 윗분 동감.
    마음이 가난한 글들이 확 늘어나는 기분이네요.

  • 18. 공감
    '12.9.27 10:53 AM (175.113.xxx.141)

    저도 오랜 회원인데 위의 점 셋님, 맞아요님 말씀에 공함해요.

    이젠 추억이 되어버린 촛불, 그 후 분위기 정말 바뀌었고..
    마음이 가난하 글들이 확 늘었어요.

  • 19. @@
    '12.9.27 11:13 AM (211.246.xxx.146)

    전요..한 8년쯤 전에 여기 장터에 어떤 분이 수입아기침대를 저렴하게 올라셨더라구요..
    부피가 있는 물건이라 남편과 같이 가지러 갔는데 주소지가 ㅎㄷㄷ한 주상복합이더라구요..
    글 올리신분은 외출하시고 도우미아주머니가 물건을 인계해주셨는데 집안 인테리어가...무슨 잡지에 나오는 집 같더라구요. 그리고 침대 범퍼랑 커버를 담아준 쇼핑백은 에르메스였고요^^;;
    남편이 집이 넘 좋다하면서 도우미아주머니한테 운을 띄우니 hj그룹 아드님 집이라고....
    음...부자들도 벼룩한다는게 신선했죠..
    그나저나 그거 올리신분 정말 친절하고 싹싹하시던데(전화통화만 여러번 했지만요)

  • 20. ..
    '12.9.27 11:43 AM (125.128.xxx.145)

    저아시는 분도 직거래 위주의 물건만 장터에서 했는데..
    대부분 강남분.. 이셨다고 하시더라구요

  • 21. 요리초보인생초보
    '12.9.27 12:05 PM (121.130.xxx.119)

    원글님은 자신의 경우를 들은 건데요, 강남 부자들에 대한 비난글이 올라오네요.
    차라리 잘 먹고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세금 확실히 내고 기부 비율도 늘렸으면 좋겠다고 하면 좋겠어요. 어제 ebs 다큐프라임 금융 지식에 대한 거 하면서 미국은 금융 교육에 donation 기부를 꼭 넣는다고 하네요. 이제 경제 급부상의 시대에 남는 경제를 흥청망청 쓸 게 아니라 환원시켜야 할 때가 온 거죠.
    전 100만원짜리 사치가방 드시는 분보다 기부한다는 분이 더 존경스럽고 친하게 지내고 싶네요.

    촛불 이래로 극과 극인 분들이 는 것 같아요.
    전 여길 종종 주변인들에게 교양대학 같은 사이트라고 소개해요. 지적인 분들도 늘었고 악글러들도 늘었어요. 어쩔 수 없죠 뭐.
    그리고 여기 허영심 많은 분들도 있지만 옛날 글 중에 몇 만원씩 기부한다는 원글에 댓글 좌르륵 달린 적 있어요. 후원금 내시는 분들도 계세요. 봉사활동도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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