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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강화마루 까신분께 문의드려요..

| 조회수 : 1,855 | 추천수 : 3
작성일 : 2004-06-26 01:31:47
안녕하세요?
저 오드리 언니예요..
오드리가 제게 이렇게 좋은 선물(82cook)을 해주어 제가 요즘 살맛나요..
물론 눈팅족이긴 하지만요..여러분들 모두 제겐 축복이예요..

제가 왜 여태 눈팅만하다가 이글을 쓰는가 하면요,
오늘 오드리가 우리집에 와서 우리집 거실 강화마루 깐걸보더니 한번 여쭤보라고 해서요..
저희 거실바닥이 울렁울렁 거려요..
(제가 표현력이 없는 관계로 읽으시는 분들이 뭔소린가 하시겠네요)
거실 바닥이 군데 군데 바람 넣은것처럼 연결부분이 조그만 산을 만들었어요.
거길 밟으면 꼭 바람빠지기 시작한 풍선처럼 쑥 꺼지고 그옆으로 바람이 옮겨가고..
에어매트밟고 다니는 것 같아요..
시공한 분께서는 원래 강화마루는 이런거라하시고..
저희 친정도 저희 보고 강화마루로 바꾸셨는데 거긴 멀쩡하거든요..(친정은 방산시장에서 하셨구요,
전 이집 전체를 인테리어하시는 분께 맡겼어요..)

아무래도 우리집 잘못까신것 같은데..
아시는 분 계시면 제게 도움 좀 주세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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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임오케이
    '04.6.26 1:54 AM

    그건 거실바닥의 수평이 고르지 않으면 그렇다고 하더군요.전체적으로 수평차이가 2mm 안팎이어야 한다던가..
    온돌마루는 전체를 본드로 부치기때문에 그런 일이 없는데, 강화마루는 본드로 부치는게 아니고 서로서로의 이음새로 끼워주기때문에 그렇다네요.

    저는 온돌마루로 했는데, 너무 흠집이 잘가서 강화마루로 할걸 후회하고 있는데, 다 장단점이 있네요.

  • 2. ...
    '04.6.26 7:16 AM

    저희도 강화마루 깐지 1년됐는데 그런 현상 없는데여
    인테리어하는 친척한테 했는데, 가능한 물기 없이 지내라고 하더군요
    자꾸 물 닿으면 들뜬다고 하면서...
    그래서 먼지제거포로만 청소하고, 어쩌다 물걸레질 할땐 꼭 짜서 닦고 지내는데..
    혹시 물기가 자주 닿아서 그런건 아닐까요?

  • 3. 하니맘
    '04.6.26 9:20 AM

    저는 강화마루를 2번이나 AS받았답니다.
    그걸루 마음고생도 많이 했었죠.. 주방쪽에 물이 새서 그쪽만 떠버린거에요.
    울퉁불퉁하게요.
    인테리어업체에서 했지만.. 강화마루회사로(동화강화마루) 직접 전화를 해서
    AS여부를 문의했구요.. 그리구 동화 AS팀에서 나와서 일을 하셨는데.. 아주
    친절하고 책임있게 몇번씩 나와서 해주셨고, 지금은 전혀 이상이 없습니다.
    (위 현상은 이해못하겠는데요)
    어디제품인지는 모르겠지만.. 직접전화하셔서 다시한번 문의하심이 좋을것같아요

  • 4. 루시맘
    '04.6.26 11:05 AM

    AS받으셔야 할것 같네요..
    저희집은 강화마루깐지 1년도 안되었을때 아파트가 중앙난방에서 개별난방으로 바뀌었어요.
    그래서 파이프 연결되는쪽 일부분을 뜯어내고 다시 깔았거든요.
    그랬더니 새로깐 부분중 한곳이 걸어다니면 찌그덩 찌그덩 소리가 나요..
    마루판을 제일 안쪽부터 착착 끼워나오는건데 중간에 끼워넣을려니까 그런현상이 나타난다구...
    더구나 그쪽 바닥이 경사가 져서 시공할때도 많이 깍아낸곳이었거든요.
    저흰 그냥 구석쪽이고 다시 하는것도 번거로워서 신경안쓰기로 했지만..
    어쨌든 첨부터 그런현상이 나타난다면 시공할때 바닥을 잘 고르지 않았던지
    뭔가 문제가 있는것 같네요..
    마루는 워낙 AS도 잘해주니까 한번 문의해보세요~

  • 5. 김수열
    '04.6.26 11:18 AM

    시공이 완벽하지 않은듯 한데요...일단 시공업자에게 와서 봐달라고 하세요. 제가 알기론 윗분들 말씀대로 강화마루가 약간 그런면이 있다던데, 그래도 정도가 심하면 일단 체크해보세요.
    전 구정 온돌마루인데, 그 시공과 관련한 우여곡절은 아주 책 한권입니다.

  • 6. 뽈통맘
    '04.6.26 12:34 PM

    마루가 안평평한가보네요. 저도 테두리 부분은 약간 그런면이 잇어요.그리고 깔때 밑에 톡톡한 스폰지(?)같은거 넣고 하기 때문에 강화마루가 전체적으로 약간 아주 약간 울렁..또는 폭신한 느낌은 있어요. 온돌마루와는 다른점이죠..근데 중간만 그러면 그부분 마루가 원래 약간 꺼져있었나보네요

  • 7. 항아리
    '04.6.26 7:05 PM

    강화마루는 마루와 벽사이를 10mm 떼고 시공한데요. 그오차는 걸레받이로 시공하고요.
    여름에 습기때문에 늘었다 줄었다 하기때문이래요.
    이경우는 그 여유가 없기때문이래요....

  • 8. 오드리언니
    '04.6.27 1:09 AM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이 놈의 바닥이 왜 그러는지 알것같아요..
    아마도 우리집 공사 하셨던분께 한 오시라고 해야겠어요..
    소중한의견 다시한번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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