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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장수말벌집을 처리해 주었습니다.

| 조회수 : 2,226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09-23 22:41:36

 


 

어제 연락 받고 오늘 새벽에 출동하여 장수 말벌집을 털었습니다.

둘째 아들이 벌초하다가 쏘여서 병원에 갔다가 왔다고 하는데

기대가 만땅되어 털기 시작 했는데 이런 밖으로 나온 넘들이 정지 비행후에 폭격기

공격으로 꽁지로 어께에 쏘였는데 침이 박혀버렸네요.

대물이 아닐까 기대를 했는데 ...

3단벌 형성을 하였는데 벌수는 예상보단 120마리 밖에 안되네요.

여왕벌이 한마리 밖에 없을 거로 생각했는데 여러마리가 보이더군요.

훼손된 묘지는 원상태보다 훌륭하게 복귀 시켰습니다.

말벌 처리를 원하시면 저한테 연락주세요. ㅎㅎ

채취 의뢰하신분의 뜻에 따라 여왕벌과 내부의 어린장말은 살려주었습니다.

잘 살지 내년을 기대해봅니다.

3중 옷을 뚫고 쏘네요. ㅎㅎ

쏘이고 나니 훈훈한 독기운이 돌더군요.

생각보단 적어서 실망은 했지만

일당은 넘겨 수고비는 될것 같습니다.

의뢰하신분 감사합니다. ㅎㅎ

 

철리향 (han110145)

꿀벌이 주는 선물로 더 강한 건강 속에 살고 있습니다. (익은꿀, 프로폴리스, 말벌독)힘의 여유를 가지세요. http://blog.daum.net/hana1005/15857077..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에도
    '12.9.24 8:47 AM

    어머나~~~ 저 말벌을 어디에 쓰시나요?
    이,삼년전에 옥상에 매실 거른 찌꺼기를 한소쿠리 두었는데
    말벌들이 떼로 몰려 들더라구요.
    며칠동안 파리채로 때려잡은 것이 거의 저만큼 될거예요.
    이 지역 말벌 제가 씨를 말렸나봐요.
    그 후론 안보입니다.
    앉아있는 말벌을 파리채로 톡 치면 그냥 기절해 버려요. 그리곤 확인사살.......
    넘 잔인했나..... 워낙 독충이라 무서우니 선제공격 한 건데.....

  • 철리향
    '12.9.25 5:51 AM

    ㅎㅎ 재미 있네요.
    말벌들은 매실찌꺼기를 좋아합니다.
    달달한것 말벌은 종류가 많지만 장수말벌은 제일 큽니다.
    일반말벌은 3.4배정도요.
    제왕이지요. 요즘은 약으로 화장품 원료로 다양하게 쓰여지고 있답니다.

  • 2. 8284빨리팔자
    '12.9.27 2:06 PM

    말벌이 화장품 원료로도 쓰이나요?
    깜짝 놀랐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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