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Banner

제 목 : 종신보험 드셨어요?

| 조회수 : 1,433 | 추천수 : 1
작성일 : 2004-06-17 16:07:38
결혼3년차구요..
주변에서 부부이름으로 각자 자꾸 종신보험을 들라길래 처음엔 손을 내저었어요.
배우자 사망하면 보험이 타는..이정도만 알고 있는 상태라 일단 거부감이 먼저 들더라구요..
그중 한사람이 끈질기게 계속 얘기를 해서 신랑한테 얘기해봤더니 신랑도 역시 같은 반응..
말하기 좀 그런 화두잖아요..잘 모르니 더욱 그런것일까요?
검색을 좀 해봤는데 해보니 더욱 헷갈리네요.^^;
'자기가 싫으면 당연히 안하지' 하고 이야기를 접었지만
나도 그렇고 우리 남편도 그렇고..
그냥 현실적인 문제라 가끔 생각하게 되는데
모르겠어요..아직 정리가 안되서..문론 보험금 탈일은 없어야겠지만..
많은분들 생각도 좀 알고싶고..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샤코나
    '04.6.17 4:18 PM

    저희 집은 보험 꽉 차게 들었습니다. 보험 설계사들도 저희 보험 든 거 보고는 더 권하지는 못할 정도로요. 제일 많은 게 남편 종신보험이네요. 남편은 결혼하기 전부터 들고 있던 보험이 있었는데 결혼 후에 보험금 약 4배 가량 더 나오게 증액하더군요. 저도 직장생활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만약 무슨 일 생기면 와이프랑 애 걱정이 많이 된다고 하네요. 저를 좀 시원찮게 여기고 있음에 틀림이 없습니다 -.- 저한테 무슨 일 생겨도 자기는 경제적으로 문제 없다고 제 보험금 수령인은 친정엄마로 했습니다. 액수가 얼마 되지는 않지만 평생 해 드리고 싶은 거 저 가버리면 못해 드리잖아요.
    보험이라는 게 안좋은 일 생길 가능성을 염두에 두는 거라 많은 분들이 거부반응을 보이시지만, 그리고 우리나라 식의 보험아줌마 영업행태도 또 거부감에 한 몫 하는 거 사실이구요.. 아무리 사고날 확률이 낮아도 애기 카시트 꼭 사는 것처럼 보험도 그렇게 생각하시는 게 좋은 것 같네요.

  • 2. 냥~냥~=^.^=
    '04.6.17 4:59 PM

    전 21살인가 22살때 종신보험 들었어요. 보험이라는거 하나쯤 있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언제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는일이고.. 만약 제가 갑자기 죽을수도 있고요 죽으면 저야 그걸로 끝이지만...뒤에 남는사람은 그게 아니잖아요.
    종신보험 꼭 죽어야 돈나오는것도 아니고 아프거나..다쳤을때도 돈이 나오니까 종합적인거라 좋은거 같아요.
    나중에 만기되고나서....죽고나서 받는돈보다는 많이 작지만....노후에 그냥 해약해서 써도 되고요 이율이 붙으니까.....어차피 돈 가지고 있으면 어떻게든 술술 빠져나가게 되는데 보험료로 빠져나가는건 좋잖아요.. 전 보험 한두개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 3. 러브
    '04.6.17 5:02 PM

    당연히 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들었거든요. 위험이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올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보험이란것에 대해 요즘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기분 나뿌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가족을 진정 사랑한다면 당연히 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만약에 죽고 없을경우를 생각 한다면 반듯이 들어야 하는것이 종신보험이라 생각합니다
    보험에 대한 매력을 알고 있는 저는 요즘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보험까지 적은 보험료로 혜택 받을수 있는것이 무엇인가 꼼꼼히 살펴보고 2~3만원대의 건강 보험까지 들고 있습니다
    제 본인 앞으로만으로 5개인데 만약에 부인과 질환으로 수술을 하게 된다 해도 수술비 걱정이나 입원비 걱정 없습니다 오히려 제가 불입한 금액보다도 더 큰 금액을 탈수 있으니까요.
    꼭 필요한 보험은 나이가 더 들기 전에 드는 것이 본인에게 이익입니다 적은 보험료로 많은 혜택을 받을수 있으니까요. 남편분 잘 설득하셔셔 종신보험은 본인것과 함께 꼭 드셨음 합니다

  • 4. 세실리아
    '04.6.17 6:20 PM

    저두 남편이랑 종신보험 들었는데, 정말 필요한것 같아요...
    요즘 주위에 젊은 사람들이 잘못 되는 경우가 왜이리 많은지...ㅠㅠ
    저희꺼는 거의 모든 질병이 다 커버되는 거라 든든해요.

    정말 젊었을때 드는게 낫더라구요..이런저럼 작은 보험 몇개보다
    확실한거 하나 있는게 좋은거 같아요.

  • 5. 크리스
    '04.6.17 6:38 PM

    저도 최근에 들긴 했는데...최소로 들어서...^^;;;잘한건지 모르겠네요...
    사실 매달 보험료 내는게 아깝긴 한데...안들자니 좀 그래서요

  • 6. 블루
    '04.6.17 7:03 PM

    종신보험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미래에 대한 대비책이라고나할까?
    전 아직 결혼 안해서 나중에 결혼하면 신랑이랑 같이 들려구요..
    제가 알기로는 종신보험은 사망했을때만 나오는게 아니구..
    계약조건에 따라 병원비, 수술비 혜택도 있답니다..

    글구, 저희 부모님같은 경우엔.. 노후대비도 있겠지만,
    자식한테 물려준다면서 수령자를 자식이름으로 해 놓으신것도 있어요..

  • 7. 코알라
    '04.6.17 9:40 PM

    저두 3년전에 종신보험들어서 조산기가 있어 입퇴원을 반복하고 수술하여 애낳아서 14000정도 받앗답니다.신랑은 전문직이라 돈이 많이 들어가고 있는데 아이 20세되면 해약해버릴라고 생각중이예요.그 화페가치를 생각하면 좀 밑지는 장사임에는 틀림없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그리고 계약자를 자식이름으로 할경우 작년부터 금액수령시에 증여세를 내야된다는 군요
    바뀌었거든요.그래서 계약자,수령자를 자식이름으로 한사람들 무지 보험회사 욕많이 해더랬어요
    그래서 남편거 들되 계약자는 부인이름으로 하심이 좋을듯
    그리고 부인은 건강,상해 다 특약이 되므로 저는 한 7만원정도 들어가게 넣어서 종신은 최저로 했답니다.

  • 8. 김희정
    '04.6.17 11:55 PM

    맞벌이 부부는 상황이 약간은 다르겠지만, 생계를 전적으로 남편이 책임지는 집의 가장은 가족 생각해서 꼭 들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전 그렇게 생각되요..

  • 9.
    '04.6.18 8:51 AM

    저희 요새 종신보험 생각하고 있는데, 리플다신 님들...어느 회사의 어떤 보험에 드신건지도 같이 알려주심 안될까요? 무턱대고 설계사한테 상담하긴 좀 겁나구요..인터넷 보험 사이트에도 들어가봤지만, 무슨 소린지 전 이해하기 어렵더라구요...부탁해요..

  • 10. ...
    '04.6.18 10:06 AM

    저희 부부는 둘다 푸르덴셜에서 들었거든여 전 삼성들었다가 삼성은 변동금리라서 해약하고 푸르덴셜 들었어요. 확정금리로 4.5%라고 하던데...종신을 드신다면 일찍드심이 유리한거 같아요. 필요하시면 저희 라이프플래너 소개해드릴수도 있습니다.

  • 11. 달개비
    '04.6.18 12:04 PM

    보험하면 저도 참 할말이 많습니다.
    시어머님께서 20년 설계사를 하셔서
    저 결혼하고 가입한 보험이 아이까지 세식구꺼 20가지가 넘어요.
    금액은 꽉차는 100만원이지요.
    한번씩 적금도 아니고 넘 많다 싶어 해약을 할까도 싶은데
    그동안 들어 온게 아까워 장기적금이다 생각하고 넣고 있답니다.
    하지만 무슨일 있을꺼 생각하면 안심은 돼요.
    또 그동안 부은거 계산해 보면 그냥 이리저리 쓰고 없어 졌을돈
    모아둔것 같아 든든하기도 하지요.
    젊으신 분들이라도 암보험,종신보험,연금,건강보험
    이런 몇가지는 미리 들어 두시는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
    보험은 조금이라도 젊었을때 가입하시는게 유리한것 같고
    또 요즘은 일반 질병과 암,종신 다 묶어서 한가지 상품으로도 나온다 하고
    종신은 나중에 연금으로 전환도 되는것 같더군요.
    여러 보험회사 비교 해보시고 가입하세요.
    천차만별인것 같아요.
    저는 다 교보예요. 저희 시어머님 이젠 그만 두셨지만
    어떨땐 원망아닌 원망과 억울함을 가지기도 했지요.
    당신이 말도없이 만들어서 한두달 붓다가 이제 네가 넣어라 하고 주시고
    실적이 어려우면 이거 하나 해라 하시고...
    그런분이 어찌 신랑 결혼전에 들어서 이어오는건 19,000원짜리 생명보험 하나 뿐인지.

    결론은 종신보험 정도는 들어두심이 마땅하다는것,

  • 12. hpphoh0i
    '04.6.18 12:44 PM

    ][gutjuut;pkpkppkokpklklppl;o;o[l[ooo[o[[o2134657890juguuyiiyuiyyiyuiyu

  • 13. chloeL
    '16.4.25 9:29 AM

    http://e-bohummall.kr/S001/page/life

    여기 종신보험비교사이트 괜찮더라구요. 다양한상품을 한눈에 비교할수있고 ,
    실시간 보험료계산도 가능하고.. 전문가 무료상담도 제공해서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평소에 괜찮다거나 관심있던 상품 조회하면 보장내용도 쉽게 설명하고 보험료도 바로바로 나오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8879 평창 올림픽을 강원도 사투리로 응원하는 영상이래요 친환경 2017.12.15 109 0
38878 묵은 메주콩 1 크리스 2017.12.11 300 0
38877 공정하고 바른 국민방송을 회복하기 위해 추위에 고생하는 kbs .. 해남사는 농부 2017.12.10 160 0
38876 창홍냉장고(프리미엄 소형 냉장고 ORD-168BMB)이제품 어떤.. 1 지미 2017.12.05 438 0
38875 노안에 대해서 안경원 2017.11.30 1,553 0
38874 고데기 추천 2 power777 2017.11.23 888 0
38873 안경테에 대해 1 안경원 2017.11.21 1,008 0
38872 과민성방광..죽겠어요ㅠㅠ 4 TheQuiett 2017.11.20 1,370 0
38871 해외 부동산알박기의 결과래요 1 썸썸니니 2017.11.19 1,656 0
38870 송산그린시티 단독주택부지 어떤가요? gk 2017.11.19 443 0
38869 한약과 양약 1 방글방글 2017.11.16 541 0
38868 지진발생시 행동요령 매뉴얼 쯔위쯔위 2017.11.15 457 0
38867 누진 다초점렌즈 이해(1) 1 안경원 2017.11.10 982 0
38866 콩나물국밥을 포장해 왔는데 밥이 말아져 있네요 1 메이 2017.11.03 1,832 0
38865 레베카라는 뮤지컬을 보러갈테데요 1 물보라 2017.11.03 774 0
38864 취미가 같다고 해서 서로 100% 친해지는건 아닌가요? renhou7013 2017.11.02 677 0
38863 윤제한의원 약 드셔보신분? 토토 2017.10.31 504 0
38862 안경 처방전 읽는 법 6 saraq 2017.10.26 1,153 0
38861 이석증 2 방글방글 2017.10.25 902 0
38860 편강 한의원 약 드셔보신분 어때요? 2 토토 2017.10.17 1,244 0
38859 동사무소 정문의 주차장이 위험해 보일때 3 대박요리 2017.10.10 1,310 0
38858 성인이 되면 사람의 말투, 행동 심지어 얼굴인상을 봐도 이런걸 .. 5 renhou7013 2017.09.29 4,719 0
38857 맥문동탕 드셔보신분 있나요? 8 토토 2017.09.28 1,368 0
38856 추석선물 인기도 확인하셔요 ㅎㅎㅎ 나약꼬리 2017.09.27 2,250 0
38855 아내를 위해 뭘해주면 좋을까요? 6 L제이 2017.09.16 3,287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