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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이것이 자취생의 파티!!!]선선한 가을 참치로 가버렷!!!

| 조회수 : 12,055 | 추천수 : 4
작성일 : 2012-09-20 11:02:55

지난 토요일 이대 송팀장집에서 2회 참치파티가 있었습니다.
10여명의 참치라면 죽고 못사는 멤버가 간만에 한자리에 모였죠. 
모처럼만의 모임인지라 위 오글거리는 포스터도 만들어보고 ㅎㅎㅎㅎ
서론 없이 바로 내용으로 들어갑니다.

 


1차 흑새치 속살입니다. 초밥용으로 준비했습니다.

 


앞에있는건 눈다랑어 속살! 역시 초밥용으로 준비 (비싼 부위로 초밥을 만드는건 죄악이야!!)

 


눈다랑어 속살입니다. 먹기좋은 사이즈로 슬라이스~

 


초 집중!!

 




초밥틀을 사용했는데 균일한 양과 튼튼한 초밥집을 만들수 있습니다. 다X소에서 1000원에 판매중 ㅎㅅㅎ

 


아 예쁘다~

 


손 씻었습니다. 두번 씻어~ 배경으로 초밥틀 보이시죠? ㅎㅎ

 


아 곱디 곱다~!!!

 


은근 괜찮죠? 제가 하는 요리라고 모조리 어설플것 같다는 생각을 버려주세요!!! 엣헴~!!!
이라고 말하고 어설프다고 읽죠..ㅠㅠ

 


맛있겠다 ㅎㅅㅎ;;

 


초밥이 4접시!!!!

 


매콤한 와~싸~~~~~~~ 비

 


시험삼아 만든 속살 다다끼!!

 


은근 잘팔림!

 



본격적인 참치회 사진입니다.
눈다랑어 속살+등지살+흑새치 속살 조합입니다.

 


2차!! (부위는 같음)

 

 


이번엔 눈다랑어와 참다랑어 속살+등지살 로만 준비했습니다.

 


대망의 참다랑어 속살과 대뱃살 출동~!!!!!!!

 


이건 뭐 마블링이 ㅠㅠ.. 아직도 두근두근~!!!
간만에 왁자지껄하게 모여서 모두 배부르게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들 입모아 하는말이 일반 참치횟집보다 질이 좋다고 정말 맛있다는 말을
해줘서 뭔가 어깨가 으쓱 으쓱 ㅎㅎㅎ

다들 사는게 바뻐서 자주 모이지는 못하지만 가끔씩 이렇게 모여서 옛날 분위기
내면서 시끌시끌하게 노는것도 즐겁네요 (민원이 들어오는건 책임 못집니다 ㅎㅎ)

정말 몇달만에 들어와서 또 참치 테러를 해버렸네요 ㅎㅎ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달래님
    '12.9.20 11:16 AM

    온라인에서 판매하나요? 대박이에요!!
    막 썰어 먹어도 괜찮을까요?
    날씨가 선선해지니 회, 초밥이 생각이 많이 나요~~~
    구입하는곳에서 생와사비도 판매하나요?
    고양이들 잘 있죠? 쌀쌀해진 날씨에 몸 건강 챙기세요^^

  • 쿠키왕
    '12.9.21 11:53 AM

    써는 방법은 부위마다 달라요 결따라 써는 부위도 있고 반대인 경우도 있어요 ㅎㅎ 그러나 어짜피 외관상 예쁘게 보이는게 크기때문에 먹는 위주라면 막 썰으셔도 무방하답니다. 참고로 절삭력이 좋은 사시미를 추천해요 아무래도 육즙 보존율이란게 있어서 일반 부억칼보다는 전용칼이 좋습니다. 판매처는 샵모비딕이구 인터넷으로 부위를 선택해서 주문하면 아이스박스에 드라이아이스 꽉꽉 채워서 안전하게 배달 해준답니다. 그 숍에서 와사비랑 키꼬망 간장 해동지 칼 다 팔아요 ㅎㅎ 끼리랑 리옹이는 주인인 저보다 잘살고 있어요 ㅋㅋㅋ 어쩔땐 내가 고생하는게 그녀석들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약오를 때도 있지만요 ㅎㅎㅎㅎㅎ

  • 2. 나나나
    '12.9.20 11:22 AM

    아.....부....부럽지 않아!!!!ㅠㅠ 저도 주말에는 회 먹으러 가자고 해야겠어요 ;ㅁ; 멋지네요^^

  • 쿠키왕
    '12.9.21 11:54 AM

    한번 맛들이면 빠져나오기 힘들죠 ㅎㅎㅎㅎ

  • 3. 칠천사
    '12.9.20 11:41 AM

    ~~ 요리사 인가봐요..

  • 쿠키왕
    '12.9.21 11:54 AM

    아니에요 ㅎㅎㅎ 평범한 자취생입니다. ㅎㅎㅎ

  • 4. chef
    '12.9.20 12:16 PM

    와와~~~ 전문가 솜씬데요?
    저는 배합초가 항상 비율이 안 맞는지 맛이 없던데,,
    초밥 완전 좋아하는 처자 입니다..
    배합초의 비밀을 좀 알려 주실순 없는건지요?
    ㅋ~

  • janoks
    '12.9.21 6:07 AM

    김초밥용 배합초
    현미 식초 450m,l 설탕 400그램, 소금 60그램을 냄비에 담고 끓이지 말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 뎁히세요.
    일본 식초는 비싸니깐 현미 식초로 하세요.

  • 쿠키왕
    '12.9.21 12:01 PM

    저는 소금.설탕.사과식초.레몬즙을 양에 따라 조절해서 사용했어요 좀 짭쪼름하고 달달한걸 좋아해서 소금.설탕을 많이 넣은 편이에요. janoks님 말처럼 물을 안끓이고 뎁힌물에 녹힌다는 느낌으로 하세요

  • 5. 가니메드
    '12.9.20 12:29 PM

    쿠키왕이란 이름 뒤로 숨으셨지만 진짜로 뉘신지.. 혹시 이미 요리계에서 이름 좀 날리신 분 아닌가요^^
    참치 좋아하지도 않는 저까지 사진보며 참치 뱃살을 탐내고 있네요.

  • 쿠키왕
    '12.9.21 12:01 PM

    ㅎㅎㅎㅎㅎㅎ 설마요.. 그냥 자취생이에요..;;;

  • 6. 세누
    '12.9.20 12:36 PM

    요리사의 손이 너무 예뻐요....
    손이 예쁜 남자가 요리하니 더 맛나 보이네요
    참치 어디서 사시는 거에요?
    저도 집에서 참치 파티 한번 하고 싶어요

  • 쿠키왕
    '12.9.21 12:03 PM

    구입처는 샵 모비딕이에요. 일식집에서 먹는 참치랑은 또 다른 맛이죠 ㅎㅅㅎ 개인적으로 집에서 편한게 해먹고 바로 들어누어서 잘수있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ㅎㅎ

  • 7. 셀라
    '12.9.20 1:20 PM

    아~ 참치 먹고파요...
    점심 먹은지 얼마 안되는데^^;;
    이게 어케 자취생파뤼~~~~ 랍니까,,,, 말도 안되게 넘 훌륭해뵈요^___^

  • 쿠키왕
    '12.9.21 12:03 PM

    돈도 훌륭하게 나가죠 ㅋㅋㅋㅋㅋ 아 잠깐.. 눈물좀 닦고 ㅠㅠ

  • 8. 사랑
    '12.9.20 1:22 PM

    어쩜 좋아...괜히봤어 괜히봤어!!!!!!!!! 책임져 >_

  • 쿠키왕
    '12.9.21 12:03 PM

    이래서 제가 요즘 뜸했어요 ㅠㅠ 자꾸 민폐....

  • 9. 새벽초
    '12.9.20 1:25 PM

    와... 제 점심이 너무 빈곤해보여서 반성하게 됩니다 ㅠ.ㅠ~

  • 쿠키왕
    '12.9.21 12:04 PM

    저도 한번쯤은!!! 이란 생각으로 먹는거랍니다.. ㅠㅠ 실제론 빈곤한 밥상은 변함없죠..어흑...

  • 10. janoks
    '12.9.20 6:25 PM

    한참 글이 안 올라와서 무슨 일이 있으신가 궁금했었어요
    자취생 파티가 아니라 이건 완전히 전문가 냄새가 나네요
    이곳은 참치가 얼마나 비싼지 이렇게 푸짐하게 먹해 먹고 고작해야 150그램 어치 사다가
    입다심만 합니다

  • 쿠키왕
    '12.9.21 12:05 PM

    새 직장 적응기간이기도 하고 이런 저런 바쁜일이 많았어요 ㅎㅎ 그래도 잊지 않고 반겨주시니까 기분이 좋습니다. 잘 지내셨죠?

  • 11. annabell
    '12.9.20 6:56 PM

    와,,,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는데요.
    오랫만에 오셨어요.

  • 쿠키왕
    '12.9.21 12:06 PM

    전문가라뇨 ㅎㅎㅎ 과찬이세요 그래도 맛은 자부..... 할수 있을까요 ㅠㅠ?

  • 12. carry1981
    '12.9.20 9:43 PM

    이게 뭐예요~뭐냐구요...
    이밤에 눈팅만 해야하는 이상황!!
    어떻게 할꺼냐구요..ㅠㅠ

  • 쿠키왕
    '12.9.21 12:06 PM

    다 제 잘못입니다 .. 네 ㅠㅠ

  • 13. 베비뿡
    '12.9.20 10:03 PM

    대박!!! 짜증나 !! 나두 줘요~!! ㅜㅜ

  • 쿠키왕
    '12.9.21 12:06 PM

    ㅎㅎㅎㅎ 이래 저래 미움사는 타입이네요 저는 ㅋㅋㅋ

  • 14. tommy
    '12.9.20 10:55 PM

    혹시 tv에 나온분 아닌가요? 왜 어디선가 본것 같지?

  • 쿠키왕
    '12.9.21 12:06 PM

    ㅎㅎㅎㅎ 칭찬이죠?

  • 15. 삐리리
    '12.9.21 8:27 AM

    전에도 느꼈지만, 쿠키왕님..윤퓨처남편 닮았어요~ JK타이거~

    그건 그렇고, 솜씨가 기가 막힙니다 그려~

  • 쿠키왕
    '12.9.26 8:02 AM

    ㅎㅎㅎ;; 머리 스타일이랑 턱털때문일까요?;; 타이거JK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무척 기분좋은 칭찬이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 16. 타미
    '12.9.21 4:10 PM

    쿠키왕님 진짜 우왕굳 ㅎ_ㅎ
    엄청나게 참치가 그리운 날이네요 ;ㅁ;

  • 쿠키왕
    '12.9.26 8:02 AM

    사실 이번에 또 주문했어요 ㅋㅋ 명절음식이 그립지만 이번 연휴에도 기차표 예매를 못했거든요..
    뭔가 서럽네요...

  • 17. 금산[박정우]
    '12.9.21 5:58 PM

    완전 맛있었겠어요..ㅠㅠ

  • 쿠키왕
    '12.9.26 8:03 AM

    맛은 말할것도 없죠. 아무런 조미료가 첨가되지 않아도 이렇게 맛있을수가 있다니 신기할 다름입니다. ㅎㅎㅎ

  • 18. 좌충우돌 맘
    '12.9.21 9:00 PM

    괜히 클릭했어....괜히 클릭했어.....괜히 클릭했어....ㅠㅠ

    미국에서 제일 참고 사는거 힘든거중에 싱싱한 회인데....
    정말 너무 심한 고문에다가
    거기다 말도 안되게 자취생에 프로다 아니라고.....

    말도안됑!!!!!

    정체를 밝히시요!!
    혹 타이거JK??

  • 쿠키왕
    '12.9.26 8:03 AM

    ㅎㅎㅎㅎ 그냥 평범한 자취생이에요.

  • 19. 호호아줌마
    '12.9.22 5:20 PM

    와~~~~ 쿠키왕 총각 오랫만에 글 올렸네요.
    그 동안 하도 안 오시길래 장가라두 갔나..... 했답니다. 반가와요. ㅎㅎ

  • 쿠키왕
    '12.9.26 8:04 AM

    앗 호호아줌마님!! 오랫만이에요 잘 지내시죠? 장가갈뻔 했다가 ㅋㅋ 농담이구 그동안 이직이다 이사다 이것저것 바쁜일이 많았어요 ㅎㅎ 이제 자주 들어올께요 헤헤~

  • 20. 안잘레나
    '12.9.22 11:20 PM

    너무너무 부러워요

  • 쿠키왕
    '12.9.26 8:05 AM

    아주 작은 부분인걸요 ㅋㅋ 제 인생을 지켜보시면 그렇게 부러운 일은 아닐꺼에요 ㅎㅎㅎ

  • 21. 요술공주
    '12.9.26 4:00 PM

    저도 순간 jk타이거가 요리사로 변신한줄알았습니다....후릅..침만흘리다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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