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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아이들 감기.....

| 조회수 : 859 | 추천수 : 4
작성일 : 2004-05-27 16:33:43
저희 딸아이가 11개월이 되어 가는데
3주전부터 코감기에 기침이 약간 있어서
병원다니며 약을 먹고 있어요.

근데...

시간이 갈수록 아주 조금씩이라도 차도가 보여야 하는데
시간이 갈수록 아주 조금씩 더 해 가네요?

병원에선 아이들 약을 쎄가 쓸수 없기 때문이라는데....
그렇다고 해서 좋아지진 않아도 더 나빠져서는 안될것 같은데요....

누런 코에 가래끓는 기침에.... 약먹으면 쫌 나아졌다가 약기운 떨어지면 다시 그러고....

이런식으로 한달 넘게 약을 먹여 감기 낫게 하신분 있나요?
은맘 (luckyi)

노처녀로 늙어죽으려다........ 인간하나 구제하여 하느님께 이쁨받고자.......... 지금은 세상에서 젤 소중한 나의 보물 조은을 낳고.....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물푸레나무
    '04.5.27 5:41 PM

    에고.. 속상하시죠...
    항상 아이들 아플때가 제일 맘 상하는거 같아요...

    저두 세살, 다섯살 아들넘들 2월부터 4월까지 거의 며칠안걸르고 병원다녔어요...

    결국, 한의원으로 5월에 옮겨서 일주일만에 감기떨치고 보약까지 엊그제 마무리 했읍니다..

    한의원 원장말로는 양방감기약은 약을 먹으면 먹을수록 내성이 강해져 감기에 더 자주
    걸린다네요...

    요즈음은 한의원도 감기를 비염, 기침, 열감기 등등 구분해서 그 원인을 규명하명 치료를
    하더라고요...

    한약은 좀 오랜기간 복용해도 걱정이 덜 되기도 하고요....

    가까운곳에 아이들 전문 한의원있으면 방문해보세요...

  • 2. 쵸콜릿
    '04.5.27 5:48 PM

    코는 특히...병원약 잘 안들어요.
    한의원 가시는 것이 여러모로 좋아요.

  • 3. ymh
    '04.5.27 8:42 PM

    힘드시죠? 아이아픈거 지켜보는거...
    1.우선 물을 자주 많이 먹입니다- 가래가 묽어진대요.
    2.기침할때 가래를 뱉도록 훈련시킵니다.
    3.코를 세면기에가서 흐르는 물로 풀게하고 닥아줍니다.
    (휴지로 자주하면 쓰라려서 코풀기 싫어하거든요)
    4.우선 병원치료 꾸준히 받고 코가 심하면 이비인후과가구요~
    기침덜하게되면 한의원치료 받으세요.
    (기온차심해 코가 목으로 넘어가서 기침하고 잘 났지 않으니 땀나면
    바로 옷갈아 입히세요)
    5.약먹일 정도는 아닌데 신경쓰이게하는 기침엔 약국서 "자모"라는 진해거담생약제제 사다
    먹여두 효과있어요.(물엿같은맛이며 레모나같이 포장된 1회용의 1/3을 먹이면 될거 같네요.)

  • 4. cool
    '04.5.31 7:02 PM

    최근 인터넷에서 큰 인기를 끈 웹툰 ‘옥수역 귀신’에 이어 ‘봉천동 귀신’이 화제다.

    오늘(23일) 오전 '2011 미스테리 단편 - 봉천동귀신'(http://bit.ly/rt9z65)은 공개된 후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에 오르며 주목을 끌고 있다.

    이야기는 야간자율학습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한 여고생의 목격담으로 시작된다.

    이 여고생은 인적이 드문 아파트 단지에서 온몸의 관절이 꺾인 채 피가 묻은 잠옷 차림으로 부자연스럽게 걸어가는 한 여자를 발견한다.

    기괴한 차림의 여자는 여고생을 향해 “내 아기 어딨냐”고 묻고 놀란 여고생은 이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저기 있다"며 엉뚱한 방향을 가르켜 여자를 따돌린 후 도망치기 시작한다.

    하지만 시야에서 멀어지던 여자는 "여기 없잖아"라며 소리와 함께 바닥에 누워 여고생을 향해 순식간에 다가온다.

    이후 한 여자가 자신의 불륜으로 남편과 이혼하고, 2살배기 딸의 양육권을 빼앗기자 그 처지를 비관해 아파트에서 투신자살했으며 이후 아파트 단지를 배회하는 여자를 목격했다는 글로 웹툰은 마무리된다.

    이 웹툰은 작가 호랑의 작품으로 전작‘옥수동 귀신’처럼 실화인 듯한 스토리 전개로 네티즌들의 간담을 더욱 서늘하게 하고 있지만 작가는 이 이야기가 픽션임을 밝히고 있다.

    네티즌들은 "스마트폰으로 봤는데도 정말 무섭다" "놀라서 가슴이 뛴다. 괜히 봤다" "내 심장 내놔" "머리가 쭈뼛 서는 느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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