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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구취 관련 질문이요.

| 조회수 : 1,108 | 추천수 : 3
작성일 : 2004-05-27 15:20:14
입냄새가 언제부터인가 나기 시작한것이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양치를 한 뒤인데, 신랑이 "아직 이 안닦았어?"하면서 알게 되었죠.
사랑니가 있긴 하지만, 이물질이 끼이거나 하지도 않고, 크게 손 안본 충치가 있거나 잇몸이 안좋은 상태도 아닌데, 입냄새가 난다고 하니 너무 신경쓰여요.

치과에 여기저기 알아봤지만, 다들 잇몸이나, 치아치료 이야기만 하지. 저는 속에서부터 냄새가 나는듯한 느낌(제가 장이 요새 많이 안좋거든요. 그거랑 관련있나.) 속쉬원한 검사방법이 있는것도 아니고 인터넷에 구취클리닉 쳐도 그냥 구취란? 뭐 이런거 해서 다 치아나 잇몸문제가 대부분이다 이렇게 나오더라구요.

한방에서는 장이나 위에 열이 많이 나면 그런 경우가 있다고 하는말 얼핏 들은것 같기도 하고... 제 장에 열이 나는지 그건 제가 알수가 없고. 흠...
혹시 이런 관련해서 도움 받으신것 있거나, 어디가 이런것 관련해서 치료나 검사한다더라..아시는 분 도움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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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양
    '04.5.27 5:51 PM

    일단 스켈링 받아보시구요.
    혀를 잘 닦으면 많이 없어져요. 구치의 원인이 90%이상이 구강내 있거든요.
    혀에 백태 같에 혀옇게 낀것이 설태인데요. 이것이 쉽게 생각하면 혀에 끼는 치석이라구 생각하시면 되요. 좀 구역질 나더라두 치솔이나 티스푼같은걸루 혀 닦으시면 많이 줄꺼에요.
    요즘 마트에서 tongue scraper라구 혀 닦는 기구도 나와 있거든요.
    그래두 안 좋아지시면 치과대학병원에 구강내과에 가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2. 열쩡
    '04.5.27 6:03 PM

    제 경우는 아말감 치료했던거 다 긁어내고 금니로 바꾸고
    사랑니 마지막 하나까지 뽑고나니 구취가 사라졌어요
    사랑니가 매복치였는데 어금니와 사랑니의 잇몸사이가 항상 말썽이였어요
    치과치료부터 받아보시는게 어떨까요?

  • 3.
    '04.5.27 6:18 PM

    위장이 다른 사람보다 늘어져 있을 경우에도 입에서 냄새가 나죠. 저는 선천적으로 위장이 아래로 쳐져 있다는 걸 예전에 사진 찍어보고 알았어요. 위가 축 쳐져있으면 소화되어 다른 장기로 내려가야 할 음식물이 거기에 고여 있게 되고 계속 그러면 그 속에서 상하여 냄새가 나게 되기도 하죠. 저는 냄새는 안 나는데 의사가 그러더군요. 소식을 하라고. 무리한 다이어트와 폭식을 번갈아 가면서 하다가 위장에 탈이 나고 폭식이 계속 되면 위가 늘어지는 현상
    (즉 위하수)이 생기는경우가 많아지기도 하죠. 아니면 위장에 다른 탈이 생겼던지..
    입안에 이상이 없다고 하면 위장 검사도 한번 받아보시면 어떨까요?

  • 4. @@
    '04.5.27 8:09 PM

    예전에 맨투맨에서 들은내용을 기억해보면.... 일단 치과에 가서 치과치료를 모조리 다 받으세요. 점검도 하시고 윗분말씀대로 혀도 꺠끗하게 잘 닦아내시고요.
    그러고도 냄새가 난다면 내과에 가서 위검사도 받아보세요. ..윗분이 설명해놓으셨네요.
    그러고도 구취가 난다면 이비인후과에 가셔서 목젖안쪽으로 ..(잘 기억이 안나지만)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고 합디다...
    냄새가 마니 나면 대인관계에서도 위축될수 있으니 함 차근차근 병원가셔서 점검해보세요

  • 5. 원글
    '04.5.28 9:57 AM

    다 좋은 말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일단 치과 가서 꼼꼼히 공사 해야겠네요. 혀닦기도 다시 열심히 하구요.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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