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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반신욕할때...

| 조회수 : 1,907 | 추천수 : 9
작성일 : 2004-05-22 23:58:38
먼저 질문이 두가지 입니다...
제가 살도 빼고자 할겸 반신욕을 하는데요.. 물도 많이 뜨겁게도 안하는데 머리가 아픕니다.. 않아있다보면 열이 머리로 올라오는것 같이 두통이 생깁니다..왜 그럴까요? 제 체질이 반신욕에 맞지 않아서일까요?
반신욕에 대해서 검색해 봐도 이런 내용은 없더군요.. 참고로 전 사우나 들어가면 숨 막혀 못들어갑니다.. 아니 어지럽고 힘이 빠집니다..
또 하나는 제가 요즘 창피하지만 질염에 걸렸는데요... 검색하다보니 반신욕하면 나타날수 있는 몇 안되는 부작용중의 하나였습니다.. 재발이 잘 된다는 거지요... 그래서 질문인데 병원가면 치료할수 있겠지만 넘 가기 싫습니다.. 창피하고 아픕니다... 그래서 질염에 좋은 연고를 알고 계시면 좀 알고 싶습니다.. 카네스텐으로 검색이 하나 되긴 했는데 처방전 없이도 살 수 있는지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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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금희
    '04.5.23 12:10 AM

    질염, 병 키우지 말고 병원 가야 합니다.
    습해서 생기는 병인데 오래 두면 잘 안 낫고
    균이 나팔관까지 침투해서 자칫 막힐 수 있습니다.
    나팔관 사용할 일이 없으시다면 막혀도 괜찮다는군요.
    저는 습관적으로 집에서는 가능한 한 팬티 착용 안할 때가 많습니다.
    일단 유사시에는 가급적 드라이한 상태가 좋다는군요.
    심지어는 샤워 후 드라이어로 말려주는 아짐도 봤습니다.

  • 2. 참고로..
    '04.5.23 12:40 AM

    저희 시아버님 내과의사이신데요, 방광염도 재발한 환자가 더러 있다고
    반신욕은 아주 반대하십니다..
    대신 족탕이 낫다고..

  • 3. 음...
    '04.5.23 12:45 AM

    반신욕에도 주의사항 많던데요...
    주의사항을 일단 숙지하시고 시작하시는게 나을 듯...
    예를 들어 반신욕을 할 때는 팔을 꼭 물 밖으로 꺼내놓아야 한다거나...

    이러한 주의사항을 무시하고 할 때에는 안 하느니만 못하다는 얘기가...

  • 4. 브라운아이즈
    '04.5.23 1:13 AM

    저두 첫째애 낳고.. 질염때문에 무진장 고생 많이 했더랬어요..
    근데 처음엔 산부인과가서 치료받앗는데.. 산부인과.. 진짜 가기싫잖아요..
    전.. 병원가서 좀 괜찮다싶으면.. 며칠있다 또 그러고 또 그러고..
    약국에 가면.. 카네스텐 질정이라는것이 있어요..
    질염이라는것이... 처음에 조금 증상(간질간질하죠..)을 보일때..
    약을 써주면 금방 괜찮은데..
    하루만에두 확 심해지곤 하더군요..
    전 그 약을 사다놓고..
    좀 안좋다 싶으면.. 사용했어요..
    산부인과 너무 자주가기 싫어 사용했는데..
    효과는 좋았구요..
    둘째낳고 나니 언제 그랬냐.. 진짜 신기한거 있죠??
    심하지 않으면 그 약 써보세요..

  • 5. 약사
    '04.5.23 1:13 AM

    체질에 안맞을 수 있어요. 평소에 땀 빼는 걸 즐기는 태음인이 하거나 소양인은 가볍게 해야 하는데 .....댁은 소양-소음이신듯 하네요.카네스텐은 그냥 사실 수 있어요

  • 6. ㅎㅎㅎ
    '04.5.23 1:20 AM

    약사가 사상체질을 논하다니...
    참!!! 할 말이 없습니다...

    체질 진단이 얼마나 어렵고 신중해야 하는 건데 저 몇 줄 글만 읽고 체질을 진단하시는지...
    그리고 한약도 많이 파시겠지요?

  • 7. 브라운아이즈
    '04.5.23 1:28 AM

    아.. 그리고 연고를 사지 마시구요.. 질정을 사세요..
    사용방법은 거기 나와있으니 그대루 하시면 되구요..
    제 경험상 연고는 없어두 되던데..

  • 8. 아니지요...
    '04.5.23 1:49 AM

    사상약을 약사에게서 빼앗았다는 표현은 말이 안 되지요...
    원래부터 약사의 영역이 아닌 것을 잠시 가졌던 것일 뿐...
    저는 약사님과는 다른 면에서 슬픕니다...

  • 9. 약사
    '04.5.23 1:51 AM

    싸움을 하자는 얘기가 아니예요.
    그랬으면 약사라고 밝히지도 않았죠.
    질문하시는 분이 너무 안타까워서...한의사라 했으면 전혀 문제가 안될 걸 그랬죠!!!!!!!!!!!
    약은 지을 수 없지만 공부해서 조언은 드릴 수 있지 않나요?
    카네스텐은 질정,연고 모두 그냥 사실 수 있어요.

  • 10. 그건...
    '04.5.23 10:48 AM

    양약 팔아서는 예전 같은 수익이 보장되지 않으니까 그러는 거지요...

  • 11. 반신욕...
    '04.5.23 11:13 AM

    맞아요.. 방광염도 재발가능성이 크다네요...아흑...
    팔은 당근 빼 놓고 하고 있답니다..
    질염 때문에 반신욕을 중단해야 할까봐요..족욕으로 해 볼랍니다..입욕제도 다 샀는뎅...T.T
    카네스텐 원질정 ...모두 감사해요.. 그거 사러 갑니다...

  • 12. 비비추
    '04.5.23 10:44 PM

    그냥 편하게 읽고 이쁘게 이해하심이 ...
    좋은날 참 안타깝네요...

  • 13. 아이짱
    '04.5.24 5:15 PM

    제가 방광염이 자주 오는데, 피곤하기만 해도 올때도 있더라고요
    문제는 병원가면 꼭! 질염치료를 같이 해서 (어떤땐 방광염만 있는거 같은데도) 그게 불편해서 저도 약국에서 약만 쓴적 있는데요
    이름이 맥밀러 콤푸라고 약국 딱 눈에 보이는데 있길래 달라고 했더니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웠어요
    카네스텐은 딴딴하잖아요
    어느게 잘 듣는지는 약사분들이나 의사분들 보시면 좀 코멘트 해주세요

  • 14. 깜찍이공주님
    '04.5.25 5:46 PM

    저랑 비슷하신 경우이시네요.
    전 올 1월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반신욕을 했어요.얼마동안은 머리가 꽤 아프더군요.
    그리고 원래 자궁이 병균에 약한 여성들은 탕속에만 들어가도 염증이 잘 생긴다고 합니다.
    제가 워낙 약골이라 병원이라면 반의사랍니다^^;돌팔이~~~

    머리가 아픈건 아마 수돗물의 화학 성분 때문 같답니다.
    처음 물 받기 시작할때 욕실의 환풍기 켜 주시구요,물 다 받고도 10분후 탕에 들어가야 한답니다.그때엔 님께서 환풍기를 꺼고 들어가시든지 아님 켜두시든지요(환풍기때매 물이 빨리 식기도 하고 또 상반신이 춥기도 하더군요)
    머리가 아프시면 절대 화학 성분이 첨가된 입욕제는 금물입니다.저도 일제 비싼 돈 주고 샀는데.사용하지 않는 요즘이 덜 불편해요.

    그리고 질염이라고 생각드시면 바로 병원엘 가세요.우리가 생각하기에 질염뿐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병균의 침법 범위는 모르거든요.
    귀찮다고 생각마시고,여자라면 산부인과와 친해야 좋은거랍니다.

    반신욕에 대한 정보는 다음에 가심 반신욕 카페가 있어요.
    글 읽으시면 분명 많은 도움 얻으실겁니다.

  • 15. jooh
    '04.5.25 7:53 PM

    저는 자궁?에 관한한....쑥 찜질을 강추합니다.사우나 실에 가면 여자분들 쑥찜질하는거 있잖아요....아래...만원이든가....그렇던데....한국에 있을 때 그거 좀 자주 할걸...후회 중이죠.
    물론 자외선 쑥찜기를 사오긴 했는데...넘 약한것 같아서....안 한는 것보담야 낫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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