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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첫째와 둘째 공부머리 차이 나나요?

걱정입니다 | 조회수 : 2,144
작성일 : 2012-09-14 11:40:16

처음 뵙는 방문 수업 선생님께서
첫재와 둘째 수업후 
 "어머님이 둘째는 이뻐만 하셨나봐요..  호호 .."
하시는 거에요 @@
네.. 첫째 아이는 어려서 붙들고 학습이나 예능 등등..
온갖거 다 시키고 그땐 제가 에너지가 넘쳤는지
힘든줄 모르고 열정적으로 학습이나 책읽기등 온종일 봐주었습니다.
물론 아이도 잘 재밌게 잘 따라오고 뭐든지 잘했어요
지금 현재 고학년인데 공부든 뭐든 다 잘합니다.
그런데 둘째요.. 공부도 잘 못하고 말귀도 잘 이해못하고요
오로지 장난감이나 놀이터가서 놀생각만 하죠..
당연 수학이나 국어 실력 너무나 딸리고 학년수준보다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에요
제가 둘째는 무조건 손에서 안놓고 물고 뽀뽀만 하고
이쁘다이쁘다 우리 애기 하며 오냐오냐 하며 키웠어요..
학습적인 부분이나 그런쪽으로는 건드려 주질 않았던거 같아요
아이가 힘들어하면 안아주고 오냐오냐 힘드니까 얼른 쉬라고 하기만 했네요.ㅠㅠ
지금도 그래요...
선생님이 둘째가 너무 나태하고 공부욕심도 없고 
습관도 안좋게 자리 잡은거 같으니 이제부터라도 
엄마가 엄격하게 관리좀 하라고 하시네요..
초4 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습관 잡고 교육시키면 되겠지요? ㅠㅠㅠ






IP : 115.143.xx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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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14 11:49 AM (14.63.xxx.247)

    전 반대로 전전긍긍하면서 키운 큰아이가 그저 그렇고 연연생 막내에게는 큰애에게 신경쓰느라 거의 방치수준으로 키웠는데 ...방치하면서 키운 막내가 잘합니다
    중학교 1학년이니 뭐 좀더 두고봐야겠지만요

    전 아이가 타고난 그릇대로 자라고 기타 외부의 영향은(예:엄마의 노력) 커가면서 점점 줄어들다고 생각하게 되네요

  • 2. 네.
    '12.9.14 11:53 AM (139.194.xxx.88)

    저도 아이가 타고난 그릇이 있다고 생각해요.
    유아나 초등 저학년 까지라면 아이의 타고난 그릇과 상관없이 엄마의 노력 여하에 따라 좀 달라 보일 수는 있겠지만 그 이후는 타고난 머리로 치고 나가는 듯.

    근데, 이후 삶이 공부 잘하고 못하고로 행 불행이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ㅎㅎㅎ
    마음 편안히 먹으세요. ^^

  • 3. 학습지 선생들이고
    '12.9.14 11:55 AM (14.39.xxx.50)

    학원 선생들이고, 참 이상해요...
    공부 잘하는 애들만 조아라 하는게. 공부 힘들어하는 애들
    향상 시켜주길 원해서 학원보내구, 학습지 시키고 하는 건데...
    어쩔땐 차별하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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