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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9월 생일 밥상에 어울리는 소박한 반찬 3가지

| 조회수 : 25,944 | 추천수 : 7
작성일 : 2012-09-14 09:27:15

비가 오니 기온이 더 내려갔어요.

 

가을 기운이 더 짙어진 9월

9월 생일 밥상에 올리면 좋은 반찬 3가지를 올려봅니다.

 

가격이 비싸지도 않을뿐더러 몸에도 좋은 영양 반찬 3가지.

단호박, 새송이 버섯, 소고기 반근 정도로 훌륭한 생일 밥상을 차릴수 있어요.

 

특히 단호박을 갈아 쌀가루를 넣고 부친 단호박 전은 고소함이 남달라

남,녀,노,소 다 좋아하는 맛있는 전입니다.

 

새송이 버섯을 들깨넣고 살짝 볶았더니 그 자체가 영양입니다.

소고기 불고기감에 새송이 버섯과 함께 볶아내면 더 맛있는 소고기 버섯 불고기 반찬이 되죠.

 

 

미역국과 나물 잡채 그리고 김치와 함께 이 3가지 반찬만 올려도 서운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제철 농산울인 단호박이 지금 한 참 맛있을때 입니다.

 

소고기 불고기에 새송이 버섯을 넣어 맛을 한층 살렸습니다.

 

 

쌀가루를 넣어 부친 단호박 전

그 고소함에 아이들도 잘 먹습니다.

 

생들깨가루를 듬뿍 넣고 자작하게 볶아주니 자체가 영양덩어리 반찬이 되었어요.

 

9월에 생일 맞이하시는 분들 맛있고 건강한 음식으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9월 생일밥상에 어울리는 재료는

 

소고기 불고기감 300g, 새송이 버섯 3개, 단호박 200g,쌀가루 10T, 대퍄2쪽,

생들깨 11/2T, 액젓 1T,간장 3T,다진마늘11/2T,미림2T,T설탕1/2T,후추와 소금, 생강가루,식용유 조금 필요합니다.

 

 

 

새송이 버섯 2개는 들깨넣고 볶아주고

1개는 불고기감에 넣어줄겁니다.

 

 

버섯은 2등분 자른뒤 다시 4등분으로 갈라 0.5cm 두께로 썰어주면 됩니다.

 

 

이렇게요.

 

 

기름을 두르지 않고

물 반 컵넣고 들깨가루를 넣은 다음 자작하게 볶아주다가 액젓 1T와 마늘 파만 너호 마무리 하세요.

 

소ㅗ기 불고기 감은 두 세번만 썰어준뒤

 

 

소고기는 준비한 양념

(간장 3T,참기름 1T, 후추와 생강가루. 미림 2T,설탕1/2T,다진마늘)을 넣고 조물조물 해준뒤

10분만 재워두었다 센불에 얼른 볶아냅니다. 마지막에 새송이 버섯과 대파를 넣고 마무리하면 됩니다.

 

 

단호박은 깍둑모양으로 썰어

 

물 반 컵을 넣고 갈아준뒤 소금 1t 를 넣고 쌀가루 10T 를 넣어 잘 저어준뒤 달궈진 팬에 부쳐내면 됩니다.

 

 

쌀가루를 넣은 전은 완전히 익을때까지 두었다 뒤집어 주어야 깨지지 않고 잘 부쳐집니다.

역시 쌀가루가 들어가니 고소함이 남다르고 더 맛있어요.

 

어때요?

가을이 시작되는 9월 생일 밥상에 어울리는 메뉴죠?

 

가격도 비싸지 않고 만들기도 어렵지 않은 생일 반찬 3가지

9월에 생일이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빈마마 (ykm38)

82 오래된 묵은지 회원. 소박한 제철 밥상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마마님청국장" 먹거리 홈페이지 운영하고 있어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ow
    '12.9.14 9:54 AM

    경빈마마님.

    단호박전, 버섯들깨 볶음 참 맛있겠어요.
    버섯들깨 탕으로만 먹었는데 볶음이 한결 간편할 것 같아요.
    늘 소박하지만 정감있고 유익한 음식 만들기 보여 주셔서 감사해요

  • 2. 해바라기 아내
    '12.9.14 12:22 PM

    제철 음식을 추구하고 있는 저에게 경빈마마님 식단은 언제나 큰 도움이 된답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

  • 3. 깨순이
    '12.9.14 1:01 PM

    저 저...
    먹어야되요. 9월 생일이라... 감사합니다.

  • 4. 행복한사람
    '12.9.14 1:42 PM

    버섯들깨탕 레시피는 어디에???

  • 5. 나나나
    '12.9.14 5:07 PM

    우앙~ 저도 9월 생이에요. 전 제 생일은 귀찮아서 미역국도 안 끓이고 그냥 외식 나가거든요? 그런데...여기 사진 보니까, 제 생일상 받은 느낌이네요^^ 다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에요!!!!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입니다^^ 고맙습니다~

  • 6. 신비야
    '12.9.14 5:12 PM

    마침 처리해야할 단호박이 한통 있는데,
    단호박전을 해봐야겠네요^^
    밀가루가 아닌 쌀가루라니 아이 간식으로 더 든든하고 좋을듯하네요.

  • 7. 민~
    '12.9.14 5:35 PM

    와....진짜 맛있겠어요.

    경빈마마님은 저의 팬입니다. 항상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늘 불고기, 단호박전 해먹으려고요^^

  • 8. 노랑 2
    '12.9.14 6:08 PM

    너무 너무 맛있어보여요. 자세한 사진과 설명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9. 봄날의곰
    '12.9.14 6:10 PM

    침 꼴깍!! 저 스텐밧드 어디서 구입하셨는지요?? 저도 구입하고 싶어요!!

  • 10. 여니
    '12.9.14 6:28 PM

    경빈마마님 소개글에 8식구 읽기만 해도 한숨이...ㅜㅜ
    정말로 대단하신 분^^

  • 11. 윤옥희
    '12.9.14 7:00 PM

    솜씨가 어쩜 그리 좋으신지...ㅎㅎ

  • 12. 소나기
    '12.9.14 8:34 PM

    단호박이 냉장고에 뒹굴러 다니는데....
    지금 당장 도전해 봐야겠써요.
    저희집 단호박 구원해 쥬셔서 감쏴해요.

  • 13. 크리스틴17
    '12.9.14 9:31 PM

    와~~ 이거 주말에 해봐야겠어요..
    화면 보며 침을 꿀꺽~~ ^^

  • 14. icetea
    '12.9.15 9:46 AM

    오늘 제부생일인데 단호박전 부쳐가야 겠어요
    너무 맛나보이네요 부침을 하기엔 딱 좋은날이네요
    많이선선해 졌어요 맛있는레시피 감사해요

  • 15. 날수만있다면
    '12.9.16 3:21 PM

    단호박은 갈기전에 찐건가요?아님 그냥 생걸루 갈으셨나요?

  • 16. 연인seo&rin
    '12.9.16 9:25 PM

    단호박전 함 해봐야겠네요.
    큰애는 단호박 쪄주면 엄청 좋아하는데 둘째는 안먹더라구요. 감자갈아 부친건 맛있다고 잘 먹는데..
    단호박은 먹을라나 함 부쳐줘봐야겠어요.

  • 17. 나나잘해
    '12.9.17 10:42 AM

    쌀가루 없는데..쌀을 갈면 되겠죠???
    단호받전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 18. 촌닭
    '12.9.17 11:52 AM

    단호박전 맛나겠어요^^
    마침쌀가루도 있고....
    감사합니다.

  • 19. 솜이맘
    '12.9.17 10:11 PM

    호박전 탐나네요 해볼래요

  • 20. 아따부인
    '12.9.18 9:20 PM

    9월이 생일인 저한테 좋은 선물이네요 덕분에 맛나게 해서 먹어볼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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