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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아가 잠재우는법 없나요?

| 조회수 : 1,014 | 추천수 : 5
작성일 : 2004-05-20 16:40:13
아가가 낮에 통~ 잠을 안잘려해요...
내려놓으면 바루 울구....  지금 3주됐는데,,,,
이제 산후조리 끝내구, 어머님 가시면 집안일도 해야하는데,,
답이 안나오네요...
혹시 어떤 방법 없나요?
우는아가 달래는법.........이요...
밤에는 2시간정도에 한번씩 깨서 모유먹이고하면, 잘자는데..
낮에 잠을 안자요....

참, 그리고, 아가 배꼽이 떨어진지 일주일정도 됐는데요,,,
아직 배꼽에 딱지가 앉아있어서 피가 조금씩 기저귀에 묻어요...
소독도 잘해주는데......딱지를 강제로 떼어내면 안되겠죠?
병원에 가야하나요?

답변 많이많이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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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견애먐
    '04.5.20 5:08 PM

    그때쯤이면 먹고 자고 기저귀 갈고 그럴때인거 같긴한데.
    배가 덜 불러서 그런거 아닐까요?
    기저귀 먼저 갈아주시고 젖 오래 물린다음에 폭 안아서 재워줘보세요.

    그리고 배꼽이요. 우리 둘째가 그랬거든요.
    떨어지고 오랫동안 피가 조금씩 기저귀에 묻었죠. 그래서 들여다보면 어디서 피가 나왔나 모를정도로 별일 없어 보였고. 눈에 보이는 부분만 계속 소독약 발라줬구요.

    예방접종하러 병원가서 의사보여주니까..배꼽을 쫙 벌려서 안에 보니까 딱지들이 좀 들어있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화학 약품 발라서 지졌어요. 지지고 나서 며칠 지나니까 깨끗해졌어요.
    심한경우는 전기로 지진다고도 하구요.
    기저귀에 묻기만 하는 정도라도 계속되면 가서 한번 처치 받고 오세요. 그게 맘이 편하지요.

  • 2. 건이맘
    '04.5.20 5:11 PM

    애구구 이름이 잘못 써진걸 몰랐네요..
    견애먐이 아니에용 ㅋㅋ.

    그냥 제 짦은 경험인데..엄마가 맘이 딴데가있고 빨리 재우고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해야지하면 아이도 아는지..잘 안도와주죠..
    아이 볼때는 그냥 이것 저것 할일 좀 제쳐두고 ..집안일 좀 밀리면 어떠랴..마음 편하게 가지시고 편안하게 봐주세요..아이도 편한거 무지 민감하거든요.
    제가 경험이 있어서 말씀드리는거거든요.
    제가 보면 보채던 아이도 친정엄마가 느긋~하게 봐주시면 편안하게 자더라구요.

  • 3. 하늘모친
    '04.5.20 9:27 PM

    밤낮이 바뀐 아이들이 꽤 있습니다. 보통 백일때쯤 되면 정상으로 되돌아 옵니다
    울 아들도 그래서 저 별별 고생 다했습니다. 저도 그땐 몰랐는데 엄마도 밤낮 바꾸어서
    생활해야 몸이 덜 힘듭니다. 아이에 맞춰서... ^ ^

  • 4. 스카이블루
    '04.5.20 10:37 PM

    시간이 지나야 적응이 될겁니다. 저희 큰애 돌때까지 길어야 2시간 잠을 잤습니다. 효자아들 덕분에 임신해서 찐살이 쫙 빠져 버렸습니다. 알아서 적응 할때까지 별도리가 없더라구요.
    한밤중엔 귀여운 아기도 웬수로 보이더라구요.

  • 5. 앨리엄마
    '04.5.20 11:23 PM

    배꼽은 저도 그랬는데 큰 문제는 없대요.
    그래도 보기가 힘들더라구요.
    일주일후에 첫 예방 접종 있죠.
    BCG 인가.. 그때 의사선생님께 보이세요 그러면 간단하게 질산은을 발라서 처치해주세요.
    제 아기는 이제 9주인데
    한 5주째부턴가 두주정도 저녁부터 새벽4시까지
    한번 졸지도 않고 새까만 눈을 깜밖이고 깨어 있었어요
    그러다가 어느날 부터 괜챦아지더라구요.
    지나다가 좀 큰 아기만보면 저만치 언제크나 부럽고 그래요.
    고달프지만 그래도 이쁘지요?
    어쩌겠어요..시간이 해결해주겠죠.

  • 6. sunny
    '04.5.21 9:27 AM

    무늬맘님... 힘드시지요.
    제 아기 9주. 저도 3주때 너무 힘들어서 82쿡에 글 올려서 상담...
    선배님들의 조언으로 힘을 얻었습니다.
    제 아기는 조리원에서 손을 탄 경우라 낮에는 하루종일 안고 있었어요.
    식사.화장실볼일도 제대로 보기 힘들었어요. 팔과 허리에 아퍼서
    저녁이면 울기도 많이 했어요. 무늬맘님은 저처럼 힘든 경우가 아니어야 할텐데.......

    8주 정도 부터 아기가 누워서도 잘놀고 잘 자고 하더군요.
    힘드시겠지만 아기를 안아서 재워보세요. 모든 집안일 보류###
    그러면 어느 순간 아기도 푹자고 덜 보채거든요.

    제 아기는 안아줘도 하루 종일 울고 보채고 ...어디가 아플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소아과도 수없이 갔지요. 정말 지옥같은 시간을 보냈어요.
    그런데 선배님들의 말씀대로 시간이 감에 따라 점점 아기가 순해지면서
    인간의 모습을 갖추어 가더군요.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 굴뚝같은데... 도움이 되었나 모르겠어요.

    무늬맘님..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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