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Banner

제 목 : 남편이 미워요

| 조회수 : 1,564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05-20 16:03:54
남편이 미워 죽겠을 땐 어쩌죠?  말쌈으론 딸리고 얄미워 죽겠는데.
같은 맞벌이면서 힘들다 밥달라 반찬타령에 간단한 부탁도 시킨다고 안해주니
열받아 죽겠네요. 딱 그만두는 것도 쉽지 않고 힘드네요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asmine
    '04.5.20 4:08 PM

    배째라 하세요....
    아프다 그러고,
    뭐라 그러든 신경쓰지 말고, 한 일주일 독한 맘먹고 파업하세요.
    말도 필요한 것만 하고, 대신, 절대 싸우진 마세요....너무 힘들다는얘기만 하고....홧팅!!!!

  • 2. 재은맘
    '04.5.20 4:26 PM

    이에는 이..눈에는 눈...
    밥만 주세요...나도 힘들어서 반찬 못한다...
    청소도 하지 마시구요...ㅋㅋ
    화이팅...~~~

  • 3. 키세스
    '04.5.20 4:31 PM

    청소는 도우미 아줌마 부르고 식사는 외식하세요.
    아줌마 수고비는 신랑이 내라고 그러세요.
    요즘도 그런 남자가!!!!

  • 4. 코코샤넬
    '04.5.20 5:15 PM

    키세스님 찌찌뽕^^
    도우미 아주머니 불러 달라고 하세요...
    비용도 남편이 내고....

  • 5. 승연맘
    '04.5.20 6:51 PM

    남편이 이쁜 사람도 있나요? ^^ 그들은 그럴겁니다. 마누라가 미워요~
    부부라고 같이 살면서 서로 도와주고 이쁘다고 도닥여주는 부부들 드물게 봅니다.
    도우미 아줌마 견적내고 식기세척기에, 혼자 굴러다니며 청소하는 전자동 청소기며
    양복 드라이에 줄 잡아 손 베이게 다림질까지 해주는 세탁소 비용까지...
    다 조목조목 적어서 청구하세요. 그럼 돈이 아까워서라도 본인이 도와줄겁니다.

  • 6. jooh
    '04.5.25 8:23 PM

    일단 떡을 사서 하나 직접 먹이세요.웬 떡이야?라든가 안 먹어,라든가 물어 보면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대.라고 하면서 분위기를 푸세요.앞으로 잘해보도록 노력할께.....라고 야양?>을...
    그럼 스스로도 미안해질걸요? 분명 나름대로 수고하는 아내를 알긴알지만 또한 남편분도 스트레스가 많아 더 짜증내고 잔소리도 많을 걸께여욤.성질 좋은 아내가 좀 더 참고 위로해 줘야지 더 싸웠봤자이고 평생 델구 살아야하는데 용서해야지요....물론 나를 이해 못해주는 남편이 밉기도 하지만...어쩌겠어요.건강히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일이기도 한 걸요.미운 와중에 아파보세요,내다 버릴 수도 없고 웬수 중의 상웬수지....

  • 7. 무명으로
    '04.5.27 4:15 PM

    그래요. 만났으니 살아야 하는거고 조금만 서로 노력하면 훨씬 좋을텐데 그걸 왜
    못하는지.... 상대탓만 한다고 달라지진 않겠죠? 우리 간 큰 남편 보며 다른 이쁜
    남편가지신 분들 업어드리세요. 미운놈 떡하나 준다고 다시 또 힘을 내볼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8879 평창 올림픽을 강원도 사투리로 응원하는 영상이래요 친환경 2017.12.15 134 0
38878 묵은 메주콩 1 크리스 2017.12.11 334 0
38877 창홍냉장고(프리미엄 소형 냉장고 ORD-168BMB)이제품 어떤.. 1 지미 2017.12.05 456 0
38876 노안에 대해서 안경원 2017.11.30 1,577 0
38875 고데기 추천 2 power777 2017.11.23 912 0
38874 안경테에 대해 1 안경원 2017.11.21 1,030 0
38873 과민성방광..죽겠어요ㅠㅠ 4 TheQuiett 2017.11.20 1,419 0
38872 해외 부동산알박기의 결과래요 1 썸썸니니 2017.11.19 1,702 0
38871 송산그린시티 단독주택부지 어떤가요? gk 2017.11.19 450 0
38870 한약과 양약 1 방글방글 2017.11.16 547 0
38869 지진발생시 행동요령 매뉴얼 쯔위쯔위 2017.11.15 462 0
38868 누진 다초점렌즈 이해(1) 1 안경원 2017.11.10 995 0
38867 콩나물국밥을 포장해 왔는데 밥이 말아져 있네요 1 메이 2017.11.03 1,855 0
38866 레베카라는 뮤지컬을 보러갈테데요 1 물보라 2017.11.03 781 0
38865 취미가 같다고 해서 서로 100% 친해지는건 아닌가요? renhou7013 2017.11.02 684 0
38864 윤제한의원 약 드셔보신분? 토토 2017.10.31 513 0
38863 안경 처방전 읽는 법 6 saraq 2017.10.26 1,166 0
38862 이석증 2 방글방글 2017.10.25 913 0
38861 편강 한의원 약 드셔보신분 어때요? 2 토토 2017.10.17 1,258 0
38860 동사무소 정문의 주차장이 위험해 보일때 3 대박요리 2017.10.10 1,320 0
38859 성인이 되면 사람의 말투, 행동 심지어 얼굴인상을 봐도 이런걸 .. 5 renhou7013 2017.09.29 4,752 0
38858 맥문동탕 드셔보신분 있나요? 8 토토 2017.09.28 1,380 0
38857 추석선물 인기도 확인하셔요 ㅎㅎㅎ 나약꼬리 2017.09.27 2,257 0
38856 아내를 위해 뭘해주면 좋을까요? 6 L제이 2017.09.16 3,307 0
38855 겟한세일 한다고 하던데..올리브영 가보셨나용 으니쫑쫑 2017.09.05 2,713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