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Banner

제 목 :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 조회수 : 874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4-05-18 19:58:39
출산한지 2주되는 엄마입니다.
제가 지금 모유를 먹이고 있는데요....... 모유에 영향을 주는 음식은 모가 있을까요?
지금은 시어머님께서 산후조리 해주셔서 멱국에, 반찬들 먹구있는데,
담주면 어머님이 가시기때문에, 저혼자 해먹어야하는데,,, 어떤것들을 먹어야할지
걱정이예여..

참, 그리고, 아가가 손을 타서그런지
젖물고있다 잠든거 같아 내려놓으면  으앙~~ 울기시작합니다...
그냥 놔둬야할지...고민고민하다 아가가 숨넘어갈정도로 울어서
안아줍니다.. 어떡하죠??

또한가지....
배에 임신선때문에여... 없어지긴 하나여? 아직도 선명하게 있는데,,,,
없어지긴하는지 이대로 이상태로 있으면 좀 그런데...--;
그리고, 수술을해서 아가를 낳았는데요,,, 살빼는 빠른방법있을가요?
이넘의 살을 보고있노라니 우울증걸리겠어여~


제가 첫아이라 이것저것 아무것도 아는것이 없어서...--;
답변 많이많이 부탁드립니다.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눈팅이
    '04.5.18 10:41 PM

    저도 수술해서 낳았지만, 모유로 길렀답니다.
    수술 여부와 상관없이 모유는 물면 나오는 것이라서..
    모유가 많이 나오는 음식으로는 아무래도 국종류인데요.
    사골국, 미역국, 돼지족을 푹 고은 것 등이 좋다 하대요.
    저는 미역국만 계속 먹었습니다.
    그리고 보약을 한 재 먹으면서 아가에게 약 기운이 가게하도록
    했는데 그래선지 아가도 아주 튼튼합니다.
    꼭 보약않두셔도, 모유먹인 아가는 튼튼하다니,
    님이 조금 수고롭더라도 사정이 괜찮다면 계속 먹이시길 바랍니다.
    살빼는 방법도 다름 아닌 모유 수유랍니다.
    지금은 2주 밖에 안됐으니까 당분간은 살 생각하지 마시고
    많이 드시고 얼릉 몸을 추스리세요.
    그리고, 어린 아가가 울면 다 이유가 있어서 그렇다고 간호사님이
    말씀하시던데, 저는 울면 젖을 물렸답니다.
    지금은 훌쩍 커서 그 때가 오히려 그리워요.
    임신선도 거의 다 없어지니 너무 걱정 마세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2. jasmine
    '04.5.18 11:00 PM

    제가 무슥하게 20개월씩 먹였는데요....돌 피함=3=3=3
    살이 빠지는 정도가 아니라 해골이 되더군요, 단, 6개월 넘기고 부터.....참고 기다리세요...^^

  • 3. 해피위니
    '04.5.19 4:02 PM

    국 종류를 드시는 것도 좋고,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면 모유가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저는 돼지족도 몇번이나 먹고 락타티도 마시고 엄청 노력했는데도 양이 너무 작아서 두유를 하루에 3개 정도 먹었거든요.
    그랬더니, 양이 많아지더라구요.

    그리고 아가가 심하게 울면 안아주거나 젖을 먹이거나 하세요.
    아기가 우는데 가만 두면 나중에 아이 성격형성에 문제가 생긴다고 하더군요. 심하면 자폐증까지 생길수 있다고 합니다.

    저도 수술해서 아기 낳았는데요, 모유 먹이니까 정말 살이 쑥쑥 빠집니다.
    지금 6개월 됐는데요, 쟈스민님 말씀처럼 얼굴은 정말 해골과 흡사합니다.
    머리카락도 엄청 빠지는데, 이러다가 골롬 되는거 아닌가 걱정입니다.
    지금은 다이어트 신경쓰지 마세요.
    괜히 몸 상할 수 있으니까, 몸조리 잘하시고 좋은 음식 많이 드세요.
    특히 철분제는 아기 낳고도 한동안 먹어줘야 한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8879 평창 올림픽을 강원도 사투리로 응원하는 영상이래요 친환경 2017.12.15 51 0
38878 묵은 메주콩 1 크리스 2017.12.11 250 0
38877 공정하고 바른 국민방송을 회복하기 위해 추위에 고생하는 kbs .. 해남사는 농부 2017.12.10 140 0
38876 창홍냉장고(프리미엄 소형 냉장고 ORD-168BMB)이제품 어떤.. 1 지미 2017.12.05 397 0
38875 노안에 대해서 안경원 2017.11.30 1,526 0
38874 고데기 추천 2 power777 2017.11.23 850 0
38873 안경테에 대해 1 안경원 2017.11.21 978 0
38872 과민성방광..죽겠어요ㅠㅠ 4 TheQuiett 2017.11.20 1,307 0
38871 해외 부동산알박기의 결과래요 1 썸썸니니 2017.11.19 1,589 0
38870 송산그린시티 단독주택부지 어떤가요? gk 2017.11.19 432 0
38869 한약과 양약 1 방글방글 2017.11.16 526 0
38868 지진발생시 행동요령 매뉴얼 쯔위쯔위 2017.11.15 451 0
38867 누진 다초점렌즈 이해(1) 1 안경원 2017.11.10 960 0
38866 콩나물국밥을 포장해 왔는데 밥이 말아져 있네요 1 메이 2017.11.03 1,800 0
38865 레베카라는 뮤지컬을 보러갈테데요 1 물보라 2017.11.03 760 0
38864 취미가 같다고 해서 서로 100% 친해지는건 아닌가요? renhou7013 2017.11.02 666 0
38863 윤제한의원 약 드셔보신분? 토토 2017.10.31 493 0
38862 안경 처방전 읽는 법 6 saraq 2017.10.26 1,135 0
38861 이석증 2 방글방글 2017.10.25 886 0
38860 편강 한의원 약 드셔보신분 어때요? 2 토토 2017.10.17 1,220 0
38859 동사무소 정문의 주차장이 위험해 보일때 3 대박요리 2017.10.10 1,298 0
38858 성인이 되면 사람의 말투, 행동 심지어 얼굴인상을 봐도 이런걸 .. 5 renhou7013 2017.09.29 4,672 0
38857 맥문동탕 드셔보신분 있나요? 8 토토 2017.09.28 1,353 0
38856 추석선물 인기도 확인하셔요 ㅎㅎㅎ 나약꼬리 2017.09.27 2,234 0
38855 아내를 위해 뭘해주면 좋을까요? 6 L제이 2017.09.16 3,250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