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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애기가 고개를 자꾸 한쪽으로만 돌리고자요...ㅠㅠ;

| 조회수 : 3,860 | 추천수 : 6
작성일 : 2004-05-13 11:38:11
이제 한달 남짓 된 아기인데, 같은 방향으로만 돌아누워서
머리모양이 한쪽이 눌렸어요. 귀도 눌리구여...
지금 안잡아주면 안될것같은데, 아무리 반대편으로 돌려놔도 돌아오구요.
못돌리게 뭘로 받혀놓으면 자다가도 얼굴이 뻘개질정도로 짜증을 부립니다..
어떻게 하셨어요??
좀 알려주세요...ㅇ.ㅇ;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기엄마
    '04.5.13 11:43 AM

    잠이 깊이 들었을때 머리 돌려놓고 반대편에 베게같은걸로 못 돌리게 해놓으시고요 애기 누워있는 방향을 완전히 반대로(머리와 다리 위치가 반대로 되게) 돌려놓아 보세요. 아기가 사람 왔다갔다 하는거 보려고 한쪽만 고집할수도 있거든요.

  • 2. 감자
    '04.5.13 11:54 AM

    잘 떄 말고 깨어 있을 떄도 그러지는 안나요?
    그렀다면 혹시 torticolis(흑, 우리말로 생강이..)있습니다.
    큰 병은 아니니 걱정말고 평상시에도 잘 보고 그렇다면 소아과가보세요.

  • 3. 이영선
    '04.5.13 12:01 PM

    혹시 그 쪽으로 창문이 있는건 아닌지요.
    아기는 밝은쪽으로 얼굴을 돌리던데요.
    우리 큰애도 삐딱이가 됐어요.
    알고보니 밝은쪽을 보구 누어있다가 그만....

  • 4. 쵸콜릿
    '04.5.13 12:03 PM

    우리 큰애가 그랬습니다.
    안돌리는 쪽을 밑으로 해서 엎으세요.
    그럼 머리모양바로 잡히구요.
    억지로 돌릴수는 없더라구요.

  • 5. 이영선
    '04.5.13 12:07 PM

    지금은 이미 눌렸으므로 그쪽으로 자는게 편하게 느끼므로 고개를 그쪽으로 자꾸 돌릴거예요.
    아이가 얼굴을 돌리기를 원하는 쪽으로 듣기 감미로운 음악을 작게 틀어 놓든가.
    밝게도 해보시고 움직이는 장난감도 매달아 보시고 해보세요.

  • 6. 카푸치노
    '04.5.13 2:38 PM

    훗..옛날 생각 나네요..
    울 아이도 몇일 그렇게 한쪽만 보고 자고..
    깨어있어도 한쪽만 보고 있더니 머리가 완전 찌그러졌었죠..
    잠든후에 반대쪽으로 돌리고 베개로 등을 탄탄히 받쳐놓거나..
    조금 큰후에는 엎어 재웠더니, 다시 뒤통수가 이뻐졌어요..
    우리아이도 창쪽만 보느라 그런거 같더군요..
    아무래도 벽보다는 창이 밝으니까요..

  • 7. 쌀집의그녀
    '04.5.13 3:30 PM

    울딸래미는 왜 하늘만 보구자서
    얼굴편편 뒤통수 납작의 길을 선택하는 걸까....ㅠㅜ

  • 8. 브로콜리
    '04.5.13 4:12 PM

    아무래도 이리저리 돌려 재워봐야겠죠...?
    머리가 편편해져 있는 쪽이 편해서인지 아무리 바꿔 뉘어봐도 그쪽이네요..
    아직 제대로 보이는것 같진 않은데,..
    님들 알려주신대로 장남감으로 환심을 사보는것도 좋을듯하네요.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9. mouse
    '04.5.13 11:58 PM

    조기발견,조기치료가 중요합니다
    재활의학과에서 진단 받아보세요 (소아과보다는전문적)
    기우는쪽 목 근육이 뭉쳐서 만져지는데...
    난산,혹은 임신중 아기가 자리를 잘못 잡은 경우에 목 근육이 단축돠어 한쪽으로 기울어지죠
    신생아때 발견되어 물리치료합니다
    목 가누기전에 치료 해주어야 완치가 빠르죠
    집에서 할 수 있는 바른자세도 배워서 해주어야 하구요
    아기가 세상물정을 알게되면 치료하기 힘들어요(잠잘때 치료하거든요)
    지금 시기가 빠른편은 아니니깐 뭉쳐진 근육이 만져지면 꼭 진찰 받으세요

  • 10. 마야
    '04.5.15 4:52 PM

    만일 사경이라면 지금 물리치료하시면 적당합니다.
    6개월 된 우리 아이가 사경이라 한달동안 업고 버스 갈아타가며 물리치료시켰지요.
    당시는 걱정도 많이 되고 병원 다니느라 힘들었지만 한달 반 쯤 치료하고 나니 지금은 말끔합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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