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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어버이날이 부담스러워요

| 조회수 : 1,488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4-05-07 14:29:36
시 어머니가 애기 아빠가 어렸을때 재혼하셔서 배다른 동생(아직 시집 안갔음)이 있고요.
집안 사정으로 그분과 몇년전에 다시 이혼 하셨어요. 하지만 왕래는 합니다.어머님 말씀으론 그래도 시누이 아버지니까...  이혼은 했어도 어머니가 아버님 사시는 곳에 가셔서 청소도 해주시고 음식도 장만해서 보내십니다.
애기 아빠하고 시아버님 하고는 겉으론 원만하지만 진짜로 애아빠는 그분을 미워합니다.(진짜 시아버님은 저작년에 돌아가시고요)
작년에 어버이날 과 시아버님의생신때 선물을 하지 않았어요.(어머님꺼는 했음)
애기 아빠가 하지 말라고 펄펄 뛰면서 화를 내길래...
그 덕에? 저는 어머님한테 " 그래도 시누이가 있고 시아버지인데.. 섭섭하다...어쩄다.."
저는 죄송하다고 하고 내년에는 잊지않고 하겠노라 했는데..
올해도 영락없이 애아빠가 하지말라며 화를 내내요.
저는 또 어떻해야하나요?
내일 인데...
조언 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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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가다
    '04.5.7 2:46 PM

    결국엔 남편이랑은 전혀 혈연도 없고, 남편이 하지 말라는데..
    저 같음 안함니다..
    현재 시어머니랑 살고 있는것도 아니고,,

  • 2. ...
    '04.5.7 2:54 PM

    남편분이 말은 그렇게 하셔도 선물드리느게 좋지 않을까요?
    아님 부부가 같이 사용할 수 잇을 만한 걸루어머니께 드리던가요...

  • 3. 쵸콜릿
    '04.5.7 4:12 PM

    노골적으로 섭섭하다 하시는데 걍 지나가시면
    잔소리가 만만치 않을 것 같네요...누구보다 중간에서 님께서 제일 힘드실 것 같은데요.
    두분이 같이 드실 수 있는 차류나 음식류로 드리면 어떨까요.

  • 4. 글쎄요
    '04.5.7 4:47 PM

    저라면 챙기지 않을 거예요 섭섭하다거나 죄송해할 필요도 없지 않나요? 두분이 재결합할 의사가 있으시다면 모를까 남편뜻을 따름이 좋을것같아요 시어머님께서 요구를 하신다면 그냥 남편 핑계대고 끝내세요

  • 5. 짱여사
    '04.5.7 5:52 PM

    아이엠샘에서 둘이 나왔엇군요..저는 이작품이 처음인줄 알고...;;

  • 6. 김혜경
    '04.5.7 7:52 PM

    시어머님이랑 같이 사시는 게 아니라면...안해도 괜찮을 듯 한데...어머니가 섭섭해하시니까 부담없는 걸로 해드리는 편이 낫지않을까요.

  • 7. 깜이
    '04.5.7 8:12 PM

    어머니과의 관계가 껄끄러워지실것같으면 부담스럽지않은 정도로 하시는 것이 좋을 것같아요. 남편께는 말씀드리지 말구요...

  • 8. 로로빈
    '04.5.7 11:47 PM

    저도 안 챙길 것 같아요. 언제까지 챙기실려구요. 어머니가 섭섭해하시는 게 이해가
    안 되네요. 이혼하셨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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