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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마이칼 드셔 보신분

| 조회수 : 8,060 | 추천수 : 9
작성일 : 2004-05-05 23:45:55
이런 질문드리기 민망하지만요,
혹시 마이칼이란 칼슘제 드셔보셨는지요?
주위 사람들말이 아들낳는 약이라던데..
약국에서도 약사말이 마이칼을 꾸준히 복용하면 체질이 알칼리성으로 바뀌어서 아들낳는다구여..
제가 종갓집 종부라서요 어른들이 빨리 아들낳기를 원햐는데요, 아직 딸만 하나입니다.
근데 그 약이 효과가 있을까요?
쓸데 없는 질문같지만, 제가 좀 절박해서리...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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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현맘
    '04.5.6 12:32 AM

    이달에 아기 낳는 친구가 첫째는 딸이고 이번에는 아들인데...
    그 친구가 마이칼을 3개월동안 먹고 한달 금욕하고 배란일에 딱 맞추어서 ..
    그래서 한번에 임신이 되었다네요.
    그렇게 해서 아들을 가졌다고 하는데..
    우연인지 아님 진짜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 2. 엘리사벳
    '04.5.6 8:52 AM

    확률을 높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이칼 뿐 아니라 다른 모든 먹는 음식도 알칼리음식을 먹고 남편은 산성 음식만
    먹으려고 노력하고... 병원과 상의하면서 기초체온도 측정해가면서 ....

    그래도 확실한 방법은 없어요, 집안 내력도 막강하게 작용하거든요.
    노력해보세요, 그냥 덜컥생긴 아기 낳아 딸이라고 후회하기 보다는
    갖은 방법 다해보고도 원하는 성이 나오지 않으면 실망은 더 클지 모르지만
    노력해도 안된다는거 알수있어서 위안이 되기도 해요,

    저는 아들 낳고 싶어서가 아니라 위에서 내리누르는 압력때문에 딸하나로 끝낼까
    하다가 이것저것 좋다는거 해보면서 둘째 딸을 낳았어요.

    지금은 시댁어른들이나 주위분들이 아들하나 더 낳으라고 말하면 백프로 확실한
    아들이면 낳겠다, 노력했어도 안되니깐 난 그만 낳겠다! 하고 단호하게 말해요.

    지금은 딸둘인것이 얼마나 다행이지 좋은지.... 물론 울 남편도 마찬가지구요,
    울 어머님 눈 감으시면서까지 걱정하셨지만

  • 3. 그런데
    '04.5.6 11:43 AM

    만일 위가 안좋으시면...좀 그래요...
    저 한때 먹었었는데...속이 너무 아파 관두었거든요..

  • 4. jewel
    '04.5.6 12:04 PM

    근데 아직도 마이칼 파네여..
    종가집 며느님 심정,저 그거 압니다.오죽하면 첫 아이 딸 낳고 '체력은 국력이다.끝까지 해본다'가 좌우명이었을랑가...
    사실, 아들,딸의 구별이 요즘 세상에 뭐 그리 대단타구하며 남의 말은 쉽지만, 어른들 시선이나 집안에서 자리매김 정말 힘들었습니다.
    근데.제 아들이 지금 일곱살이거든요.저두 마이칼 먹었었어요.항간에 떠도는 각종 비법도 나름대로 많이 듣고 실천했던것 같은데..
    또,호박물 다린물 그것두 참 좋습니다.수시로 드세요.살도 빠지고..
    직접하시면 더 좋지만,약 다리는 곳에서 팩으로 만들어 두고 드세요.가격도 그리 부담되지
    않고,암튼 호박물 강추~~~~~~~!
    근데,지금은 큰며느리인 저 빼고 모두 단박에 아들을 낳는 바람에 제 딸의 인기도가 천정부지입니다.

  • 5. 호호아줌마
    '04.5.6 3:59 PM

    저도 마이칼 먹고 노력해서 아들낳았습니다. 일단 노력해 보세요.

  • 6. 종갓집며느리
    '04.5.6 5:14 PM

    답변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드려요.제 심정 이해해 주셔서요.
    이럴땐 종갓집 맏며느리 자리가 참 부담스럽네요. 손님 치르는건 이제 만성이 되버렸구요.
    근데 호박물 달인것도 효과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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