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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옆에두고 자주 애용하시는 요리책이요..

| 조회수 : 2,732 | 추천수 : 3
작성일 : 2004-04-29 20:27:36


저는 잡지책보다.. 소설책보다 요리책이 요새 더 재미있어요..
아이들 때문에 고상하게 소설책 볼 시간두 없네요..
옆에 두고 자주 자주 보게 되는 그런 요리책 좀 추천해주세요..
장르는 어떤것두 좋습니다.. ㅎㅎ
검색하여 보았으나..
별로 없더라구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크리스
    '04.4.29 9:33 PM

    남편분이 더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시어머니께 악감정 마음 속에 갖고만 있지말고 한번 툭까고 여쭤보세요.

  • 2. 빈수레
    '04.4.29 9:50 PM

    저는 그라인더에 콩같은거 갈때나 깨갈때도 쓰는데 원리는 미니믹스랑 똑같은거 아닌가요?
    상관없을것 같은데

  • 3. 깜찌기 펭
    '04.4.29 9:50 PM

    최유라, 정명훈(지휘자), 진미령, 서정희의 책이 옆에 두고 자주 보게됬어요.
    최화정도 물런이지만.. ^^

  • 4. 깜찌기 펭
    '04.4.29 9:51 PM

    빈수레님~ 저도 궁금해요~ 읇어주세용~ ㅎㅎ

  • 5. 크리스
    '04.4.29 9:52 PM

    펭님..저도 진미령책이 있는데...해먹을게 없어요...ㅠㅠ
    넘 낯선 음식들이라...머 해드세요~?

  • 6. 브라운아이즈
    '04.4.29 9:53 PM

    빈수레님..
    읊어보시지요..

  • 7. 키세스
    '04.4.29 10:01 PM

    빈수레님 저두요. ^^

  • 8. 빈수레
    '04.4.29 10:15 PM

    지금 엄마는 요리중 / 최경숙 / 행림출판,
    먹으면서 살빼는 요리책 / 유윤희,
    신발견 감자 - 95가지 감자요리 / 효성출판사,
    하루만에 준비하는 모임요리 / 이혜영,
    몸에 좋은 된장요리 65 / 리스컴,
    브랜드 뉴 샌드위치즈 / 디자인하우스,
    간편요리 / 삼성출판사,
    눈으로 먹는 절음식 / 우리출판사,
    나는 진짜 요리사 / (주)성인.....이거는 아무래도 아들이 꺼내둔 것 같습니다, 아보카도 싹틔우기와 구아카몰 만들어 먹을 궁리에.....
    THE LOW FAT COOKBOOK / DK...요거는 색감이 쥑입니다, 영어도 별로 어렵지 않고 또 모른다 하더라도 사진만 봐도 대충 해결됩니다....
    그리고, 지금이 5월이 다 되어가는데도, 쿠켄 3월호"들"까지 굴러 다니는군요, 네. 저는 쿠켄을 정기구독은 아니지만 제법 사 놨죠, 그걸 해당월별로 한꺼번에 꺼내두고 굴립니다, 데굴데굴데굴.....
    그리고....이건...전 요즘은 안 볼라구 잊어 먹구 있을라구 하는데, 아들놈이 꺼내서는 숨어서 봅니다...그러면 저는 뺏어서는...제가 봅지요, 네...이것이 뭔고하면......아빠는 요리사...1~61 사이의 무작위 선택.

    방에 있는 책꽂이 꽂혀서 먼지를 이고 있는 것들이, 마루의 책꽂이로 불려 나오는 택함을 받은 것보다 훨~~ 많지마는, 그것까지 다 읊으면...제가 엄~~청 해 먹는 줄 오해하실 분들이 혹여라도 계실까 저어하여.....남이 해 주는 것, 사 먹는 것이 더욱 편한 요즘의 저는...이만 물러 가옵니당~!! =3=3=3=3=3=3

  • 9. 브라운아이즈
    '04.4.29 10:18 PM

    빈수레님.. 브랜드 뉴 샌드위치즈..라는 책.. 괜찮은가요??
    따라하기 쉬운가요?
    그리고.. 최경숙샘 책중에 어떤게 좋은가요?
    질문이 너무 많습니다요..

  • 10. 빈수레
    '04.4.29 10:19 PM

    나는 진짜 요리사 / (주)성인...이것은 어린이용 요리책입니다.
    제목이...어린이 스스로 만들어 먹어 보는 요리책 나는 진짜 요리사....로, 미국책 번역판...같습니다.

    뒷면에는....
    어린이는 요리사, 엄마와 아빠는 조수랍니다.
    어린이들이 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와 부엌에서의 실험 45가지가 있어요....란 글들이 있지요.
    아들이 즐거이 보던 책 중 하나...입니다, 히죽.

  • 11. 뽀로로
    '04.4.29 10:21 PM

    전 장선용 선생님의 며느리에게 주는 요리책(사진 없는 것)...
    제가 좀 복고풍 컨셉을 좋아해서리...^^

  • 12. 뽀로로
    '04.4.29 10:23 PM

    최경숙 샘님 책 중에서는 기초가정요리 시리즈-특히 양식/일식 추천합니다. 우리집요리라는 책은 재료도 그렇고 손이 많이 가는 요리가 많아서 좀...

  • 13. 빈수레
    '04.4.29 10:28 PM

    브랜드 뉴 샌드위치즈는, 광화문 교보빌딩 뒷골목에 자그마한 샌드위치 전문점 "THE BAR"를 낸 민현경이라는 사람이, 자기네 가게서 내놓는 샌드위치들에 대한 레시피와 이야기들...이라고나 할까요, 그런 것들로 꾸민 책입니다.

    재료들이 좀 생소한 것도 많았지만(2002년 5월 간) 요즘은 제법 시중에서 구할만해졌나 봅니다, 서울쪽에서는.

    샌드위치 만들기가, 따라하기 어려울 것이 당근...없지요. ^^;;;;
    독특한 맛내기 팁을 털어 놨다...라고 보심 될 겁니다.

    아, 그렇다고 책을 직접 보지도 않고 인터넷 주문하는 없도록 하십시요, 개인별 취향이라는 것, 무시했다가는...돈 아깝습니다...^^;;;;;

    그리고 엄마는 요리중은 제과용 책입니다, 다른 요리는 단 하나도 없습니다.
    즉, 전 최경숙씨 책은 달랑 이거 한 권뿐이라는 얘기지요, 네.
    제가 한식으로 챙긴 요리책은 대부분이 한복려씨나 황혜성마마님과 관련된 것이더군요, ^^;;;

  • 14. 빈수레
    '04.4.29 10:31 PM

    뽀로로님, 찌찌뽕~!! ^^
    장선용씨의 며느리에게 주는 요리책 초판본을 갖고 있습니다.
    근데, 너무 짜고 달고....좀 입맛에 안 맞더라구요.
    그래도 가장 많이 이용했던 책 중 하나랍니다, 이 책에는 내나름대로 양을 조절한 거랑 레시피마다 평가까지 해서 연필로 기록까지 해 놨다는...^^;;;;

  • 15. 뭐니뭐니해도
    '04.4.29 11:27 PM

    일.밥이... 전 젤 애용하는 요리책이예요.
    책이 너덜너덜....
    일.밥보면서 그많던 요리책 거의 갖다 버렸죠.
    ^*^

  • 16. 뽀로로
    '04.4.29 11:39 PM

    맞아요, 빈수레님. 장선용 선생님꺼나 최경숙 선생님 꺼나 좀 달고 짜지요? 그래도 레시피대로 하고 조금만 입맛따라 조정을 하면 맛있게 되는 주옥같은 레시피들 많아요. 찌게나 국 국물을 모두 고기국물로 하라시는 것만 빼면 ^^;;;(가격의 압박이 넘 쎄서...)

  • 17. 새벽공기
    '04.4.29 11:47 PM

    휴...제 입맛이 정상이군요..
    저도 장선용 선생님걸 하면 짜서...항상 내가 뭘 잘못했나..항상 해놓고..찝찝했었거든요..
    국간장을 항상 넣으시라고 해서 그런거 같아요.. 옛날 분들이 조금 짜게 드시는 경향이 있는거 같아요..

  • 18. 몽쥬
    '04.4.29 11:48 PM

    헐~ 정말이네요^^ 아직 개편작업중이이라고 하시니 기다려보지요^^ 삭제된다고 해서 죄송합니다.^^

  • 19. 깜찌기 펭
    '04.4.30 12:07 AM

    크리스님 진미령 책이 2권있죠?
    하나는 일밥처럼 구성된 책이고 또한권은 요리책이구요.
    저는 일밥처럼 구성된 첫번째 책이예요.
    (맨날 보는데 제목이 왜 생각안나는지..--; 지금 친구가 빌려갔거든요)
    일밥처럼 쭈루룩- 읽어요.

  • 20. 브라운아이즈
    '04.4.30 12:10 AM

    몽쥬님.. 최유라씨책 뒤에 나와있는 우체국택배에서 시킬수 있는거..
    그대루 시켜서 드시나요?
    어때요? 정말 품질 좋은거만 추천해 놓은건지..
    저두 그 책 있거든요..

  • 21. 벚꽃
    '04.4.30 12:22 AM

    전 남자 요리사의 요리가 깔끔 단순 하면서도
    여자 요리사와는 다른 독특한 재치가 있어서 좋던데요.
    이정섭씨나 김하진씨 나물이네가 괜찮았던것 같애요.

  • 22. 파파야
    '04.4.30 12:49 AM

    저 같은 경우는 현암사에서 나온 우리음식 백가지 책 두권이요.뭐랄까..진짜 음식에 대한 백과사전이라고 할까..(음식의 바이블이라고 해야할까) 원재료 사진과 음식 사진이 있고 음식에 대한 유래도 나와잇는 책인데 주로 요리 부분만 보지만 그렇게 본다 치더라도 이 책 산거 후회한적 없습니다.
    그리고 손창민 아내 이지영의 솜씨도 결혼한 새내기 주부가 보고 따라하기엔 괜찮은 것 같아요.중국요리책으론 이향벙 선생님 책,그리고 김수미씨의 전라도 음식 이야기-아주 평범한 레시피 보다는 약간씩 뭔가 다른 거 한가지씩은 더 들어가고 팁이 있어요.이게 맛내는 비법일듯,
    심영순 선생니믜 최고의 우리맛과 최경숙 선생님의 방배동선생님의 우리집 요리는 최고라 불릴만하지만 집에서 손쉽게 따라할 수 잇는 건 아니구요,그 맛을 내기위한 과정이 좀 번거롭고 약간 복잡하죠.그래도 이런거에서 맛 차이가 나기 때문에 참고로 비교해서 보곤 합니다.
    이정섭씨의 맛있는 우리 음식이라는 책도 왠만한 요리는 거의 나와잇어서 음식 할때 한번씩 펴보고 확인하게 되는 책이구요.
    제 책장을 보니 서울 문화사 책이 많네요.또 손님초대 맛요리,예쁜요리, 국 찌개 전골,찌개와 반찬,별미반찬 밑반찬,이런책은 아빠가 사다 주신 것들인데(엄마 요리 좀 하라고^^)
    그런데 손님초대 책 빼고 나머지 아빠가 사다주신 책들은 개인적으로 잘 안보네요.도움은 되겠는데 제 개인 취향상 누구,누구가 지은 이름잇는 책을 좋아하다 보니 그냥 여러서람이 합동으로 쓴 책은 잘 안봐지게 되요.
    오히려 매달 나오는 에쎈 같은 거 보면 여러가지로 자극도 되고 해보고 싶은 맘도 많이 들고 그러죠.빵책이나 일식 책은 있어도 잘 안따라하게 되구요.

  • 23. 파파야
    '04.4.30 12:56 AM

    장선생님 며느리에게 주는 요리책은 사진도 없고 레시피가 아주 자세히안나온 것은 따로 적어야 하고 아무래도 안하게 되더라구요.작년에 새로 나온 요리책이 더 나을 겁니다.장선생님 음식이 거의 짜고 단건 아니구요,개중에 그런 것이 가끔 잇긴 합니다.장선생님 댁에 가서 배워온 엄마가 궁중 잡채를 했는데 선생님이 해주시던 그맛이 아니랍니다.계량으로 배워도 손맛 차이는 잇는 것 같습니다.국간장이 집집마다 맛이 틀리니까요.국간장이라고 아주 짜게 담는 집이 잇고 저희 같은 경우는 별로 안짜거든요.그리고 시판 고추장을 쓰면 더 음식이 달게 되지요.나물이님도 쉽게쉽게 가르쳐주시는 것이 비법인 것 같아요.아,이거 금방 따라해 보겠는데..하는 생각이 들게 하죠.근데 저는 레시피는 적었어도 책 도 없고 아직 안따라해봐서 맛은 모르겟습니다.

  • 24. 나나
    '04.4.30 10:00 AM

    빈수레님 저랑 중복 되는 책이 좀 많으시네요^^,,찌찌뽕...

    전...제가 가지고 있는 책의 대부분이 요리책 입니다..^^..
    돈주도 사보는 책의 8할이 요리책인지라..대부분 독서도 요리책 위주예요...
    가지고 있는 책들은 생각나면 꺼내보는 책들도 있고,
    사서 한번도 제대로 안 보게 되는 책들도 있어요.
    우선 일주일에 3번은 넘게 꺼내 보는 책들중에서..추천해 드릴게요.


    추천 하자면...
    1. 오래전에 매달 사봤던 3년 정도 묵은 에쎈 잡지 꾸러미들..(해마다 새로운 내용이 별반 없어서,,요즘은 안 사봐요.요즘도..서점에서 보는데..기초적인 요리 내용은 충실해요)
    에쎈은 웃기게도,,제가 고등학교 다닐때 창간 했는데..창간 하고 부터 사봤어요..
    예전에 에쎈을 사면,별책 부록으로 요리책 한권씩을 줬는데요.
    그거 따로도 시리즈로 팔던데,..그게 꺼내 보기 좋거든요..요즘은 부록이 예전만 못해요.
    지금 다시 보면.처음 창간 한 해가..내용이 제일 충실하고 좋았어요.

    2. 매달 새로운 볼거리와 읽을 거리가 충분한 쿠켄...
    요거 매달 사보는데.화보도 세련되서,2년 정도 지난 거 봐도 안 촌스러워요.
    요리책들도 은근히 유행을 타거든요.

    3. 방배동 선생님 최경숙의 기초 가정 요리 시리즈..

    친구한테 생일 선물로,이 책 사달라고 졸라서 받았는데..
    집에 없는 재료가 많을 때가 대부분 인지라..
    재료는 대강 있는 대로 하되.만드는 방법만 조금씩 뽑아서 보면,,아주 좋아요.
    단점이 동네 슈퍼에는 없는 재료를 좀 많이 써야 되는게 많아요..
    양식,일식,중식 시리즈인데..양식이 그나마 제일 실용적 이예요.

    4. 우먼센스 쿠킹,최고의 건강식 일본 가정요리.

    제일 교포 요리 연구가 이양지님의 요리책 이예요.
    정통 일본 요리는 물론,,일본 길거리 음식.디저트.도시락.밑반찬 등등..
    방대한 내용이 특징이구요..
    알뜰하게 재료를 이용해서 맛있는 요리로 변신 시키는 비법이 많이 나와 있어요.
    사진도 좋고,설명도 제 생각에는 충분해요.
    두고 두고 봐도 후회 없을 듯 해요..이책은 별 다섯개에 다섯개 만점 짜리 책이예요.

    5. 선재 스님의 사찰 음식..

    사찰 음식의 백과 사전 이예요.
    평소에 나물반찬을 즐기시는 분이시라면..강추 합니다요^^..
    다른 책에는 잘 볼수 없는 각종 산나물들도 많이 나와요.
    천천히 읽어가면서 사진도 보고,독서하듯이 보기에 좋아요.

    6. 라벨르 생활 무크 내손으로 더 맛있게 빵 .과자 만들기.중앙 M&B

    애석하게도 지금은 절판 됐지만..오래된 서점에는 아직 파는 곳들이 있는 책이예요.
    기본적으로 집에서 만들어 먹기 좋게,재료나 기구 설명,
    식빵 부터 케잌 종류까지 다양하게 기본에 충실하게 만든 책이예요.
    사진 설명이 충실해서 전 이거 수능보고 사서,혼자서 홈베이킹 공부 했어요.
    홈베이킹의 초보라면 꼭 권하고 싶은데,절판이 된 책이라서,,좀 아쉽네요.
    구하실수 있으시면,한권 구해서 보면 홈베이킹 마스터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요.

    7. 제가 제일 좋아하는 요리 연구가중 한분 이신 김하진 선생님의 책이요.

    이분 책들에 나오는 요리는 대부분 방송에서도 항상 많이 만드는 음식들이예요.
    한권 가지고 있으면 초보라도 똑같이만 따라하면 손맛있게 음식이 나와요.
    저녁 반찬 거리가 얼른 안 떠오르면 자주 보게 되는 타입의 책이예요^^..

  • 25. 빈수레
    '04.4.30 10:14 AM

    현암사에서 나온 우리음식 백가지 책 두권이요, 요거 아주 쓸만합니다...우리 음식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됨과 동시에, 아이가 학교 들어간 다음에는 숙제용으로도 많이 보는 책 중 한가지입니다.

    진미령씨 처음 책이...진미령의 행복한 식탁...이지요? 이것도 제법 많이 본 책 중 한가지지요, 맥주에 빠진 돼지고기며, 그 아이디어들 떄문에요.

    손님초대요리로는, [류시원의 맛있는 유혹]과 [집에서 만드는 호텔요리]도 많이 베꼈지만, 신혼시절에 리빙센스의 요리코너랑 요리책 부록들을 지나고 난 후에 가장 처음 산 책으로 기억되는 것이 서울문화사에서 나왔던 [이정섭의 맛있는 우리음식], 한영용의 [별미전&전통반찬], 그리고 난 국물류는 거의 안 먹는지라 맛이라던가 기본을 모르니까 <신랑>해 멕일라고 산 주부생활에서 나온 [찌개와 국.해장요리.전골 252] 정도인 것 같네요.
    이 시절만 해도 책에 있는 것들 어지간한 것들은 대충 다 해 봤었던 것 같네요, ㅎㅎㅎ.

    그리고는 아이 잔병치레 등등과 함께 마침 떠오르던 강봉수할머니와 신재용 한의사 덕분에 산 것이 역시나 주부생활에서 나온 [먹으면 치료가 되는 음식 672]이고.

    참, 장선용씨 책은요, 장선용씨가 다시 공부하기 전에 나온, 진짜로 자기 며느리들한테 편지로 보내주고 그런 것들을 책으로 낸 것이었기 때문에 정말 본인 입맛대로...였던 걸로 알구요, 나중에 나온 것이라던가 티비 등에서 강습하던 시절에는 장선용씨도 따로 다시 공부하고(자격증을 땄다나 따듯이 다시 배웠다나...) 난 후라고 그러더이다. 그러니 당연히 나중에 요리강습을 할 때는 더욱 맛이 좋았겠지요.
    어쨌거나간에 입맛이란 다 다른 것이기에 원래 달달한 일본음식이 울나라서 울나라 사람들 입맛에 맞세 변형이 되듯, 그런 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저는 거기서 압력솥으로 하는 약식을 완벽하게 제 것으로 만들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한답니다, ㅎㅎ. 물론 제 입맛으로 분량조절을 했지만 그 노하우라는 것이 하루이틀에 되는 것이 아니니까요.

  • 26. 빈수레
    '04.4.30 10:21 AM

    나나님, 저도 찌찌뽕~!
    선재스님 책, 저도 있어요, ㅎㅎ.
    이 책의 경우에는, 불교티비에서 하춘하이던가??와 함께 진행하던 사찰음식 프로를 열~~심히 보다가, 책이 나왔다길래 얼른 산 케이스..죠. 히.

    쿠켄은 정말 쓸만하지요?에쎈이나 리빙센스는 딱 일년 보고나면 대부분 반복되는 느낌인데...
    지금 대충 97년도 것부터 있는 것 같은데, 다달이 해당월 것들만 마루 책꽂이로 꺼내놓고 들춰봐도 아이디어는 여전히 쓸만 하더라구요, 거의 중복되지도 않고.

    흐, 맨날 이렇게 묵은 책들만 들썩이니 새로 산 책들이 마구 째려 보기도 하고....그럽니다...

  • 27. 코코샤넬
    '04.4.30 12:10 PM

    저는 김혜경선생님의 일밥,칭쉬,
    최경숙샌님꺼 2권,최유라,이정섭,서정희,최화정,김수미, 등 또 있는데...
    지금 기억하려니깐..기억이 안납니다. >.<
    그렇게 봐도 할 줄 아는게 암 껏도 없어서리...@@

  • 28. 초롱
    '04.4.30 6:25 PM

    제가 좋아하는 책은 신은경의 신나는 요리, 최경숙의 우리집요리, 박주희의 이탈리아 가정요리, 선재스님 책, 이향방의 중국요리 정도이구요.
    장선용선생님의 최근책은 무척 정성들여 만들었다는 점에서 외국생활하는 이에게 선물로 손색이 없는것 같아요.
    어느 책이나 즐겨 따라하는 레시피가 2-3개 정도라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요리책을 많이 보면 재료의 조합에 대한 상상력도 생기고 손 많이 가는걸 두려워 하지도 않게 되니까요,
    그런 점에서 전 신은경씨의 책을 즐겨보고 객지생활하는 자녀가 이정도쯤 응용할줄 알면 좋겠다 하고 나름대로 생각한답니다.

  • 29. 스페이스 걸
    '05.11.25 1:11 AM

    뭐드라....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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