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저 글 보다보니 이런 생각도 드네요...
제일 조용히 사는 방법은 체제에 순응하고 사는 겁니다.
그리고 무엇이든 고치고 싶어서, 다르게 살고 싶어서 바꾸려하면 피곤하고 큰소리가 나요.
특히 기득권 세력은 그걸 가만히 놔두려하지 않고...
또 순응하고 살던 다수의 세력 또한 곱지 않은 시선으로 봅니다.
어느 분야든 다 비슷하게 돌아가는 것 같고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용히 사는 법...
뜬금없이... 조회수 : 1,382
작성일 : 2012-09-09 12:45:19
IP : 222.106.xxx.12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