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Banner

제 목 : 갓난아이 아토피 고민해결좀...

| 조회수 : 1,188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04-23 16:06:20
겨우 백일 넘긴 아이가 아토피가 넘 심해서요
얼굴이 너무 심하게 빨갛고, 딱지 앉은것 처럼 많이 일어나 있어요 꼭 버즘같기도 하고
좁쌀같은 여드름처럼 오톨도톨 많이 나 있구요
병원에선 바르는 약을 줬는데 바를때 뿐이고 도대체 나아질 기미가 안보여요
모유 수유를 하는터라 엄마가 먹는걸 잘 해야 한다 그래서 유기농으로 다 바꿨구요
군것질 , 간식 절대 안하구요
알로에를 발라줘도 좋다 그래서 하고 있구요
근데 아직 너무 어린데  약을 많이 쓰면 또 내성이 생긴다는 말이 있어서 겁도 나구요
차라리 모유수유를 끊어야할지
병원처방대로만 그냥 계속 약을 발라줘야할까요?
어떤 다른 방법을 써봐야할까요?
임신중에 잘못 먹은것도 없구, 엄마 아빠 모두 건강하고 아무 이상이 없는데
왜 아이한테 이렇게 아토피가 생기는걸까요
너무 심한 아이 얼굴을 보면 잠이 다 안오는데요
이 심난한 상황을 좀 완화시킬수 있는 방법들좀 알려주세요
제발~~~~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휴
    '04.4.23 4:28 PM

    아유 걱정되시겠어요.
    요리조리코너에서 어성초 이야기가 나왔는데 어성초가 비염에도 좋지만 여드름, 아토피에도 좋거든요. 끓여서 물처럼 마시고 석달만에 여드름 없어진 친구 봤어요.
    그런데 그런 아기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물대신 젖병에 넣어 마시게 하는지..
    어성초나라.http://www.asf21.co.kr/ 여기가서 주인장한테 물어보심 혹시 도움이 될수도 있지않을까요? 제친구 어성초 대먹던 곳인데 혹시나 싶어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최민희씨가 쓴 '황금똥을 누는 아이'라는 책 한번 보세요.
    그분딸이 아토피였는데 깨끗해졌대요. 아토피 엄마들 모임도 하는것 같고요.
    제일아니라고 자세히는 안읽어서 내용은 잘 모르겠네요.
    좋아지시길 바랄께요.

  • 2. 쵸콜릿
    '04.4.23 4:30 PM

    아토피 같기도 하고 지루성피부염같기도 하고...
    한의원 가보세요...저도 요즘 둘째때문에 목하 고민중...이랍니다.
    의사가 백일까지 기다려보자고 해서
    목욕용품이랑 로션이랑 보슴에만 신경쓰고 있답니다.
    백일지나도 별차도 없으면 한의원에 가보려구요.
    한의원이 여러모로 균형잡아줘 가면 치료할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 3. 로즈가든
    '04.4.23 4:40 PM

    요즘 아토피 때문에 정말 문제군요.
    제가 아는 엄마는 아이 둘이 다 아토피라서 무지 신경쓰고 있어요.
    이불은 매일 일광 소독하구 침대 안쓰구요, 밀가루음식,우유,달걀 안먹이구요, 심지어
    아이스크림도 제한해요.인스턴트 ,패스트푸드두요.
    빨래는 전부 손으로 하구요.
    여름휴가는 당근 온천욕하러 가구
    한약도 많이 먹이던데.....그래도 노력한 덕분에 많이 좋아지는거 같아요.
    이유식을 한다면 고구마나 옥수수같은거 많이 먹이세요.
    그게 아토피에 좋다네요.
    또 아토피 전용 오일 대신 올리브오일 한번 발라줘 보세요.
    오히려 비싼 아토피 약보다 효과가 더 있었다고 하던데.....
    한번 참고해보세요.

  • 4. 아뜨~
    '04.4.23 5:11 PM

    울아기도 아토피였어요
    심하진 않았지만...지금은 많이 좋아졌지요
    병원에서 시키는대로 하고요, 보습에 신경쓰고, 하루에 한번 녹차목욕해줬어요
    아기가 아토피면 정말 괴롭죠
    저두 제가 아기를 가졌을때 몰 잘못먹었나 고민도 해보고
    반성도 해보고,,,근데 엄마 잘못은 아니래요
    요즘 공해가 넘심해서 그렇다고....
    빨리 아기가 좋아졌음 좋겠네요

  • 5. 솔이
    '04.4.23 5:42 PM

    아토피 모임이 있어요 수수팥떡이라고 치시면 나올거구요
    거기서는 자연요법 위주로 합니다 약은 그때 뿐이거든요
    울 조카도 님의 아기처럼 얼굴이 아주 심해요 모유는 계속 먹이시고요 님이 먹는걸 자연식으로 바꾸심이 좋을거에요
    힘내시고요 저도 큰 아이가 약간 아토피가 있어서 지금도 먹는것에 신경쓰고 있답니다

  • 6. 박정임
    '04.4.23 8:58 PM

    저도 아토피가 있었는데요... 전 아시는분이 탱자 삶은 물이 좋다고 하셔서 그 방법을 사용해봤거든요 효과가 있었어요. 탱자를 깨끗이 씻어서 통째로 삶은다음 그 물로 아기 목욕시키거나 거즈에 묻혀서 아토피가 심한 부분에 팩처럼 해줘보세요... 체질에 따라서 맞기도 하고 않맞기도 하겠지만 전 효과 있었거든요... 말못하는 아가라서 넘 가슴아프시겠어요.
    위에 솔이님 말처럼 수수팥떡도 들어가보세요. 저도 거기서 여러가지 방법들 배웠거든요^^
    아가도 빨리 낳길 바래요^^

  • 7. 네살옴마..
    '04.4.24 12:18 AM

    모유수유랑은 상관없는것 같습니다. 분유가 더 안좋을듯..소가 걸러 먹이느니 M이가 걸러 먹이는게 낫지 않나요..건 그렇구요..저희 두 아이가 백일 전후까지 같은 증상이었는데요 점차로 좋아져서 말끔해요...그 무렵까진 보통의 아이들도 많이들 그러니까 너무 염려마시구요..혹시 모르니 대비는 하시되 자주 씻기고 보습 빵빵하게 해주시면서 조금 기다려보시죠..꼭 좋아지길 바래요..

  • 8. 오렌지향기
    '04.4.24 12:44 PM

    황토제품을 좀 사용해 보세요. 병원연고는 스테로이드계라 가능하면 사용하지 마시구요.
    보습제랑 클린저는 꼭 아토피전용으로 쓰되 철저히 헹구셔야 합니다.
    제 아이가 아토피입니다. 현재 7살인데 아기때부터 철바뀔때마다 계속 병원을 다녔습니다 그렇지만 얼굴등에 흉터도 있고 특히 환절기때는 긁느라 밤에 잠도 못 잤습니다. 특히 올 3월이 가장 심했지요. 침구도 다 아토피환자전용으로 바꾸고 조금 나아진듯 했지만 아주 큰 도움을 얻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4월에 아토피천사라는 샵에서 황토제품을 권해서 내의, 잠옷, 침대패드를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사용 그날부터 거의 긁지를 않더라구요.
    현재는 매일 황토가루를 물에 풀어 세제없이 목욕을 시킵니다. 거칠거칠하던 피부도 많이 부드러워졌구요.

  • 9. 퍼플크레용
    '04.4.26 5:45 PM

    이것저것 좋다는 방법도 많고, 갈피가 안 잡히시죠?
    www.atopycare.info에 가셔서 차근차근 정리해 보세요.
    아직 어린 아가인데,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들을 좋다는대로 따라하기 보다,
    소아알러지 전문의에게 보이고,
    수유(모유?분유?특수분유?), 이유식진행, 예방접종, 적절한 약사용 등을
    상의해가며 키우는게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국의 소아알러지 전문의 목록이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집에서 엄마가 해야할 목욕과 보습 등의 방법도 알아두세요.
    '병원 연고는 절대 안돼!"라는 생각에 대해서는,
    '아토피자료실'에 연고사용에 관한 글들이 있으니 찾아 한번 읽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8879 평창 올림픽을 강원도 사투리로 응원하는 영상이래요 친환경 2017.12.15 87 0
38878 묵은 메주콩 1 크리스 2017.12.11 279 0
38877 공정하고 바른 국민방송을 회복하기 위해 추위에 고생하는 kbs .. 해남사는 농부 2017.12.10 150 0
38876 창홍냉장고(프리미엄 소형 냉장고 ORD-168BMB)이제품 어떤.. 1 지미 2017.12.05 420 0
38875 노안에 대해서 안경원 2017.11.30 1,545 0
38874 고데기 추천 2 power777 2017.11.23 874 0
38873 안경테에 대해 1 안경원 2017.11.21 996 0
38872 과민성방광..죽겠어요ㅠㅠ 4 TheQuiett 2017.11.20 1,348 0
38871 해외 부동산알박기의 결과래요 1 썸썸니니 2017.11.19 1,638 0
38870 송산그린시티 단독주택부지 어떤가요? gk 2017.11.19 440 0
38869 한약과 양약 1 방글방글 2017.11.16 533 0
38868 지진발생시 행동요령 매뉴얼 쯔위쯔위 2017.11.15 453 0
38867 누진 다초점렌즈 이해(1) 1 안경원 2017.11.10 974 0
38866 콩나물국밥을 포장해 왔는데 밥이 말아져 있네요 1 메이 2017.11.03 1,817 0
38865 레베카라는 뮤지컬을 보러갈테데요 1 물보라 2017.11.03 769 0
38864 취미가 같다고 해서 서로 100% 친해지는건 아닌가요? renhou7013 2017.11.02 671 0
38863 윤제한의원 약 드셔보신분? 토토 2017.10.31 499 0
38862 안경 처방전 읽는 법 6 saraq 2017.10.26 1,150 0
38861 이석증 2 방글방글 2017.10.25 894 0
38860 편강 한의원 약 드셔보신분 어때요? 2 토토 2017.10.17 1,237 0
38859 동사무소 정문의 주차장이 위험해 보일때 3 대박요리 2017.10.10 1,305 0
38858 성인이 되면 사람의 말투, 행동 심지어 얼굴인상을 봐도 이런걸 .. 5 renhou7013 2017.09.29 4,704 0
38857 맥문동탕 드셔보신분 있나요? 8 토토 2017.09.28 1,362 0
38856 추석선물 인기도 확인하셔요 ㅎㅎㅎ 나약꼬리 2017.09.27 2,244 0
38855 아내를 위해 뭘해주면 좋을까요? 6 L제이 2017.09.16 3,276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