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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볼에 살이 너무 없어서요

| 조회수 : 1,048 | 추천수 : 6
작성일 : 2004-04-22 17:55:20
나이 먹을 수록 볼 살이 자꾸만 빠지네요.
볼이 통통할때가 훨씬 보기 좋았는데..

볼에 지방 이식하는 수술이 있다던데
지방이 금방 흡수 되기 때문에 한 3번 정도는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이것 말고 달리 볼에 살을 넣을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수술을 한다면 어떤 수술이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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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이삼십세
    '04.4.22 6:39 PM

    으음...나이가 얼마쯤 되면 볼살이 빠질까요.....ㅠㅠ

    사람마다 고민이 참 천지차이네요...

    쓸데없는 답변이라 죄송...^^;

  • 2. 커피나무
    '04.4.22 8:16 PM

    으....심정 이해됩니다..제가 그렇거든요.
    몸은 그저그런데 얼굴살이 넘 많이 빠져서 남들이 보면 엄청 마르게 봅니다.
    그냥 마르게만 보면 덜하지만 보는 사람마다 어디 아프냐, 병에 걸렸냐 묻는통에 답하는것도 스트레스라죠...ㅡ_ㅜ
    보톡스를 맞아볼까 싶었는데 그럴 나이는 아닌것같고, 게다가 한번 맞으면 계속 맞아줘야 한단 말에 패스...원글쓴 분처럼 자가지방이식을 할까 싶은데 그것도 여러번 해야하고 효과도 확실하지 않대서 고민...
    결국은 일부러 살을 5키로정도 찌웠습니다. 제가 살이 찌면 다리부터 시작해서 마지막에 얼굴살이 찌는터라 어쩔수없이 전체적으로 통통해졌네요. 그래도 그나마 얼굴이 쬐금 나아졌다고 해서 위안으로 삼고 있습니다...ㅡ_ㅜ

  • 3. 나나언니
    '04.4.22 10:21 PM

    제 베스트프렌드가 볼에 살이 없어어 매일 빈곤해 보인다고 고민한답니다. 일제 먹는 콜라겐 먹으면 조금 살이 붙는다고 해서 요즘은 그거 먹고 볼살 찌워서 소개팅 한다고 난리랍니다.
    사실 맘 같으면 제 볼살 드리고 싶다는...저는 볼살이 포동포동해서 걱정인데..T.T

  • 4. 여니쌤
    '04.4.23 12:04 AM

    저두요..
    볼살이 없어서 빈티나보일까 걱정돼여
    몸은 절대루 안그런데...T.T
    한끼만 안먹어두 볼이 푹 꺼져서..
    몸이랑 볼이랑 조화로워졌음 좋겠습니다요..
    저두 살이 찔땐 다리부터 빠질땐 얼굴부터 ..
    그래서 어찌어찌하다보니 하체는 점점 비대해지고 얼굴은 점점 헬쓱해진다는..
    T.T

  • 5. stella
    '04.4.23 9:38 AM

    저도 한창때 보다 지금 10킬로 정도 빠져서 정말 없어 보입니다. 특히 예전에 볼이 빵빵할땐 귀엽고 동안이란 말 많이 들었는데.. 살이 빠지니 눈가에 주름도 생기고..근데 볼터치를 핑크나 피치 계열로 살짝 해주니 혈색도 돌고 좀 동그레 보이는 거 같아요. 글구 헤어스타일 살펴보세요. 전 어깨 정도 오는 생머리 할땐 얼굴도 길어보이고 좀 나이들어보였는데 차라리 셋팅파마 살짝 웨이브줬더니 한결 낫더라구요. 지금은 짧게 단발해서 정수리 부분 볼륨넣고 했죠. 미용실에 갈때나 화장품 살때 살짝 물어보세요. 시술을 하는건 아무래도 무섭고 꺽정스럽잖아요. 보톡스도 이승연이나 엄정화 등 한거 보면 웃을때 정말 어색하더라구요. 암튼 나이먹으면서 살찔때 순서랑 살빠질때 순서가 달라서 당황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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