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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추억의 화장품 있으시죠??

estrella | 조회수 : 2,562
작성일 : 2012-09-06 03:47:12
아래 빨간 립스틱 이야기 보니 생각나는 화장품들이 있네요.

우선.. 마몽드 립스틱 밍크 브라운...
립스틱에 이름 붙은 최초의 컬러가 아니었을까.. 해요.
친구가 사와서 함께 돌려바르기 했었죠. ㅎㅎ
전 예나 지금이나 펄있는 립스틱이 별루라
다른 브랜드에서 나온 색을 바르긴 했지만 정말...

빨간 립스틱의 최고는 입생로랑에서 나왔던 루즈 데피니시옹 4번..
작은 솔이 있던 립스틱이었고 분홍기없는 어두운 빨강이라 완전 열광했었어요.
단점은 너무 매트한거. 하지만 분홍이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안 어울리는 통에 열광할 수 밨에 없던 립스틱...

그리고 하우투.. 라는 브랜드가 있었어요.
가장 기초적인 컬러들로 샤도우가 나와서 편했었네요.

그리고 투웨이케잌... 전 주로 이노센스와 마몽드를 썼네요..

다시 복고 열풍이 불어 입생의 그 립스틱 다시 나왔으면 좋겠어요.
분홍기없는 검은 빨강이 그립네요....
IP : 220.70.xxx.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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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모키
    '12.9.6 4:16 AM (211.106.xxx.243)

    사실 밍크이전에 스모키 브라운 아니였나요 경쟁사 립스틱이름이였나요?
    그때 많이 나왔던 패션잡지들에 그런 립스틱이 부록으로 많이 달려나왔던거같아요

    딴소리지만 옜날 패션 카타로그도 갖고 있는데 물론 지금봐도 세련된 화보라 보유..
    논노잡지에서보던 스타일을 많이본거같아요 지금논노는 너무 조잡스럽다는생각밖에 안들어요
    일본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학창시절에 신기하게 펼쳐보던 상큼한 논노는 잊혀지지 않아요
    참 옛날 논노에서보던 화장법도 생각나네요 깨끗한 피부톤에 빨강립스틱만 바르는게 유행이였어요

    20년된, 향장같은 한국화장품 사외보를 몽땅 버렸네요 암튼 마몽드도 한참 잘 팔아먹었던거같아요
    얼핏 생각나는 이름 쥬단학, 소피마르소가 광고하던 드봉,
    심은하도 한창 청순하게 광고 많이 찍었던 ..이름이 생각안나네요

  • 2. ---
    '12.9.6 5:46 AM (94.218.xxx.162)

    화장품 광고하는 여배우들만 엄청 오래도록 하더라구요. 자기들끼리 브랜드 돌려가면서 ㅎ

    요즘 이나영 안 나오네요? 이나영도 급속도로 가라앉은 듯.

  • 3. 비쥬
    '12.9.6 7:25 AM (175.253.xxx.224)

    심은하 칼리.. 한국화장품

  • 4. 제 생각엔
    '12.9.6 7:26 AM (39.117.xxx.216)

    밍크브라운이 먼저였던것 같은데 아닌가요?
    김지호가 선전하던 블랙리스트 /화이트리스트도 있었는데요. (거의 검은빛나는 와인색 립하고,베이지빛도는 하얀펄-반드시 갈색 립라이너로 라인 확실히 그어주어야 했음^^)
    김지호가 영화속 장면으로 무슨 시리즈 계속 cf했던거 같아요.
    기억나는건 오드리햅번 스타일만...ㅠㅠ
    저도 이소라가 선전하던 이노센스 트윈케잌 많이 썻지요.ㅋㅋ

  • 5. 90년 중반쯤 나온 립스틱 아닌가요?
    '12.9.6 8:09 AM (147.46.xxx.47)

    ^^밍크 브라운.. 하니까 당시 호장품 모델 전부 생각나요.심은하,김지호,고소영,이영애.. 등등

  • 6. 추억의 화장품
    '12.9.6 8:11 AM (122.128.xxx.184)

    은 제가 어릴적 엄마가 쓰시던 동그란 종이상진에 들어있던 코티분가루 생각나네요

    그 아련한 분가루 냄새 ~

    가을하늘은 높고 바람은 선선한 아침어 엄마생각 나네요

    엄마 ~ 그곳도 가을 인가요?

    코티분 기억하시는 분 계시겠죠 ? ?

  • 7. 그당시
    '12.9.6 8:43 AM (115.126.xxx.16)

    김혜수씨가 거무튀튀한 보라색도는 립스틱..그거 입술선 넘치게 바르고 나오곤 하지 않았나요?
    그래서 죄다 입술선 밖으로 넘치게 그리곤 했는데..ㅎㅎ
    대학시절 사진보면 죄다 입술이 토인입술..
    저희 엄마도 제발 입술에 맞게 그리라고 잔소리 하셨었는데..요즘은 아무도 그렇게 안그리죠?

  • 8. ..
    '12.9.6 9:10 AM (39.121.xxx.65)

    케사랑파사랑 립글로스요~~~
    15년정도되었네요.
    화장품동호회(페수)에서 인기짱이였던 케파 립글..인기넘버들이 있었는데 다 잊어버렸어요.
    20대초 여대생이던 그때로 돌아가고싶네요~~~

  • 9. ...........
    '12.9.6 9:16 AM (122.128.xxx.50)

    피어리스 피어니 마스카라...

  • 10. 85학번임다..
    '12.9.6 10:04 AM (59.28.xxx.218)

    아모레였나?... 지지 라고있었어요.
    오현경이 모델하던..
    옅은 핑크색 새도케이스 생각나네요..
    강의실에서 지지 립스틱 바르던 ....아~ 옛날의 풋풋함 ^^

  • 11. ^^
    '12.9.6 10:09 AM (218.49.xxx.10)

    맞아요.
    스모키님. 고 때 논노잡지에 나오는 깨끗한 하얀 얼굴에 빨강색 립스틱.
    지금 생각해 봐도 제일 예쁜 화장법으로 보여요.
    그런데 그게 어울리기가 참 어렵다는게 함정이죠.

    예전에 동생지인이 압구정동 카페에서 김혜수 봤다고 자랑하던데
    내용이..바로 앞에 김혜수가 앉아있는데 검붉은 진한 립스틱을 입술 밖으로 크게 그려놔서 피에로 같았다고..그래서 그 앞에서 웃음이 터져서 마구 웃어버렸다공...
    다시 생각해도 웃기다공...ㅠ
    그런데 그 당시 다 그렇게 웃기게 화장하고 다녔쟎아요.

    유행이 무서운거예요.

    추억의 화장품.
    아모레 하이톤??

  • 12. 수수
    '12.9.6 10:22 AM (118.223.xxx.108)

    저는 무스화운데이션...
    제 얼굴상태가 거기에 잘 맞았는지 하여튼 얼굴에 착 붙는다고 할까?
    너무 너무 잘 사용했는데 ,어느날 사용하려고 보니 뭔가 이상한 느낌..
    알고보니 중딩남동생이 친구랑 멋내기한다고 제방에서 이걸 꺼내다가 무스라고 생각하고 짜서 머리에 발랐다고..ㅎㅎ

  • 13. ^^*
    '12.9.6 10:35 AM (116.124.xxx.81)

    피어리스 마스카라 엄마가 사용할 때 옆에 앉아서 입벌리고 쳐다본 기억이 나네요 어릴 적기억나니 좋네요

  • 14.
    '12.9.6 12:46 PM (182.210.xxx.17)

    샤넬 뱀프.. 요즘 다시 바르고 싶어지네요. ^^

  • 15. estrella
    '12.9.6 3:35 PM (220.70.xxx.151)

    와... 샤넬 뱀프, 도도 빨간통 파우더, 아모레 지지, 피어니 마스카라... 완전 다시 생각나네요.
    특히 피어니 마스카라!!!

  • 16. 피어리스 하우투
    '12.9.6 7:16 PM (122.36.xxx.144)

    조성아가 기획한 보라색 페이스파우더 획기적이었어요

    박지윤이 모델했는데 엄청 예뻤죠

    피어리스 피어니 마스카라 옥시장에서 팔아요

    지금도 생산하더군요 하우투 베이스 팩트류도 일부

    고소영이 바지 뒷주머니에 넣던 바센 팩트

    한불 괜찮았는데 바탕 라인으로 나오던 것도

    그리고 채시라 코리아나 메르베 페이스 파우더

    투웨이케익을 한방에 보내버렸죠 ㅎㅎ

    심은하 칼리 선전할 때 돈은 칼리에서 벌고

    시슬리 인삼 로션 사쓴다고 뒷말 있었어요

    엠마누엘 베아르의 디올과

    이사벨라 롯셀리니의 랑콤도 전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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