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목 : 주변에 박근혜 지지자가 엄청나기에 50% 넘긴것 이해합니다.

주변 | 조회수 : 2,330
작성일 : 2012-09-03 10:25:16

sns나 온라인에서나 무시하고 누가 지지해? 이러고 있지

박근혜의 지지는 엄청남을 몸으로 느낍니다.

제가 젊은 사람들 상대하는 직업을 가져서 가끔 그들과 이야기해보면

한 체감적으로 30%이상은 새누리당 박근혜 지지하던걸요

이유가 간단해요. 시장주의자가 좋다. 부동산 올라야 부모님이 편하다. 대기업 중심의 경제발전이 좋다

새누리당 프레임이랑 별반 다르지 않아요.

오히려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기회의 박탈로 생각도 많이 합니다.

스스로 노력하는 자는 하늘이 돕는다. 는 생각으로 스펙도 많이 쌓는 젊은이의 현재지요.

이런 상황에서 박근혜 50% 우습지 않아요

대학교 운동권 죽은지 오래고.. 학교에 학술동아리 다 무너진지 오래고..

집회며 관심없는지 오래입니다.

무조건 개인주의적 물질주의적 사고관이 꽉 찬 세대라 달라요.

본인의 생존이 제1의 목표에요

공동체적 선? 그런것 없습니다 단언하는데

박근혜는 그런면에서 유리한거지요. 친시장주의자인것 알기에

자유며 정의며 근현대사는 이제 우스운 박제된 역사에요

대학생들이나 젊은세대에 너무 큰 기대마세요

자기 부모가 처한 경제적 지위에따라 투표합니다

IP : 60.196.xxx.143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친 표현, 욕설 등으로 타인을 불쾌하게 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9.3 10:27 AM (222.234.xxx.177)

    지난번 총선에서도 실질적인 득표율은 야당이 더 높았다죠.
    득표율과는 상관없는 지역구 제도 덕에 여당한테 다 뺏겼지만.

    투표율이 더 올라가는 대선에선 득표율이 높은 야당이 훨씬 유리하다고 봅니다만.
    여론조사와는 상관없이 말이죠. 여론조사에선 2002년 대선때도 이회창이 훨씬 더 높았잖아요.

  • 2. 맞아요..
    '12.9.3 10:30 AM (61.102.xxx.97)

    그래서 저도 박그네 사랑한답니다..

  • 3. 엄청나대
    '12.9.3 10:30 AM (115.126.xxx.115)

    풉...지령내려왔나보네..

  • 4. 조용히
    '12.9.3 10:30 AM (175.223.xxx.38)

    조용히 동요하지말고 투표하면 되는거예요...
    이회창도 이겼거든요. 모든 신문에서 이회창 후보로 선출된걸 감축드린다 알랑거리던 그 기사들... 뒤져보니 제가 가지고 있더라구요. 그땐 대놓고 기사에서 축하한다 감축한다 써댔죠.

  • 5.
    '12.9.3 10:30 AM (1.246.xxx.160)

    주변에 박근혜 지지자가 하나도 없어서 소설같네요~

  • 6. ㅋㅋ
    '12.9.3 10:31 AM (14.52.xxx.192)

    많이 수고하세요~~ ㅋㅋ

  • 7. 사랑한대 ㅋㅋㅋ
    '12.9.3 10:31 AM (175.223.xxx.38)

    웃음밖에.... ㅋㅋㅋㅋㅋㅋ

  • 8. 감축 ㅎㅎ
    '12.9.3 10:33 AM (211.215.xxx.172)

    대박이네요. 제 주위엔 많아서 찌라시라 못 믿겠어. 이건 쫌;;;
    친척 모임에서 넘 충격을 받아서
    부모님도 이명박은 싫어도 박근혜는 우쭈쭈 하시거든요
    대선에서 신분증 뺏는 수 밖에...

  • 9. 음...
    '12.9.3 10:35 AM (58.123.xxx.137)

    제 주위에서는 오랫동안 지지하던 어른들도 수첩씨는 아니다 하고 있던데요.
    그 분들이 새누린지 새나란지 하는 여당을 지지하는 건 변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수첩씨가 대통령을 할 재목은 아니다 하고 생각하시는 거 같더라구요.

  • 10. ..
    '12.9.3 10:37 AM (221.146.xxx.143)

    남편 회사 인턴중 박근혜 지지자 많답니다.
    남편도 동료들도 충격 받았답니다.
    낙관 할 상황 아닙니다 ㅠㅠ

  • 11.
    '12.9.3 10:38 AM (128.134.xxx.2)

    낙관할 상황아닙니다. ㅠㅠ
    제 주위에 젊은 20,30,40대에 지지자 많습니다. 어른들이 문제가 아니에요.

  • 12. 무슨
    '12.9.3 10:40 AM (60.196.xxx.143)

    말만하면 알바니 지령이니 이러세요. 낙관할 상황 아닙니다.
    참 기분 나쁘군요..

  • 13. 대세몰이구먼
    '12.9.3 10:51 AM (211.246.xxx.153)

    삼인1조.
    어쩌누 우리 회사에선 그내 좋아하는 이는 눈을 앃고 봐야하는데

  • 14. 대세몰이 하려고
    '12.9.3 10:55 AM (211.246.xxx.153)

    안속아!
    나주 사건으로 줄창 몰아가는 것도 이상코.

  • 15. 제 주위도
    '12.9.3 11:00 AM (1.225.xxx.126)

    많습니다. 대학에서 근무하고요...의식있다고 하던 동료들도 봐서 근혜지지할 수도 있다더군요.
    원글님 말씀마따나 "자기 부모가 처한 경제적 지위에따라 투표합니다"

  • 16. 제 주위도
    '12.9.3 11:02 AM (1.225.xxx.126)

    mb극추종하시던 울 시아버지, 수첩이라면 쌍소리까지 하며 싫다시더니
    얼마 전부터 급선회, 수첩 찍으신답디다. 그 외에 아무도 깜이 없다시며.... ㅠㅠㅠ
    이러다가 무서운 꼴 나는 건 아닌지 ㅠㅠㅠ

  • 17. ...
    '12.9.3 11:02 AM (112.155.xxx.72)

    나이 많은 사람들은 몰라도 젊은 사람들이 지지한다는 거는 좀 거짓말 같네요.
    오죽하면 2030을 공략한다고 난리겠습니까?

  • 18. 하늘아래서22
    '12.9.3 11:08 AM (112.153.xxx.2)

    우리 는 결코 낙관할 상황이. 아니에요. 생각보다 박여사 찍는것들 많으니 끝까지 경계해야해요. 친일파는 싫어해도 박정희 박근혜는 친일로 안보는게 현실이거든요

  • 19. ...
    '12.9.3 11:13 AM (211.40.xxx.120)

    많아요. 제 주변에도 많아요..

    이걸 인정하고 출발해야되요. 왜 자꾸 부정하려고하세요?

    문재인은 여러가지로 너무 약하고, 안철수는 언제 나올지모르고

  • 20. ...
    '12.9.3 11:13 AM (211.40.xxx.120)

    여기 82쿡 회원분 주변에 없는것도 사실일거고, 그 주변말고 실제로 전체적으로는 많은 것도 사실일겁니다.

  • 21. 무조건
    '12.9.3 11:14 AM (219.251.xxx.5)

    알바로 치부하면 맘이야 편하겠지만.....
    현 상황이 그렇지 않아요..
    제발 제대로 직시하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 22. 귀요미맘
    '12.9.3 11:18 AM (211.246.xxx.115)

    얘들은 모르겠고
    어르신들은 거의 콘크리트수준이죠
    삼사십대는 독재와 자유를 겪어봐서 그 상황에 대한
    공포가 있지만 요새 이십대들은
    일베만 봐도 지 죽을지 모르고
    수 틀리면 삼청교육대 보내야한다고...
    그 대상이 본인이 될 수있다 생각은 전허 없잖아요
    그걸 보면 역사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 23. 원글님
    '12.9.3 11:39 AM (116.37.xxx.10)

    수준이 커밍아웃 됐군요..^^

    알만합니다

    일단 제 주변은 아니고

    보면 무식하고 나이 많은 사람들이 지지하더라고요

  • 24.
    '12.9.3 11:39 AM (112.150.xxx.11)

    죄송하지만 82쿡에서 이런 얘기 하셔도 좋은 반응 기대하기 힘드세요.
    그냥 친구분들이랑 많이 느끼시길.. 저도 주변에 젊은 친구들이 안철수 싫어하고
    오히려 박근혜 많이 지지하는거 느낍니다.

  • 25. ..
    '12.9.3 11:42 AM (115.136.xxx.195)

    박근혜 지지도가 50% 넘긴것은 잘 모르겠고,
    기본적으로 새날당 지지가 나라를 팔아먹어도
    30대 중반이상은 변함이 없는 지지잖아요.

    그러니까 십몇프로만 먹음 50% 지지가
    여당입장에서는 누워서 떡먹기죠.
    박근혜가 이명박하고 싸울때도, 새날당에
    눌러앉아서 버티고 있던 이유가 그 이유이고,

    기존 한나라당지지표에 개신교표 더하기
    사기친표 합쳐서 이명박이 가쁜하게 대통령됐잖아요.
    이명박이 부정부패하고 4대강으로 온나라 삽질만들고,
    물가 이렇게 개판만들고, 경제엉망 만들었어도,
    이명박 지지자중 반성하는분 간혹 봤습니다.

    여전히 한나라당에서 새나라당으로 갈아타고,
    이명박에서 박근혜로 갈아타고, 기존 박정희 , 육영수
    향수표 합치면 박근혜는 치명적인 실수만 안하면,
    대통령될 확률이 가장 높은 후보지요.

    여기서, 우리나라 정치인들 수준이 엉망이라고 욕해봤자.
    지금 박근혜가 유력한 대권후보이고, 가능성이 높다는것은
    그만큼 우리나라 사람들 여당 지지자들의 수준이 낮다는것이예요.
    하루아침에 수준이 높아질것도 아니고,
    그렇게 살다가 대부분 그렇게 죽습니다.

    결국 나머지가 정신을 차려야지요.
    여기서 희망적인것은 지난 총선 야권이 의석수에서는 졌지만,
    총득표수에서는 야권이 이겼죠.
    대통령선거였으면, 야권이 승리했습니다.

    박근혜 가 정치인으로 무엇을 했나요?
    박근혜가 대통령될정도의 자격이 있습니까?

    이물음에 박근혜 지지자들 대부분이 대답을 못한다는것이예요.
    사실상 한일이 없으니까 그냥 무조건, 이런식의 반응이라는것이지요.
    불행이도 무지한사람들이나 아닌사람이나 표는 하나지요.
    나머지 생각있는 사람들이 투표열심히하고,
    정신차리면 됩니다.

    야권이 지난 총선처럼 그런식으로 나가면 절대 못이깁니다.
    야권이 정신 바짝 차리고, 대응해야 할때죠.
    생각있는 국민들도 많으니까....

  • 26.
    '12.9.3 12:53 PM (14.48.xxx.178)

    안철수와 민주당 대선 후보 확정자가
    경선위해 한자리에 서는 순간 상황끝!

  • 27. 점점님 30대 이상은
    '12.9.3 2:06 PM (1.225.xxx.126)

    한날당이란 말씀은 좀 아닌듯.
    적어도 50대 이후는 그렇지만 30대도 40대도 한날당 아닌 경우가 더 많던데요. 제 주위엔.
    전 50대지만 한날당 아닙니다.

  • 28. 맞아요
    '12.9.3 2:42 PM (125.135.xxx.131)

    티비에서도 늘상 이 분만 따라다니고..
    제 주변 주부들도 5명 있으면 3명은 찍는대요.
    이유는 여자가 돼야 한다나?
    저도 모르겠어요.

  • 29. ...
    '12.9.3 3:28 PM (112.153.xxx.26)

    저도 제 주변만 봐선 없지만 2030세대 공략을 한다는 기사들 보면 언론이 한몫하는 것도 있지않나 싶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27986 문 대통령 방중 관련 한국언론에 따끔한 충고하는 중국 기관지 ... 13:35:27 0
1127985 오늘 쉬는날인데 뭐할까요 ㅠㅠ 13:34:50 9
1127984 오늘 법원에서 구속결정 여부 내려지는 데 불안합니다 우병우 13:32:54 42
1127983 예전에 가입한 사이트, 탈퇴가 안됩니다. 오래된 사이.. 13:32:11 11
1127982 리틀팍스 어학원 일해보신 분 계세요? 영어 13:30:45 30
1127981 새벽이나 아침에 운동하시는 분들 어떻게 하세요? 1 미라클모닝 13:30:24 40
1127980 인터넷에서 커피2박스 사고 후기 남겼는데 2박스 또 왔어요^^ 헐..대박 13:28:21 183
1127979 문통자서전)진보언론에 대해ㅡ401페이지.txt 2 응.진보지들.. 13:27:24 50
1127978 소음순수술 잘하는병원좀 알려주세요 1 힘들어요 13:26:58 172
1127977 김건모 vs 신승훈 4 ㅋㅋㅋ 13:25:20 211
1127976 등교길 중학생들이 너무 대견해요 3 따뜻 13:24:05 257
1127975 이탈리아 명품 아울렛에서 뭐 사면 좋을까요 ... 13:23:35 54
1127974 고장밥솥 1 쿠쿠 13:23:03 50
1127973 아이가 성당 첫영성체 공부를 너무 힘들어해요 5 ㅇㅇ 13:21:14 149
1127972 날이 추워서 택배 테이프가 떨어진답니다. 1 ... 13:20:29 227
1127971 자근 근종이 14cm라는데 4 오늘 13:19:26 355
1127970 교사는 되기 힘들지만.. 이만한 직업도 없는듯요. 17 ... 13:16:54 649
1127969 친구와 지인의 차이가 뭘까요? 2 깍뚜기 13:13:28 160
1127968 수능평균,수능백분위평균 1 수능질문 13:10:32 142
1127967 코스트코 양재 광명 어디가 크나요? 2 조니 13:10:02 65
1127966 세상에나 쥐새키 석해균 선장 치료비도 떼먹었네요 ㄷㄷ 1 이해불가 13:09:22 345
1127965 파김치 할려고 파 두단 사왔는데 시들.. 2 ㅡㅡ 13:04:47 202
1127964 강화마루 찍혀서 보수했어요 5 ... 13:02:59 368
1127963 버건디색 다운 입나요 5 ... 13:02:09 347
1127962 제가 친정부모님께 바라는게 큰 마음인가요..?? 12 13:02:05 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