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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페경기에 대한 궁금증

| 조회수 : 1,747 | 추천수 : 6
작성일 : 2004-03-17 14:47:18
한2년 정도 오락 가락 하더니 이제는 영영 돌아올 기미가 없는것 같네요.
그동안 잡아 볼려고 한의원에서 처방해서 여러번 한약도 먹어 보았지만
몇번은 먹고 나면 나왔는데 이제는 한약을 먹어도 나오지 않으니 영영
가버리나 봅니다. 주위에서 그것이 끊어지면 여러가지 병이 오고 빨리
늙느다 하는데 영 실감이 나질않고 오히려 편하기만 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여러 해당사항하는분들의 조언을 기다립니다.
(제나이 45-50중간입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ooya
    '04.3.18 4:01 PM

    폐경은 생리적인 현상입니다.

    가을이 되어 낙엽이 지는 것은 겨울을 더 잘지내기 위함인데
    억지로 꽃을 피우는 게 나무한테 과연 이로울까요?

    선택은 본인이 하는 거지만 폐경이 왔다고 아프거나 늙지는 않습니다.
    자연스런 현상으로 받아들이시고 나름대로 건강관리를 하시지요.

    참고로 누구나 갱년기증상을 겪는게 아닙니다.
    현재 내몸이 건강하지 않다는 증거이지요.
    건강한 경우라면 초경이 올 때처럼 그냥 그렇게 지나갑니다.

  • 2. 해바라기
    '04.3.19 8:00 AM

    저는 건강에 많은 관심을 가지는 사람중에 한 사람입니다.
    폐경기때 필요하다고 여성호르몬 약 드시면 부작용 심하다는것 아시지요?
    그렇다고 약을 먹지 않으면 그에 따른 부작용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여성호르몬에 영양을 공급해서 부작용없이 좋은 영양으로 된 건강보조식품도 있더군요.
    펄인 이라는것 제품 추천 드립니다. 구매할 수 있는곳은 www.eexcellife.com 들어가보시고요.

  • 3. 나루나루
    '04.3.19 2:25 PM

    반갑네요...
    다들 젊은 분들인것 같아서 글도 못올리고 읽기만 했는데...
    저는 5학년1반이예요....

    한 삼년전부터 알게 모르게 여러가지 변화가 있더라구요.
    피부가 건조해지고...머리카락에 윤기가 없어지고....생리도 양이 적어지면서
    상태도 좋지 않고....얼굴의 화기 같은것은 없었어요.
    주위에서 호르몬요법을 하시는 분들도 있고 그냥 받아들이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도 그냥 받아들이기로 마음을 편하게 가지려고해요.

    그러나 예방하는 차원에서 천연여성호르몬이 많이 들었다는 식품들을
    신경써서 먹고 있어요.
    건강식품중에 에스트로겐이 함유되어있는 제품들이 회사마다 있어요.
    복용하기 시작하면 반짝하고 반응이 좋아요.
    그런데 그것도 몸이 적응을 하는지 몇개월 지나면 서서히 효과가 적어지는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은 청국장환과 비타민 A,C,E 를 복용하고 있어요.
    요즘은 하루에도 몇번씩 진땀이 주루룩 나곤 하는데 그냥 그러려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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