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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입덧이 심하셨던 분들..둘째때도 그러셨나요?

| 조회수 : 1,954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03-15 15:49:16
아직 몇주인지는 모르지만..미나가 이젠 130일인데...둘째가 생겼어요. ㅠ.ㅠ
제 생각에는 생일도 비슷할것 같은데..제가 미나가졌을때 입덧이 무지 심했거든요.
원래 몸무게에서 6킬로빠지고...중기에 원상복귀하고 3킬로 더붙고..다시 막달에 2킬로가 빠졌으니까요.
남들은 입덧을 잠깐하고 만다는데..전 얘기낳는순간까지 해서..ㅠ.ㅠ 이번에 사실 두려워요.
거기에 조금있으면 미나가 이유식하고..또 아기가 있으니까 계속 집안일을 해야 해서..더 걱정이 앞서기도 하네요.
사람이 일이 있으면 좀 덜한다고들 하는데, 전 계속 직장을 다녔엇구요. 입덧이 젤 심할때 너무 힘들어서 잠깐쉰적말고는 계속 다녔었어요.
혹시 입덧이 심하셨던 분들...둘째때도 같으셨나요?
저희엄마한테 물어보니, 엄마는 저처럼 심하진 않았지만, 좀 심한편이였는데, 동생들까지 다 했다는군요.
저희 신랑도 두렵데요. 작년에 입덧했던것만 생각하면...
이제 입덧시작하는 분위기인데...정말 무섭네요..
제이니 (jiny)

이제 결혼하지 1년된 주부입니다. 그동안 살림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살았는데 김혜경님의 책을 읽으면서 부엌에서 만큼은 많이 정리가 되었답니다. ^^ 감사하구요. 저도 좋..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민영
    '04.3.15 3:54 PM

    예... 둘째때도 똑같이 입덧이 심하더군여.. 저보다 더 심하신분 같으신데..얘기 낳을 때까지라니... 그래서 저는 둘째때는 입덧에 먹는 한약을 지어먹었어여..
    좀 찝찝하긴 했지만 먹고나니 입덧이 좀 덜했고, 아이도 튼튼하게 낳았슴니다..
    한약을 먹어보시는건 어떨까여... 힘내세요.. 입덧 없으신분은 그 속을 모르실거예여^^;;;

  • 2. 쑥쑥맘
    '04.3.15 5:17 PM

    저와 친한 분은 아니더군요.
    첫째는 입원을 하구..낳을 때 까지 변기통 붙들구 살았다구 하셨느데,
    둘 째는 입덧두 수월하게 지나가서 너무나 편했다구.

    또 한 케이스는
    첫째는 넘 편하게 낳았는데 ,둘째때 입덧하느라 힘들었다구..

    뭐라 장담할 수는 없을 것 같은데...
    한약이 효과가 있다면 미리 먹으두시는 것두 좋겠네요..

  • 3. 혁이네
    '04.3.15 8:53 PM

    입덧! 두달만에 12kg빠지더군요 물도 못마셨죠 그때 제 유언이 내 무덤에 물 한바가지
    부어 달라는 거였어요 죽어라 고생하고 병원에서 주는 약 먹고 겨우겨우 살았죠
    전 한약도 소용없었어요 근데 거의 입덧 심한사람은 매번 하는것 같아요 주변 경험자들의
    얘기가...
    한약 시도 해보시구요 맞는 사람은 효과 있나봐요 아님 병원에서 주는 약도 괜찮아요
    힘내세요

  • 4. 푸우
    '04.3.15 9:01 PM

    제 친구는 둘째때 안하는 건 아니었지만,,첫째보다 낫다고 그러던데,,
    성별이 다르면 ,, 증상이 다를수도 있다고도 하고,,뭐 여러가지 말이 있으나,,
    사람마다 다른거겠죠??
    어쨌든 축하드려요,,
    예정일이 그럼 언제예요?
    동지 만나서 너무너무 좋네요,,
    앞으로 이런저런 정보도 많이 교환하고,,힘든거 같이 나누어요~~
    전 이제 4개월 되었어요,

  • 5. 화이팅!!
    '04.3.15 9:22 PM

    첫째땐 입덧이 엄청 심해서 병원에서 영양제도 맞았답니다. 막달까지 토하는 입덧이었거든요.
    백일이지나서 들어선 둘째는 다른사람처럼 보통 두달정도 입덧하고 끝나던데요.
    참고로 둘다 딸이구요, 첫째는 아빠닮고 둘째는 절 닮았답니다.
    호기심천국이라는 프로그램에서처럼 성별과는 상관없이 아빠의 유전자를 닮았을때가 입덧이 더 있다라는 말이 조금은 맞는것같더라구요. 100%로는 아니지만...

  • 6. 신유현
    '04.3.16 12:33 AM

    역시 사람마다 다르군요. ㅠ.ㅠ
    근데 아직 병원을 안가보고 테스트만 한 상태로 한달넘게 버텨서...정확한 주수를 몰라요.
    이제 4개월된 아가를 데리고 병원을 가자니 좀 민망해서..아기봐줄 사람이랑 스케줄을 맞추고 있었어요.
    제생각에는 11월달쯤 태어나지 않을까...그럼 정말 미나랑 딱 1년차이군요. ㅡㅡ;;
    말로만 들었던 연년생의 공포가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는 중입니다.
    그리고 전 첫째때 시어머니가 입덧가라앉는 한약보내주셨었는데, 별로 효과가 없더라구요. 한약까지 토하기 너무 힘들어서 반재만 먹었지만요.
    이번에는 미나도 있으니 잘견디겠죠? 다들 용기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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