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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기억을 더듬어 보아요^^;;

| 조회수 : 12,061 | 추천수 : 1
작성일 : 2012-08-28 11:27:42

태풍 소식에 간밤에 문이란 문은 꽁~꽁 쳐닫고잔 셀라...

잠은 제대로 못자고 아침에 일어나서도 멘붕상태랍니다 뭥미

아~ 이대로 누워버렸으면 소원이 없지 싶어요^^;;

급한 일 처리해놓고 요렇게 또다시 컴질을 한다는..ㅎㅎ

얼마전 냉동실을 정리하다가 삶아놓은 ,,우거지?라고 해야 맞겠네요..

요걸로 해먹는게 통상 된장풀고, 며르치 몇마리 투척하고 거피들깨 좀 넣어서  자박~자박하게 지져먹는것을 좋아하는

셀라이지만, 이날은 왠~~~~~~~~~지 다른게 해보고픈겁니다.

오래전 참치탕이라는 레시피가 돌아다닌적이 있었지요?

저도 예전에 참치탕 끓인걸 큰형부께서 맛보시더니 추어탕과 그닥 다른맛이 나는거 같지 않다고

말씀해주신게 생각이 나서,,, 예전의 기억을 더듬어 다시금 만들어보았답니다^^

된장 살짝넣고 조물조물한 우거지와 이날은 김장김치도 넣었답니다.

다진마늘과 송송썬 대파와 청양고추2개....

그리고, 대망의 참치가 필요하지요,, 물과함께 믹서기로 드르륵~~~ 갈아내기만 하면 되어요^^

어느 지역에서는 고등어로도 끓인다고 하셨는데,

이날은 참치대신 작은 꽁치캔이 보여서 시도하였지만,

제입에는 꽁치보담 참치가 훨 나은듯싶어요~

참치탕은 다시 재도전하기로 하고 ㅋㅋㅋ

고추가루도 넣고 후추도 넣고 푹~ 끓여내야겠지요?

맛이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___^

 데워놓은 뚝배기에 덜어서,, 파와 들깨가루를 퐁~퐁 올려주면 끝~

참치탕과는 사뭇다른... 꽁치의 맛이 강하네요

제 입에는 참치로 끓인게 훨 맛난듯 합니다~ 응응

고등어로 끓인것은 꽁치탕과 비슷한 맛일까요? 급궁금해지는 셀라라능~

먹을때는 걸죽한 느낌이 났는데,,, 사진상으로는 왜 표현이 안되었을까요 ㅎㅎ

살들이 다 가라 앉은겐가???

울님들 오래전 히트쳤던 레시피나 특이한 레시피들 함께 공유해보아요^___^

사다놓은 우유의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생크림 넣어서 홈메이드치즈도 맹그렀어요^^

면보가 없어서 가제수건으로 ㅎㅎ

꽃이 피었네요~

위생팩 한장 올려서 물담은 냄비로 3~4시간 눌러둔뒤, 냉장고횽님 품안으로 고고씽~~~

퇴근하고 학원가기전 후다닥 움직여서 요렇게 만들어두고 다녀왔어요^^

무게는 대략 400g이 넘는것은 아시죠?

오늘은 인증샷은 패쓰~

요렇게 랩으로 감아서 냉장보관,,, 좋아하는 마약샐러드로 환생할겁니다 꺅

작은언니가 휴가지에서  명품며르치라고 가져다준 며르치로  멸치볶음도 만들어서

맛보라고 요렇게 비오는날 배달도 해주고, 당군 작은것은 나님거!

토욜 하동에 있는 최참판댁을 다녀오려고 했지만,

시간 계산을 잘못해서 방향전환~ 순창 강천사를 다녀왔어요

요렇게 올라가는 길에 다람쥐도 만나구,,,,

카메라로 찍고, 핸펀으로도 또 찍고~ 바쁘,,,바쁘,,, 셀라~

사람이 곁에 가까이 있어도 식사중인지 도망가지도 않고 먹는라 정신없더라구요 ㅎㅎㅎ

아직까지도 물가엔 사람들도 많았구요~

일욜은 요렇게 고기님과 미팅도 ~ (젓가락 들고 있는손... 저 아닙니다^^;;)

삼겹살은 주문하지 않고 목살과 항정살을 주문하였는데두

담날 전 신호가 오더라구요ㅜㅜ

넘 오랜만에 먹어준듯 합니다^^

맛은 참 좋았는데, 식당안이 넘 더워서 먹다가 짜증이 날 정도여서,,,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은 그닥...(순전히 더워서^^;;)

아마 저희 자리가 에어컨 사각지대였나봅니다 ㅋㅋ

항정살은~ 정말 맛있었어요~~

치즈를 만들었으니 마약샐러드가 등장해주셔야하는거 맞져?

꼭 두부를 잘라놓은거 같이 보이지 않나요?

자세히 보면 가제수건 자국도 찾아보실 수 있다는 ㅎㅎ

이번엔 소금을 넣지 않았는데, 약간의 소금을 넣으시면 더욱 고소한 맛을 느끼실 수 있을거예요^^

토마토 반개와 치즈 100g... 드레싱뿌리기전에 한컷!

드레싱뿌린후,

드레싱의 비율은 만들때마다 그때~그때 달라요...

올리브오일, 데리야끼소스,발사믹식초,백후추,건바질,파마산치즈가루,올리고당을 섞어서 만든.... 

샐러드 먹고 빵에 콕~찍어 먹어도 맛난...

다진마늘과 다진양파만 넣어서 만들지만, 자투리 파프리카가 남았길래 요것도 송송 다져서 넣었어요

사진 다시 보아도 침이 꼬깍~ 넘어갑니다^___^

요즘은 부쳐먹는 두부도 동그랑때처럼 나오더군요

얼마전 장보러 갔을때 하나 델꼬온 아이....

마침 비도 오고 도시락반찬으로 싸가야지 싶어 아침 출근길에 부랴부랴 만들어본....

걍... 달걀옷만 입혔더니, 달걀옷도 막 벗겨지고 그래...  짱나

밀가루를 묻혔어야 했나바요^^;;

출근 준비중에 만들다보니 정신없었다는...

맛을 보니,,,

두부...  맛네요^^ 

비가 오니 커피 생각이 더욱 간절해지는것은 왜일까요?

별피해없이 태풍이 지나가야할텐데... 걱정입니다

울님들~ 좋은분들과 맛있는 점심드시고 화이팅!!!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민~
    '12.8.28 11:45 AM

    와 맛있겠어요 냠 냠~~~ 배고파요~~

  • 2. 꿈이상^^
    '12.8.28 12:21 PM

    홈메이드 치즈가 탐나네요..이모티콘보고 태풍걱정 중 잠시 웃고 갑니다^^

  • 3. 테레지아
    '12.8.28 3:40 PM

    아이디어가 너무 좋으신데요? 치즈만드는 법좀 알려주세요~

  • 4. irom
    '12.8.29 12:20 AM

    치즈 진짜 맛있어 보입니다 꼴깍^^

  • 5. livingscent
    '12.8.29 7:56 AM

    추어탕을 못먹는 저로서는 참치탕에 귀가 솔깃! 해지네요^^
    참치라면 참치캔을 말하는거죠?
    왠지 참치캔으로 끓이면 저도 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ㅎㅎ
    한번 만들어 봐야 겠어요^^

  • 6. 낸시킴
    '12.8.29 8:33 AM

    싱싱한 낚시로 잡은 고등어 푹 삶아서 뼈 추려내고 살만 발라서 같은 방식으로 고등어 추어탕 끓인다음
    방아잎 넣으면 환상적인 맛있는 고등어 추어탕이 됩니다.
    먹고 싶은 고향의 음식.
    참치도 비슷한 맛이 날거 같아요.

  • 7. 진이맘
    '12.8.29 10:47 AM

    저도 홈메이드 치즈 만드는 방법이 궁금하네요.

    짱나 병아리 귀엽기도 하네요.

    드레싱 레시피 좋아요.

  • 8. 베지베어
    '12.9.1 9:00 PM

    저도 치즈 만드는 방법 알고싶어요. 자세하게 올려주심 안될까요?

  • 9. 요술공주
    '12.9.7 5:58 PM

    저도 치즈만드는 법좀 알려주세요~맨날 유통기한 지난 우유마시고 있어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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