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Banner

제 목 : 생신(환갑)에 대해서...

| 조회수 : 1,595 | 추천수 : 31
작성일 : 2004-02-24 17:04:18
요즘 부모님의 환갑은 어떤식으로 해 주시는지
궁금해서 문의 드려요.

옛날에는 대부분 잔치하는 분위기로 크게 해 드리던데
요즘은 그냥 식사 하는걸로 하는 집안도 있고 해서요.

형제가 많은 탓으로 의견이 반반이네요.
그래서 문의 드려요.

어떻게 하는게 잘하는건지?
날짜가 얼마 안 남았거든요.

답변 부탁 드려요.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썸
    '04.2.24 6:14 PM

    저두 며 칠 전이 시어머님 환갑이셨거든요..
    근데 제가 외국에 사는 관계로 고민 좀 했걸랑요
    한국에 들어가서 차려드리려고 했더니 완강히 못들어모게 하시궁.. =3

    혹시 시아버님 환갑이신가요..
    저희는 시아버님 때는, 며느리 보시기 전이라서 그냥 넘?기셨다고 하셔서요
    어머님께서는 당신 환갑 때는 절대 음식 차리고 그런 거 안하시겠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형제들이 돈을 모아서 여행 보내드리려고 계획을 다 짜놓았는데..
    어머님께서 요즘이 어느 땐데 외국 여행이냐구... ㅠㅠ
    아궁.. =3 =3
    차라리 그 돈으로 아버님 홍삼이나 보약 지어드리는게 낫다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돈으로 보내드렸답니다
    조금 있음 아버님 칠순 이라서 그 때 두 분 여행 보내드리려구요..
    암튼 어머님께서는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는 게 제일 이라는 주위라서요

    제 개인적인 의견은요..
    식사는 형제분들과 같이 모이셔서 한 번 가지시는건 당연하시구요
    잔치는 그 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저의 어머님께서는 요즘 남의 회갑에 누가 가냐구 하시더라구요
    (오라는 사람두 없다구 하시구요)
    글구 형제분들이 많으시니 이럴 때 좋으시겠어요.. ^_^
    자금? 조금씩 합하셔서 두 분 따뜻한 곳에 여행 보내드리세요
    이럴 때 아님 언제 가신다 하시겠어요..
    저는 낼 저녁 한국 들어가거든요, 아.. 저두 조금 걱정이네요
    어머님 환갑은 조금 지났지만.. 그냥 들어가도 되는지... -_-;

  • 2. snoozer
    '04.2.25 11:10 AM

    제가 시집가고나서 시아버지 칠순이 있었는데 워낙 시골이라 출장부페해서 동네분들 한번 모셨지요. 필요없다하시지만 그래도 동네분들한테 위신도 서고... (아들이 넷이나 있는데 그냥 넘어가기는 좀 그래서...)
    곧이어 시어머니 환갑에는 형제들이 돈모아서 드리고 각자 형편대로 선물하고 그냥 식구끼리 식사했어요.
    친정아버지 환갑에도 돈모아 드리고 가까운 친척분들과 식사했어요.
    돌아오는 친정어머니 환갑에는 틀니나 큰오빠 계시는 미국여행같이 좀 돈들어가는 걸 해드리는걸로 생각하고 있어요.
    저희 시댁이나 친정이나 체면보다는 실리를 먼저하기에 ^^ 그냥 돈모아 드리면 하시고 싶으신것 하시거나 합니다. 그쪽 부모님들 생각을 잘 생각해보세요.

  • 3. 크리스
    '04.2.25 11:55 AM

    그렇다면...
    크게 잔치하시고...부주?들어오는 돈으로 여행 가심이 어떻실지...
    그렇게도 하더군요.
    제 친구네...좋은 곳서 잔치해서 한 400~500들었고
    들어온 돈으로 여행가셨어요~

  • 4. 리디아
    '04.2.25 2:55 PM

    크리스님
    혹시 장소가 어딘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저희도 이번에 부모님 칠순해야하거든요.
    그리고 저희는 떠들석한 것보다는 조용한 분위기로 치루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잔치에 참석해본적이 별로 없어서요.

  • 5. 크리스
    '04.2.26 4:49 PM

    리디아님....^^;
    좋은곳이라곤 했는데...
    전 동네 뷔페보다 훨 좋다는 정도라...^^;
    많이들 아시는 삼성역 바이킹 부페입니다.
    음식도 괜찮고
    가격도 호텔쪽보다 저렴하고...

    저 아는 언니는 여기서 애기 돌을 했는데...
    원하는 룸이 없어 기다리다가 다른 사람이 취소한 곳을 들어가게 되어
    룸 대여료?인가를 공짜로했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8879 평창 올림픽을 강원도 사투리로 응원하는 영상이래요 친환경 2017.12.15 73 0
38878 묵은 메주콩 1 크리스 2017.12.11 268 0
38877 공정하고 바른 국민방송을 회복하기 위해 추위에 고생하는 kbs .. 해남사는 농부 2017.12.10 146 0
38876 창홍냉장고(프리미엄 소형 냉장고 ORD-168BMB)이제품 어떤.. 1 지미 2017.12.05 411 0
38875 노안에 대해서 안경원 2017.11.30 1,539 0
38874 고데기 추천 2 power777 2017.11.23 863 0
38873 안경테에 대해 1 안경원 2017.11.21 986 0
38872 과민성방광..죽겠어요ㅠㅠ 4 TheQuiett 2017.11.20 1,330 0
38871 해외 부동산알박기의 결과래요 1 썸썸니니 2017.11.19 1,615 0
38870 송산그린시티 단독주택부지 어떤가요? gk 2017.11.19 434 0
38869 한약과 양약 1 방글방글 2017.11.16 532 0
38868 지진발생시 행동요령 매뉴얼 쯔위쯔위 2017.11.15 452 0
38867 누진 다초점렌즈 이해(1) 1 안경원 2017.11.10 968 0
38866 콩나물국밥을 포장해 왔는데 밥이 말아져 있네요 1 메이 2017.11.03 1,808 0
38865 레베카라는 뮤지컬을 보러갈테데요 1 물보라 2017.11.03 764 0
38864 취미가 같다고 해서 서로 100% 친해지는건 아닌가요? renhou7013 2017.11.02 670 0
38863 윤제한의원 약 드셔보신분? 토토 2017.10.31 497 0
38862 안경 처방전 읽는 법 6 saraq 2017.10.26 1,142 0
38861 이석증 2 방글방글 2017.10.25 892 0
38860 편강 한의원 약 드셔보신분 어때요? 2 토토 2017.10.17 1,229 0
38859 동사무소 정문의 주차장이 위험해 보일때 3 대박요리 2017.10.10 1,300 0
38858 성인이 되면 사람의 말투, 행동 심지어 얼굴인상을 봐도 이런걸 .. 5 renhou7013 2017.09.29 4,694 0
38857 맥문동탕 드셔보신분 있나요? 8 토토 2017.09.28 1,360 0
38856 추석선물 인기도 확인하셔요 ㅎㅎㅎ 나약꼬리 2017.09.27 2,240 0
38855 아내를 위해 뭘해주면 좋을까요? 6 L제이 2017.09.16 3,262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