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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우리 윗집은 이시간에 대체 뭘 하는걸까요?

ㅜㅜ | 조회수 : 2,725
작성일 : 2012-08-27 02:22:30
아까 한시반에 뭔가 쿵!!!!!! 하고 떨어지는 소리가 나더니만
그 이후로 뒤꿈치로 마구 걸어다니고 끽끽~~ 뭘 끌고
화장실은 십분단위로 다니는지 변기물 계속 내리고
종종 노래소리에 아기 울음소리...
계속 뭘 떨어뜨리나봐요. 주기적으로 쿵쿵ㅜㅜ
불같은 남편 깨면 당장 올라갈까봐 저만 동동거리네요.
어휴. 갈수록 더하는 윗집아.
안자는건 좋은데 제발 밤중엔 조용히 좀 해줄순 없니?? ㅜㅜ
IP : 211.112.xxx.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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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2.8.27 2:29 AM (219.251.xxx.135)

    이사 오기 전 윗집이 그랬어요.
    저도 아이 둘 키우고, 그 집도 아이 둘 키워서
    왠만하면 이해하고 넘어갔는데요-
    새벽 1-2시 사이에 주기적으로 쿵 거리는 건 못 참겠더라고요.

    몇 번을 얘기해도 못 알아듣고, 도리어 저보고 뭐라고 하기에
    (전 아이들 9시면 재우는 스타일. 그쪽은 아이들 자고 싶어할 때 재우는 스타일.
    12시까지 아이들 특유의 탈 것 타며 놀아요.
    거실 어디에서 어디를 주행하는지 동선이 보일 정도였죠 ;;)
    그냥 말 없이 주먹으로 탕, 탕 쳐줬네요 ;;;

    쿵 소리 나면, 저도 의자 위로 올라가- 그 자리를 탁 쳤어요 ;;
    심술 맞은 방법이지만, 좋게 얘기해도 안 듣고.. 모른 척 하기에..
    저도 모른 척.. 맞대응 했네요 ;;;

    나중에는 제가 천정을 치면 조금 잠잠해졌어요 ;;;

  • 2. 원글
    '12.8.27 6:53 AM (211.112.xxx.47)

    저 세시반쯤 겨우 잠들었다가 여섯시에 깼어요.
    얼마나 쿵쿵대는지 귀마개 꽂고자는데도 울려대서 도저히 못 자겠네요.
    아... 괴롭습니다.
    저희 윗집은 벌써 몇번 항의했는데도 변함이 없네요.
    미처요 정말.. 좋은 집주인 만나 이사 안가고 싶다가고 윗집만보면 당장 이사가고 싶네요.
    졸려서 미치겠네요. 하 참ㅜㅜ

  • 3.
    '12.8.27 8:36 AM (180.92.xxx.155)

    전 층간소음 피해 꼭대기 이사 왔는데..비가 오니 천장에서 비가 세고요.
    게다가 옆집에서 아붐마기 온종일 미친듯이 뒷굼치로 쿵쿵 내리치며 걸어 다니네요.

  • 4. ...
    '12.8.27 8:51 AM (110.14.xxx.164)

    진상 많네요
    아파트에서 오밤중에 헬스기구로 운동이라니 헐
    제발 남들 잘시간엔 같이 자던지 조용히 책이나 보던지 해야지
    청소 정리정돈 한다고 돌아다니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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