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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주말에 " 비프카츠 토스트"

| 조회수 : 7,978 | 추천수 : 2
작성일 : 2012-08-27 00:04:29


슬로베니아는 그 동안 너무 덥웠습니다.

다행이 주말에 비가 내려 오늘은 선선하네요. 
선선한 틈을 타 애들이 댜앙한 하게 주문을 했던 음식 중 
" 비프카츠 토스트" 를 했습니다. 
애들은 엄마 도깨비 방망이라도 가지고 있는 줄로 아는 것같습니다. 
아님 램프요정 지니와 친구인줄 알던가!!
먹고싶은 것도 왜케 많은지.. 알았다 내가 허리 끊어져도 해주마!!


역쉬!! 뭘 좀 튀겨주고, 굽고, 달달하고 그래야
애들은 좋아 하더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고기는  살짝 밑간 해주고 튀겨놓고,





직화로 빵은 토스트 해주고,








소스도 뿌려주고.




고기만 먹으면 안되니 양배추도 좀 올려주고,





반으로 갈라 그릇에 담아주면 끝입니다.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어김없이 시작되는 월요일 다들 화이팅입니다.

이상 유럽 촌 주말 간식이었습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12.8.27 12:44 AM

    점심식사가 아니고 간식이군요...햐~
    정말 맛있겠어요...
    여기는 밤중 12시가 지났는데
    배고프게 만드시네요...꼬르륵~~

  • 야보코
    '12.8.28 1:59 AM

    ㅎㅎ 간식이 아니라 한끼 식사였습니다. 제가 간식이라 했군요. 맛은 보장합니다.
    별 거 없고, 고기는 밑간 하시고 , 돈까스처럼 튀겨주시고, 좋아하시는 야채 넣고 드시면 됩니다.

  • 2. 하이디배
    '12.8.27 1:13 AM

    와.. 정말 맛있게보여요..

    더운날씨엔 튀기거나 매콤한게 딱이죠^^

  • 야보코
    '12.8.28 2:01 AM

    울 애들은 3끼를 먹었습니다. 애들은 진짜 좋아하는 것같습니다. 물론 저두요.. ㅎㅎ

  • 3. 로곰도리
    '12.8.27 8:27 AM

    으앙 이런 맛나보이는 사진...더운데 빨래하고 청소하고 난리쳐서 기운도 식욕도 없는데 갑자기 번뜩! 기운이 생기네요.
    저거 만들어 먹고 싶어서 부엌으로 느릿느릿 기어갑니다~ 전 이~따만하게 만들어 먹을거여요 후후훗

  • 야보코
    '12.8.28 2:02 AM

    만들어 드시면서 행복하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맛나게 드세요.

  • 4. livingscent
    '12.8.27 10:50 AM

    너무 너무 맛있어 보여요^^
    이거 돈카츠로 해도 될까요? 냉동실에 돈카츠 얼려둔게 있는데^^

  • 야보코
    '12.8.28 2:03 AM

    왜 안되겠습니까?? 얼렁 얼렁 만드셔서 맛나게 드세요.

  • 5. 익명2
    '12.8.29 5:46 PM

    맛있어보여요 소스는 뭘 뿌리시나요

  • 야보코
    '12.8.30 6:41 PM

    소스는 걍~ 시판용 돈가쓰 소스 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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