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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제가 박근혜씨에 대해 가장 걱정되는건..

미미 | 조회수 : 3,322
작성일 : 2012-08-25 14:14:41

저는 정치 잘 모르지만 박근혜에 대해 가장 걱정되는건..

박근혜씨가 과연 국민들의 심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을까입니다.

박정희야 자수성가 인물이니 산전수전 다 몸으로 체험해봤다지만...

박근혜는 여태껏 자기가 직접 일을해서 돈을 벌어본 적도 없고,

민주화투쟁 시대에 직접 사회참여해서 권력의 부조리에대한 깊은 고민을 해본적도 없고,

아이를 낳아서 부모의 심정과 교육에 대해 같이 공감해보지도 않았지요.

은둔형 생활을 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한나라당으로 영입된걸로 아는데요.

 

이런 인물이 과연 국민들을 제대로 원하는걸 캐치해서 보필할까 싶어요.

그냥 딱 식물대통령이 되거나, 주변 권력형 아부형 참모진들 말에 넘어가기 딱 좋을거 같거든요.

 

아시다시피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가 머리와 가슴사이의 거리라고 하죠.

머리로는 국민들을 이해할지 몰라도

자신의 경험해보지 않은 것들을 가슴으로 이해해서 행동으로 옮기기는 매우 힘드니깐요.

머리로 아는거랑 경험해보는건 하늘과 땅차이인데..

저는 이래서 누구보다도 박근혜만은 대통령이 제발 안됐으면 좋겠어요.

IP : 117.53.xxx.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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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25 2:17 PM (59.15.xxx.61)

    네...맞아요.
    일단 알바 시급이 얼마인지도 모르고 있는게 들통났어요.
    뭐 관심이나 있겠어요?
    반값 등록금 실현한다는데
    대학등록금이 얼마인지는 알까요?
    정몽준이 버스비가 70원이라고 한 것 기억나세요?ㅎㅎㅎ

  • 2. 음..
    '12.8.25 2:20 PM (39.121.xxx.58)

    이번에 알았어요.
    옛날 우리나라든 외국이든 반역자나 독재자를 죽일때 왜 일가족 다 죽이는지..
    그럴만하니 그랬던거예요.
    우리나라 친일청산 제대로 못해..유신청산 제대로 못해..
    참 고달프네요.

  • 3. ...
    '12.8.25 2:23 PM (59.15.xxx.61)

    가정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버지한테 보고 배운게 독재이니
    뻘할 뻔자 입니다..

  • 4. 일단
    '12.8.25 2:28 PM (119.198.xxx.104)

    아는게 없어요. 수첩에 누가 적어주는걸 외우느라도 바쁠것 같아요. 대통령 후보 됐으니 토론회 나와서 정책에 대해서 뭔 말이라도 해야하는데, 산소까스를 외칠 닭 ㅊㅍㅇ 니....

  • 5. 음..
    '12.8.25 2:30 PM (39.121.xxx.58)

    그네가 대통령이 되면 주변 썩을 인간들한테 엄청 휘둘릴거예요.
    그럼 나라가 제대로 돌아갈 수있겠어요?
    주변에 인간들이라는게 썩은 인간들인데..
    그것 자체부터 절대 안돼요!
    제발 안철수님 얼른 맘 결정하고 앞으로 나와줬음 좋겠어요.

  • 6. ...
    '12.8.25 2:38 PM (211.243.xxx.154)

    어제 뉴스 보는데 '젊은이들 마음을 알아보기위해 찢어진 청바지를 입을 용의도 있다'고... 남편과 둘이 푸하.. 바보아냐? 했다는. 요즘 젊은이들 누가 찢어진 청바지를 입어요. 90년대나 찢어진 청바지였고만..

  • 7. 나라걱정
    '12.8.25 2:38 PM (122.47.xxx.18)

    저도 그게 두렵더라구요
    일반적 생활인이 아니였잖아요
    공주로 떠받드려 살았고
    박정희죽음으로 숨어지낸 그세월도 공주로서 살았고
    뭐든 추대 되어서 살아온 인생이 정책 결정권자로서 합리적 판단이 않될것 같고요
    그주위 인물들도 과거 독재의 추억이 있는자들로 포진되어 있고요

  • 8. 부채의식
    '12.8.25 2:38 PM (61.81.xxx.14)

    그래도 재벌개혁을 위해서는 여야 통털어 적임자이지요.

    김종인씨가 토사구팽 안당하고 경제민주화를 공약의 60-70%만 해도 큰 줄기에서 국가운영의 틀은 변화가 올거라고 봅니다.

  • 9.
    '12.8.25 2:47 PM (175.223.xxx.183)

    61.81.14
    재벌개혁? 적임자?
    설마 주어가 박근혜는 아니지요?

  • 10. 부채의식
    '12.8.25 2:48 PM (61.81.xxx.14)

    주어가 박근혜 입니다.

  • 11. 미미
    '12.8.25 2:51 PM (117.53.xxx.225)

    부채의식님, 왜 박근혜가 재벌개혁을 위한 적임자인지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저는 그 부분에서 박근혜가 더욱 가장 부적합하다 여겨지거든요.
    왜냐면 자기손으로 일을해서 돈을 안벌어봤는데 노동자나 고용자의 심정을 알까요?

  • 12. 부채의식
    '12.8.25 2:55 PM (61.81.xxx.14)

    1. 박근혜 부친의 독재정치의 한 요소가 "국가주의 전체주의"입니다.
    2. 박근혜씨의 금고가 풍족해 선거과정에서 재벌의 도움이 필요없습니다.
    3. 막강한 묻지마 지지자들이 있어 강력한 통치가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강한 힘을 올바르게 쓰느냐가 관건이죠...

  • 13. 펌글
    '12.8.25 3:07 PM (218.209.xxx.234)

    결혼도 아이도 낳아보지도 손에 물 한번 안묻쳐본 공주가 유신독재시절 향수에 젖은 노인네들에 들러 쌓여 수첩에 적어준데로 앵무새처럼 읊어대기만 하는데 그런 자가 서민의 고충을 알까??
    .
    60평생 변변한 직업하나 없던 인간이
    공부많이한 학자출신도 아니고~
    행정경험있는 관료출신도 아니고~
    의사,변호사같은 전문인출신도 아니고~
    경영을 해본 기업가출신도 아니고~
    이도저도 아니면 학벌이라도 좋던가~
    민주화운동을 하길했나~
    시민운동을 하길했나~ 아 맞다 하나 있네. 유신 퍼스트레이디
    그저 지 애비가 물려준 장물과 애비 팔아서 노인네들 상대로 추억팔이하는게 전부 아닌가?
    그런 유신공주가 대통령한다니
    .
    '병걸리셧습니까??'-본인이 한말


    청년들 생각함다면서 나경원과 춧불 들고 사학법반대
    친일재산환수법 반대한 의원
    정수장학회, 부산일보 주식 100%, 부산MBC 주식 30%, 육영재단
    영남대학교, 건국대 뒤 어린이 대공원, 경향신문사의 부지 등 엄청난 재산(독제자 지아비가 강탈한 장물 )
    군사쿠데타를 옹호한 반헌법적 인물
    이명박정권 실정에 공동책임자 (4년 넘게 쥐를 품른 닭 )
    독선과 불통.
    박근혜 대통령은 이명박 삽질 정권 2기
    국민 참여 원한다면서 __ 국민경선은 거부
    7인회를 모른다면서 __ 강창희를 국회의장에 추진
    대학 수업료 해결한다면서 __ 사립대 자율화 추진
    장학 재단과 관계없다면서 __ 연봉 2억5천씩 수수
    한일협상 득이 된다 했다가 __ 국민반대 심해지자 유보
    박태규를 모른다면서 __ 저축은행 법률고문인 올케는 피신

  • 14. 미미
    '12.8.25 3:08 PM (117.53.xxx.225)

    부채의식님, 전혀 엉뚱한 대답을 하시는데요.
    더군다나 재벌의 돈으로 선거를 하는가요? 어느 시대에 살고 계신지?
    성장과정을 봤을때 그 강한힘을 올바르게 쓰지못할 확률이 박근혜가 가장 크다고 표현한건데...
    내용과 질문이 이해가 안되시나보군요.

  • 15. 부채의식
    '12.8.25 3:13 PM (61.81.xxx.14)

    미미//
    님의 의견 존중합니다.

    대선에선 일반적으로 큰 돈이 들어가죠. 그 돈이 어디서 올까요? 재벌에 손 안벌리면 그 만큼 독립적이고 자유롭게 정책방향을 잡을 수 있죠.

    성장과정이 보통과 다르죠. 그러니 그 방향이 어디로 뛸 지 모르죠. 그렇지만 정책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주변사람들의 영향이 클 것입니다. 다행히 테크노라토인 김종인 이상돈씨가 옆에 있다는 것에 눈여겨 봐야되지요(테크노라트들은 안정된 후원자가 필요하죠)

  • 16. 뉴라이트가 희망이라고 했던 박그네공주
    '12.8.25 3:21 PM (121.125.xxx.149)

    최저임금이 얼만지도 모르는 그네공주ㅋㅋ
    ㅎㅎ
    그런 그네공주가 되는 일은 없어요. 원글님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미 총선때 반여당표가 여당표보다 많았으니요. ㅋㅋ
    사학비리를 있는대로 밝혀졌는데도 노통때 사학법 개악으로 하겠다고 촛불들었던 여자
    도가니가 왜 도가니가 됐는지 이 수첩공주는 아직도 모를 겁니다.
    아는 건 그저

  • 17. 미미
    '12.8.25 3:37 PM (117.53.xxx.225)

    부채의식님, 분명 사회생활을 해보셨을텐데 어쩌면 저렇게 단순할까 놀랍습니다.
    재벌에 손안벌릴만큼 정책방향이 자유롭지 못한게아니라 (설령 님처럼 박근혜가 깨끗할거라 철썩같이 믿더라도...)
    제 글의 핵심은 국민의 고충을 얼마나 이해하냐가 관건입니다.
    재벌의 역풍에 맞설 수 있으려면 국민의 고충을 이해하고 공감하는것이 전제되는게 기본인겁니다.
    저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제 손으로 돈을 벌어보고나서야 머리속에서의 세상과 현실의 세상은 완전히
    다름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대다수 사람들은 그 과정을 거치면서 삶을 이해하고 성장하지요.

    김종인의 주장하는 경제민주화가 진정 국민을 위한 민주화라고 보십니까? 자기 권력욕을 만족하기위해
    끌어다쓰는 수단일 뿐. 안그러면 안철수에게 붙어볼려고하다가 안될거같으니 갑자기 박근혜로 붙지는 않지요.

    그 방향이 어디로 튈지 모른다더라...
    어디로 튀긴요. 수첩으로만 튀는걸 국민눈으로 직접 보고 있지 않습니까.
    박근혜가 어디 이명박의 재임기간동안 정책에 반대해서 적극적으로 대응한 적이라도 있습니까?
    이래저래 눈치살피다 그래도 국민들 인기영합위해 마지못해 반대한다는 한두마디하고 끝...

  • 18. 부채의식
    '12.8.25 3:40 PM (61.81.xxx.14)

    미미님//
    저는 박금혜 지지자가 아닙니다. 다만 박근혜후보가 통치권자가 되면 장점 중 한 가지를 지적한 것입니다---재벌개혁과 경제민주화. 일반적으로 이런 정책을 실현시킬려면 통치권자의 강력한 의지와 힘이 필요한데, 그 힘을 가진건 박근혜후보라는 겁니다.

    김종인씨는 안철수씨를 만났죠. 그렇지만 당시 안철수씨는 아직 그 미래(대선에 나올지 아닐지---준비가 안됨)가 확실하지 않아서 떠났고. 박근혜에게 간 것으로 압니다. 테크노라트의 관점에서의 정의 실현은 강력한 후원자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방향이 어디로 뛸지는 정책방향이 어디로 뛸지 불확실한데, 김종인-이상돈을 끌어쓰는 것을 보니 박근혜의 정책방향을 어디로 갈 지 들어났다 이런 의미입니다. 그래도 불확실한 것은 이 두 인물들이 토사구팽당하면 안된다는 취지입니다.

    경제민주화---이 시대에 시대정신이죠. 어떤 통치자가 하든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얼마나 충실히 이 경제민주화를 진척시키냐가 국민들에게 훨씬 중요하죠...

  • 19. 미미
    '12.8.25 3:50 PM (117.53.xxx.225)

    부채의식님, 박근혜씨의 살아온 과정과 정책을 보십시요.
    왜 박근혜가 갑자기 경제민주화를 외칠까요?
    안철수가 그걸 외쳤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인기를 얻으니 따라가는 거지요.
    왜냐면 그게 지금 시대에 가장 인기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이란걸 알았으니깐요.
    님은 사학법 반대에 기를 쓰고 나와서 촛불들던 박근혜의 모습을 보고 경제 민주화가 머릿속으로 그려지십니까?

  • 20. 훗 부채의식님 착각하지 마세요.
    '12.8.25 3:51 PM (121.125.xxx.149)

    재벌개혁과 경제민주화. 일반적으로 이런 정책을 실현시킬려면 통치권자의 강력한 의지와 힘이 필요한데, 그 힘을 가진건 박근혜후보라는 겁니다---------

    ㅎㅎ 그 힘을 가진게 박근혜라구요???
    사학법 개악에 촛불 들었던 여자가 경제민주화??? 사학재단에 비리때문에 국가공적자금이 사학재벌에게 모조리 들어가서 그거 막겠다고 사외이사제도 둔 거 반대하고 재단재벌에게 국가 세금 그대로 주도록 사학법 개악한게 박근혜인데 경제민주화요??? ㅋㅋ 영남대에 지분도 안놓고 있고 영수장학회는 부산일보에서 뺏앗어서 만든게 그건데 진실화해위원회가 돌려주라고 권고했는데도 모른척하고 있는데 그런 박근혜가 재벌을 개혁하고 경제 민주화하는데 의지를 갖고 힘이 있다고요???

    열살짜리도 이 이야기하면 웃습니다.
    그리고 님이 말한 힘이란 스위스은행에 돈 말하는데 그정도 돈은 우리나라 10위안에 재벌들 다 있어요.
    그네가 의지가 있다고 하면 촛불을 들지 말았어야하고
    최저임금 얼마냐 묻는 질문에 5천원이 넘지 않나란 헛소린 말았어야합니다.

    결국 경제? 관심이 없으니 알턱이 없죠.
    질문하면 즉각 대답은 회피하고 모르니 그렇겠지만요. 이틀후에 수첩갖고 읽기 바쁘니..........

  • 21. 부채의식
    '12.8.25 4:02 PM (61.81.xxx.14)

    안철수의 경제민주화 언급 이전에 벌써 박근혜는 김종인씨를 얻었습니다. 김종인씨는 노태우 아래서 우리 헌법에 경제민주화 조항을 넣은 분이고요. 안철수의 생각은 최근에 나왔지요.

    정치인들은 자신의 지지도를 높이기 위해 자연스럽게 대중이 무엇을 원하는가를 알아서 정책으로 반영하겠다고 해야죠. 박근혜씨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예가 독일의 안젤라 머켈 수상입니다. 보수당 출신이면서 좌파정당의 정책을 체택해 정권을 잡았습니다. 박근혜의원이 이 머켈 수상의 방법을 모델로 따라한다고 봐야죠. 국민의 입장에서도 환영이구요.

    한 정치인의 신뢰도는 과거행적을 보면 알 수 있죠. 박근혜의원이 지금 과거와 모순되는 행동을 하는데, 결국 국민이 선택하는 것이죠. 제 머리속에는 박근혜의원이 통치자가 되면, 일을 벌일 걸로 보여요. 부친과 다르다는 것을 증명할려고 할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야권은 제발 쓸데없는 이미지 감성정치 그만 멈추기 바래봅니다. 물론 이제 통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 22. 그리고 강력한 의지와 힘이 그네에게 없어요.
    '12.8.25 4:07 PM (121.125.xxx.149)

    지금도 쥐새끼한테 밀리는 거 보세요?
    이상득 쥐새끼 형까지 뇌물로 잡혀가는 마당인데 그거 역전하겠다고 감사원에서 100넘는 거로 친박 현기환거 터트리고 독도갔다오고 생쇼를 한거죠. 그리고 쥐새끼 집사 시중이가 잡혀가서 지 이름까지 오르내기 직전이었고요. 폭탄을 그네한테 돌린 거죠.
    개검이 쥐새끼 손아귀에 있다는 반증도 되죠. 그네 장악력이 없으니 그냥 수그리고 있는 겁니다. 거기다 지 올케도 부산저축비리와 관련 있고 친박에서 이번 공천장사 해먹는데 장악력이 없으니 수수방관한 거구요.
    그런 그녀보고 의지와 힘이 있다???

    정말 우습네요. 거기다 어떻게든 강력한 야권후보 문재인 긁어부스럼 내보겠다고 손수조 작대기 앞세워서
    도로행진까지 하고 그 많던 지역구 한번 지원유세 가기도 벅찬데 손수조한테는 4번 갔다온 그런
    치졸한 여자를 보고 ㅋㅋㅋ
    의지가 있다라
    치아라 생각나네요.

  • 23. 부채의식
    '12.8.25 4:09 PM (61.81.xxx.14)

    미미님// 윗님//

    우리 안철수로 통일해요...

    행복하시죠?

  • 24. 미미
    '12.8.25 4:12 PM (117.53.xxx.225)

    부채의식님이 훨씬 감성정치를 하시는데요. 아니 상상정치..
    여태껏 행보가 경제민주화와 정반대였는데 갑자기 안철수따라서 경제민주화 얘기를 들고 나온다고 그 사람이 대통령이 되야한다고 생각한다니..그러면서 위에는 박근혜 지지자가 아니라니..개그시죠?

    안철수가 청콘에서 늘상 말하던게 경제 민주화예요. 그러면서 청년들이 반값 등록금도 이슈화 시키게되고..이래저래 경제 민주화가 화두로 떠오른 겁니다. 제가 딴 건 몰라도 이건 확실히 알아요. 안철수가 뜨게되니 한나라당 안절부절, 서울시장 패하고 나니 더 안절부절..그래서 쓴 방법이 안철수 곁에서 기웃거리던 김종인 끌어다가 경제민주화 서민코스프레 하는거예요.

    님의 주장은 그거네요.
    박근혜가 과거야 어떻든 최근 경제민주화 외친다더라..그러니 박근혜 잘할것이다..뽑아주자..이 세마디네요.
    세상 참 쉽고 단순하게 사시네요. 1% 확률을 지닌 부푼꿈을 안고서...

  • 25. ...
    '12.8.25 4:16 PM (175.113.xxx.177)

    절대 안 될 거에요. 걱정마세요.

  • 26. ...
    '12.8.25 4:17 PM (112.155.xxx.72)

    이미지감성 정치의 종결자는 박근혜 아닌가요?
    부모 돌아가셨다고 불쌍타고 눈물짓는 무식한 노인네들이
    그의 강력한 지지기반이죠.
    대한민국 최저 임금 액수도 모르는 인간이 대통령 되겠다고 나선 걸 보면
    정권욕에 미쳐 날뛰는 걸로 밖에 안 보이네요.
    재산이 10조라는데 자기 돈 쓰지
    왜 공천 헌금은 받고 난리인지 모르겠어요.
    하기야 수시로 버스대절해서 인원 동원하자니
    돈은 많이 들어가는데 자기 돈은 쓰기 싫고 그렇겠죠.
    이명박이랑 참 많이 닮았어요.

  • 27. 미미
    '12.8.25 4:21 PM (117.53.xxx.225)

    부채의식님..
    마직막 댓글은 님이 참 딱하게 느껴집니다. 스스로 초딩이 되신 건가요..

    행복은 '내가'가 아니라 '우리가'가 주어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선거를 잘해야하는 거고요.
    님의 생각하는 상상의 세계가 펼쳐질지는 모르겠지만 1% 확률에 도박할 자신은 없네요.

  • 28. 부채의식
    '12.8.25 4:40 PM (61.81.xxx.14)

    미미님//

    저는 박근혜지지자가 아닙니다. 다만 박근혜후보의 한 가지 중요한 장점을 지적했습니다.

    더 이상 여러분들에게 박근혜지지자로 보여지는것이 부담스러워 안철수로 통일하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미미님은 저를 초딩으로 연상시켜 뒷 마무리를 하는군요. 이런 때 기분이 꿀꿀해진다고 하나요?

    그런데, 뭐가 딱하게 느켜지시나요? 구체적으로...???

  • 29. 미미
    '12.8.25 4:45 PM (117.53.xxx.225)

    박근혜의 장점이란게 뭔가요? 이제와서 경제민주화 외치는거?
    박근혜의 입에서 경제민주화 외치는것에 신뢰를 팍 느끼고있는 님이 매우 의아해서요.
    기를 쓰고 사학법 반대하던 분인데요.

    그리고 님이 박근혜 지지자가 아니라 하셨지만 누가봐도 박근혜 지지하는 글인데..
    지지자가 아니라고 하시면 할말이 없는데요. 그냥 이상한 사람이구나..할 수 밖에는.

    그리고 제가 잘 몰라서그러는데...
    박근혜가 금고가 풍족하다면 그 돈 다 어디서 나온건가요? 정말 궁금한데 아세요?

  • 30. 그러니까요? 부채의식님은 엉뚱한 소리로 답변을 회피하네
    '12.8.25 5:21 PM (121.125.xxx.149)

    쥐새끼보다 일한적이 한번도 없는데 어떻게 몇십조를 가지고 있을 수 있나요?
    박통 20년동안 월급을 다 모아서 상속해주었다해도 불가능할텐데요.
    제발 밑도끝도 없이 그네좋다로 얘기하지 말아주세요.
    그님이 말한 그네공주 장점은 장점이 아니라고 분명 말해주었는데도 반박에 마땅한 증거도 없이
    장점이라고 결론내시네요. 님이 장점이라고 명명한다고 절대 장점이 될리 만무합니다.
    님이야말로 감성적인 그네공주 좋다로 마무리짓지 마세요.

  • 31. 부채
    '12.8.25 5:30 PM (61.81.xxx.14)

    시댖정신인 경제민주화는 꼭 진행되야죠. 그런데 이게 어느 날 갑지기 이루어질 수 없는 길고 먼 길이 될 것입니다. 이런 길을 갈려면 지도자의 의지와 힘 그리고 지지자들의 견고하고 끈질긴 지지가 있어야 합니다. 이런 조건에 가장 적합한 후보는 박근혜씨입니다. 다른 말로 여권은 여러가지 면에서 힘은 있으나, 그 의지가 없죠. 반면에 야권 의지가 강하지만 힘이 없구요. 그런데, 박의원이 자기가 나서서 한다고 의지를 밣히고 김종인같은 관료를 끌어들이고 하는 모양세를 갗추고 있잖아요.

    야권에서 경제민주화한다고 했는데, 총선때보니 공천에서 경제민주화 대표인물들 자기정파 인물이 아니라고 물먹이고, 요상한 공천하더니 총선패배하더군요. 그리고 민통당 지도부가 과거 친재벌 행보를 한 참여정부 인사들이죠. 이 사람들 신뢰안합니다.

    안철수씨 자기 연구소운영 관점에서 중소기업대 대기업관련 부조리에 대해서 이야기 했지, 그것이 경제민주화의 전반적 문제를 다룬 것이 아니죠.

    박근혜씨 금고에 있는 자금은 국민에게서 나온 것이겠죠. 그러므로 그 돈을 국민을 위해서 쓰면 되는 것이죠....

    뭐가 초딩스러운가요?

  • 32. 무식한 소리하지 마세요.
    '12.8.25 5:38 PM (121.125.xxx.149)

    앞서도 의지와 힘이 없다고 누차 말했는데도 계속 이에 대한 반박 증거는 제시하지 않고 되풀이 의지와 힘이 있다고 되돌이표로 일관하네요.

    박근혜씨 금고에 있는 자금은 국민에게서 나온 것이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님이 쓴 거에요. 국민이 박근혜에게 몇백씩 품앗이했나요?
    아무 소리나 쓴다고 말이 되진 않아요. 언제 전 준 적없는데요?
    정치자금은 1년 한도가 1천인가 그래요. 우리 국민 모두가 그네한테 정치자금줬나요?
    그래도 몇십조는 안됩니다.

    지 아버지가 저지른 5.16까진 말도 안해요.
    준재벌이 사학재단인데 지도 속한 사학재단비리를 모조리 감싸안고 사학법개악에 앞섰던게 그네공주인데
    의지와 힘???
    님 얘긴 설득력이 없어요.

    차라리 정주영회장이 자기 돈 국민을 위해 쓰겠다면 신뢰하겠습니다.

    님 님이 초딩을 자초한 거에요.

  • 33. ...
    '12.8.25 5:48 PM (121.162.xxx.31)

    부채의식/ 도박을 하자는군요.

  • 34. 미미
    '12.8.25 5:49 PM (121.138.xxx.33)

    의지가 있다는 사람이 엠비에 아무말도 못하고 깨갱하고 계셨군요.
    입다물고 있는 사람은 왠지 의지있어보이고 신중해보이고 이런 고정관념 있으신가봐요.

    부채의식님, 현실을 보고 얘기해야지 혼자 상상이 너무 과도해요.
    그 돈을 국민을 위해 다 쓰면된다라 ㅎㅎㅎ
    국민에게서 그럼 왜 가져간걸 여태껏 안내놓고 있냐구요?

    사학법에 반대했다,국민에게 돈 가져갔다...현실이구요.
    경제민주화를 이룰것이다, 국민을 위해 돈을 쓸 것이다...이건 님 혼자의 상상이예요.
    박근혜 지지자가 아닌 중도주의자가 제정신이면 이런 상상하기 쉽지않다는 거고요. 이해 아직도 안되시죠?

    안철수는 적어도 자신이 직접 해보고 지켜본 경험이 있기에 경제민주화에 대해 말할 자격이라도 있어요.
    더군다나 이미 오래전에 자기가 만든 제품을 국민에게 무료로 배포해서 이윤을 사회로 돌리는 기업가의 정신을 직접 보여주기도 했고요. 사학법 반대 기쓰던 박근혜가 지금 갑자기 이러는건 국민을 바보로 아는거구요. 상상과 현실을 착각하면 순간은 행복하지만 결국 불행해지죠. 이해가 안되시겠지만...

  • 35. 부채
    '12.8.25 5:50 PM (61.81.xxx.14)

    윗분//

    저는 지금 미미님과 토론 중이거든요. 끼어들고 싶으면 예의를 갖추고 들어오세요...

  • 36. 미미
    '12.8.25 5:52 PM (121.138.xxx.33)

    저는 부채의식님과 토론중 아니예요.
    제 글에 아무나 댓글 달 수 있어요.
    부채님 여기 게시판이예요. 좀 정상은 아니신듯...

  • 37. 부채
    '12.8.25 6:14 PM (61.81.xxx.14)

    1. 살아있는 권력(이명박)에 대놓고 대드는 것은 자살행위죠. 미래를 도모해야죠? 우리 정치현실에서 일관성을 가지고 죽음을 무서워하지 않고 밀고 나간 정치인은 몇이나 될까요?

    2. 그 돈 이제부터 좋은 방향에 국민을 위해 쓰면, 어느 정도 용서가 되지 않을까요? ===> 두고 봐야죠.

    3. 님이 박정희 독재속에 "국가주의"가 뭔지 공부좀 하세요.

    4. 안철수씨는 아직 검증이 안되었죠? 그리고 뭘 어떻게 하겠다고 구체적으로 밣힌게 없지요. 반면에 새누리당은 경제민주화 법안이 벌써 몇 개가 나와 있어요. 물론 많은 논쟁이 있을겁니다.

    박근혜후보의 장점을 이야기 한다고 그 지지자라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죠. 타인을 객관화해서 볼 수도 있어야죠. 저는 강성 민주당 지지자고 여기서 박근혜나 여권 비난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해서 뉴스가 안되는 집단의 한 사람입니다. 그러니 님은 뻔대기 앞에서 주름잡을려고 하지 마세요. 마지막으로 정치적 의견에 상상이네 뭐내 하면 토론을 그만 하자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죠?

  • 38. 여자대통령
    '12.8.25 7:46 PM (125.177.xxx.83)

    나올 때가 됐다며 박할멈을 뽑겠다는데 소도 웃을 일...
    그렇게 치면 힐러리도 누구 못지않은 대통령 감인데 국무장관 하고 있구만~박할멈이 힐러리보다 뭘더 능력이 뛰어나서 대통령으로 갑툭튀하겠다는 건지 ㅋㅋㅋ 미국은 역사로 치면 1700년대 후반에 조지 워싱턴이 미국1대 대통령 역임한 이후로 44대 오바마가 현직 대통령으로 있는 하세월 동안 여자대통령이 나올 타이밍이 지나도 한참 지났는디 ㅋㅋ
    박할멈이 그 자랑으로 꼽는 '여성'대통령 감으로써 여성 관련 입법안 제출이라도 한 개 내놓은 거 있으면 말을 안해요 ㅋㅋㅋ

  • 39. 댓글부터 달고
    '12.8.25 7:56 PM (125.177.xxx.83)

    나서 먼저 올리신 분들의 댓글들을 읽었더니 61.81이란 분 완전 개그작가 하시네요.
    박근혜가 재벌개혁을 위한 적임자인 근거를 대라고 했더니

    2. 박근혜씨의 금고가 풍족해 선거과정에서 재벌의 도움이 필요없습니다.

    라고 쓰셨던데 원글님이 금고가 풍족한 건 뭐 때문인가 다시 질문했더니 '박근혜씨 금고에 있는 자금은 국민에게서 나온 것이겠죠. 그러므로 그 돈을 국민을 위해서 쓰면 되는 것이죠....'라니요 ㅋㅋㅋ
    대박 쩌는 박근혜 지지자가 나타났네요. 나는 박근혜에게 정치자금을 십시일반 기부한 적이 없어요 ㅋㅋㅋ

  • 40. 절대공감
    '12.8.25 8:05 PM (85.151.xxx.62)

    원글의견에 절대 공감합니다.

    공주로 청와대에서 자라서 세상에서 본인이 해본 건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여자로서 애를 낳서 키워봐서 그 양육의 어려움을 아는 것도 아니고 교육을 시키는 부모의 마음을 알 것도 아니며 월급으로 먹고 사는 서민의 고달픔을 아는 것도 아난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는 것이...

    외국신문에서 박근혜 기사의 타이틀은 항상 '독재자의 딸' 박근혜입니다.
    80년대, 길거리에서 최루탄에 눈못뜨고 경찰한테 쫓기면서 뚜드려 맞아가며 이뤄낸 민주화가 독재로 회기할 지도 모르는 - 대한민국이라는게 치욕이지요.

    참 얼마전에는 박근혜 기사에 대통령 연임제를 이야기 하더군요.
    헌법상 대통령 연입제는 법이 바뀐 후 그 다음 대통령부터 적용됩니다.

    제가 제일 걱정하는 건 박근혜가 연임제에 눈이 어두워 이명박이랑 뒤로 빅딜을 만들어 이명박 앞으로도 쭉 잘 먹고 잘 살고 박근혜 대통령 연임에 삼선에 지 아버지 처럼 독재를 구축하는 거지요.
    가능하기도 하지요. 국회의 과반수가 넘는 현재로서는.... 누굴 탓하겠읍니까? 투표 안한 잘못이지요.

    여성 대통령이라면 여자로서 극구 환영해야 하나 독재자의 딸은 그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 41. madox
    '12.8.25 9:26 PM (76.211.xxx.234)

    위에 누군가가 이렇게 쓰셨네요.

    1. 박근혜 부친의 독재정치의 한 요소가 "국가주의 전체주의"입니다.
    2. 박근혜씨의 금고가 풍족해 선거과정에서 재벌의 도움이 필요없습니다.
    3. 막강한 묻지마 지지자들이 있어 강력한 통치가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강한 힘을 올바르게 쓰느냐가 관건이죠...

    그래서 이렇게 바꾸어 보았습니다.

    1. 이명박이 성공한 이유는 "경제만능적 성공신화"입니다.
    2. 이명박씨의 금고가 풍족해 선거과정에서 재벌의 도움이 필요없습니다.
    3. 막강한 묻지마 지지자들이 있어 강력한 통치가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강한 힘을 올바르게 쓰느냐가 관건이죠...

    자, 이떤 결과가 나왔는지 다시 얘기하면 입만 아프죠. 경험적으로 증명되었으니까요.

    태풍이 파괴적이지만 비만 적량 뿌려주고 다른 피해만 없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말도 안되는 소리 아닌가요?

  • 42. madox
    '12.8.25 9:58 PM (76.211.xxx.234)

    그리고 그 분 정말 개그작가 맞으신 것 같아요. "박근혜씨 금고에 있는 자금은 국민에게서 나온 것이겠죠. 그러므로 그 돈을 국민을 위해서 쓰면 되는 것이죠...."

    그 분 곧 이러실 것 같아요: 강간으로 임신을 시켰으니 이제 결혼해서 잘 만 살면 둘 다 좋은 일이죠...행행행ㅎ

    엉뚱 개그 참 잘하시는 것 같아요.

  • 43. 미미
    '12.8.25 10:53 PM (121.138.xxx.33)

    타인을 객관화해서 볼 수 있는 방법은 그 사람의 미래를 보는게 아니라(부채님은 점쟁이슈?)
    그 사람의 살아온 과정을 봐야돼요. 재벌과 권력의 특혜를 누리던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안철수따라서
    경제민주화를 외쳐댄다?? 그동안 한나라당에 있을동안에 박그네 뭐했대유??
    왜 지금와서 느닷없이 딴 사람 쫓아서 외쳐댄대유? 표절해놓구 먼저했다구 외치는 꼴이라니..
    안철수가 청콘에서 한 얘기 지금에서야 고대로 베낄게 있나 살펴보다가 하나 건졌구만..에효...
    노정권때 박그네는 사학법 기를 쓰고 반대하는 모습밖엔 기억안나는데(얌전하다가 그땐 완전 투사더만요)
    부채님은 이에대해선 왜 말을 못하슈?

    그러게요. 세상에 별별 사람이 다 나타나니..
    이제 세상을 1%의 가능성을 지닌 도박으로 사는 분들도 많이 생기는 추세인가봐요.
    현실을 직접보고 판단하는 능력 제로...이것도 세상의 불안에 대한 신종병인가요?

  • 44. 그러게요
    '12.9.7 6:38 AM (116.36.xxx.237)

    저런 그네같은 사람이 후보로 나올 수 있는 현실이 절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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