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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이토록 깊은 상처를 느낄줄 몰랐어요...

| 조회수 : 2,620 | 추천수 : 14
작성일 : 2011-07-01 01:25:4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아
    '11.7.1 4:36 PM

    연락끊으셔요 ㅡㅡㅜ

  • 2. 뭉크샤탐
    '11.7.2 1:08 AM

    대체 이런 우스개 글들은 창작인가요? 아님 출전이 있나요? 몇개만이라도 기억해서 학생들에게 전달할 수 있길

  • 3. 카루소
    '11.7.2 2:08 AM

    [무아님]
    오늘 이곳은 흐리면서 덥다는데... 차라리 시원한 소나기를 원해요!!

    [뭉크샤팀님]
    어느학 교수님 이신가요... 전에 알기로는 의상학쪽 이신거 같은데?

  • 4. 불빛
    '11.7.3 3:44 PM

    깊은 상처에 베일 것 같은 음악이군요. 음악을 듣고 우울한 마음이 재미난 전철이름에서 치유가 되었습니다.
    근데 카루소님! 악마나 귀신들이 가장 싫어한다는 -성수역 은 잘 이해가 안되네요.
    알려주시겠어요?

  • 5. 카루소
    '11.7.4 2:36 AM

    불빛님!! 귀신을 물리치기 위해서 성수(성스러운 물=종교적)을 뿌리기도 하잖아요~ㅋ

  • 6. 불빛
    '11.7.10 1:00 PM

    카루소님!
    어제 모임에서 제가 재미있는 전철역 이름 맞추기 퀴즈를 내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덕분에 많이 웃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려요.

  • 7. 카루소
    '11.7.11 11:25 PM

    ㅋ~불빛님!! 저도 모임 나가서 퀴즈 한번 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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