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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가야는 너무 예뻐요^^(냉면벙개 후기)

| 조회수 : 2,690 | 추천수 : 25
작성일 : 2011-06-06 22:12:32
이제 곧 한국을 떠나시는 열무김치님과의 벙개가 있던 날~~~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고 즐거운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열무김치님과 천사같고 인형같은 가야^^

캐드펠님과 엄친딸 다혜^^

행복나눔미소님과 멋쟁이 짝지님 그리고 늘 듬직하고 착한 세 아드님^^

82의 멋진 남자 카루소님, 그리고 저.

모여서 얼굴보니 좋았습니다.



82 이모 삼촌들~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가야가 인사드립니다^^



엄마~가야 인사 잘 했죠?



우헤헤헤~~~~~^^ 인사 예쁘게 잘 했대요~



행복나눔미소님의 짝지님께서 가야를 참 예뻐하시더군요.
많이 안아주고 놀아주고 하셨어요.



캐드펠 이모도 가야가 너무 귀엽고 예뻐서 눈을 못 떼십니다.



아이쿠~예뻐라^^



뒷 모습도 예쁘지요~?
행복나눔미소님의 둘째 아드님도 가야가 무척 사랑스러운가 봐요.



오늘 세 명의 오빠들이 가야를 안아주느라고 줄을 서고 있어요^^



이모 삼촌 오빠들~^^
밥은 언제 먹나요?



지글지글 삼겹살을 굽고 있어요~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한 물냉면도 먹구요~



맛있는 "칼소냉면"도 먹습니다.
배가 불러도 자꾸 먹어집니다~ㅎㅎㅎ



저는요~요즘 이빨이 나올려고 하는지 잇몸이 간질간질해요^^
가야가 치발기를 열심히 물고 있어요.



달콤한 아이스크림도 먹으면서
오늘 벙개는 즐겁고 행복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행복나눔미소님은 세 아드님의 "동생 낳아달라~!!"는 요구를 들어주기 위해
오늘부터 열심히 노력하시겠지요~?ㅎㅎㅎ
아드님들이 가야를 예뻐해주고 안아주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어요.

열무김치님~
한국을 떠나시더라도 82에서 자주 뵐 수 있을테니
서운한 마음은 접어두고서 웃으면서 보내드릴게요^^

82에서 맺은 좋은 인연에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rtour
    '11.6.6 11:07 PM

    음~~
    몇성깔하겠군.

  • 2. 행복나눔미소
    '11.6.6 11:31 PM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
    다혜양은 조신한 아가씨던데요

    가야 정말 사랑스러워요^^
    집에 돌아와서도 계속 얘기하네요 --;;
    가야같은 딸을 낳는다는 확신만 준다면 고려해보겠지만......
    넷은 불가능해요 ㅠㅠ

    아이들이 가야를 보니까 인형중에서 콩순이 인형이 생각난대요^^
    막둥이가 어렸을 적에 콩순이를 아주 많이 좋아해서 큰아이들도 좋아했거든요

  • 3. intotheself
    '11.6.7 2:09 AM

    보람아 빨리 와서 아기 얼굴 좀 볼래?

    무슨 일인가 뛰어온 보람이가 예쁘다고 하길래

    그러면 청첩장을 공개하는 자리에 올라온 가야 얼굴 더 보자고 했지요.

    엄마, 어른은 엄마가 되면 다 그렇게 되나?

    초청장을 보낸 자리에 가야 얼굴만 가득하네.

    그러게, 너도 그 때가 되면 알겠지??

    가야가 떠나기 전에 한 번 더 얼굴 보기 위해 일부러라도 만나고 싶은 밤입니다.

  • 4. 변인주
    '11.6.7 7:39 AM

    오마나~ 너무 귀엽고 야무딱지게 생긴 가야~
    엄마보다 더 똘똘할 것 같아요. ^ ^(칭찬 아닌강??)


    딸이 있음 새록 새록 좋답니다~
    (어려선 치장해 줄 수 있어서(인형놀이같이) 좋고
    크면 엄마맘 헤아려주니 좋고
    나이들어가니 친구가 되어주니 좋고....)

    늘 행복하세요.~

  • 5. 들꽃
    '11.6.7 7:48 AM

    wrtour님~^^
    좋은 음악 고맙습니다~
    가야 참 예쁘지요?
    어제 모두 가야 들여다보느라고 수다도 많이 못나눈 것 같아요~ㅋ
    보고오면 눈에 아주 삼삼합니다.

    행복나눔미소님~^^
    덕분에 어제 편하게 잘 다녀왔어요.
    콩순이인형~그러고보니 가야랑 비슷해요.
    통통한 볼,커다란 눈망울

    인투님~^^
    함께 하셨으면 좋았을텐데
    가야 많이 예뻐 해주셨을텐데...
    보람양도 나중에 엄마가 되면 엄마의 자식사랑을 더 잘 이해하겠지요^^
    우리도 그랬으니까요~

    변인주님~^^
    엄마도 한 똘똘(?)하시는데
    가야는 더 똘똘해요~ㅎㅎㅎ
    특히 엄마에겐 딸이 친구같은 존재 맞는 것 같아요.
    가야가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럽던지
    열무김치님이 앞으로도 자주 가야 성장기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 6. 싱그러움
    '11.6.7 12:30 PM

    가고 싶었으나...
    낯가림이 심해 포기.....
    그치만 무지 아쉬운 1인....
    후기로 보니 더 아십네요....

  • 7. 열무김치
    '11.6.7 5:22 PM

    이 삼겹살 비싼 시국에 삼겹살 파티 고맙습니다.
    칼소 냉면은 어떻구요 ! 군인 아저씨 도시락(냉면기 !)이 뚫어지도록 긁어 먹고 왔습니다. ^^
    들꽃님의 살신성인 삼겹살 구우시는 신공 구경만 하면서 염치없이 구워 주신 것 쏙쏙 얻어
    먹고만 왔죠. (게다가 저는 더 빠삭하게 익혀달라는 둥 추가 주문도 ㅋㅋㅋㅋ)
    엄친딸 동반하신 캐드펠님은 가야 웃음짓게 하시느라 바쁘셨고,
    아들부자님 미소님 낭군님께서는 제가 삼겹살에 정진할 수 있도록 가야를 쭉 봐주셨어요.
    아들셋이 또 가야를 얼마나 이뻐했는지요 !!

    들꽃님, 캐드펠님과 긴머리 소녀, 카루소님과 사모님, 미소님과 남편님과 든든 아들 3 !!
    정말 고마웠습니다.

    카루소님 선물 고맙습니다 ! 오늘 거기다가 밥 비벼서 먹어볼려구요 ^^
    캐드펠님 선물 고맙습니다 !! 엄마도 너무 이쁘다고 좋아하셔요 !!
    들꽃님~~ 그 토끼 인형 가져가서 가야랑 얼마나 친한지 보여드릴려고 했는데...깜빡했어여~
    미소님~~ 저 태워주셔서 고맙습니다~~

  • 8. 열무김치
    '11.6.7 5:32 PM

    wrtour 님 저희 모녀의 한 성깔 ㅋㅋㅋ 꿰뚫어 보셨어요 ? ㅎㅎㅎ
    가야한테 음악 들려주고 있어요. 와우와우어우우엉어여여여여 따라하네요 ^^

    intotheself님 보람양이 잘 알아 봤네요 하하 저희는 뭐 신혼 부부도 아니고 해서
    스튜디오 사진 이런 것도 안 했어요..그런 사진을 올리는 것인데, 저는 이뿐 우리 가야로 !!
    보람양 그래도 일 열심히 하면서 몇 년 즐겁고 바쁘게 신나게 살고 결혼하라고 하세요 !! ^^

    변인주님, 저 벌써 가야 꾸미고 하는 것 너무 재미있어요 !! 하하 비교적 머리 숱이 없어서 ㅋㅋ
    저도 딸이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싱그러움님...오셔서 같이 삼겹살 파티 했으면 좋았을 걸요..가야 실물도 보시고요 ~~

  • 9. 하늘재
    '11.6.7 6:26 PM

    어이구~~
    그 놈 참 밉게 생겼다.....ㅎ

    옛 어른들은 그러셨어요.. 너무 예쁘다,,예쁘다..하면 삼신할미가 질투 한다구요...ㅎ

    근데 질투 해도 어쩔수 없네요...
    너무,너무,예쁜 가야!!

    근데 왜 짖궂은 생각이 들지요??하하~~
    볼도 살짝 꼬집어 울리고 싶고,,,
    포동포동 엉뎅이도 때려주고 싶고,,,ㅎㅎ

    모든 분들 행복해 보여서 정말 보기 좋습니다..
    가야야 앞으로도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렴!!!

  • 10. 제주/안나돌리
    '11.6.7 8:09 PM

    들꽃님 모두들 안녕하시네요~
    이렇게 소식과 사진으로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에궁~~
    내가 서울에 있었으면 만일 제치고 달려 갔을텐데!
    가야가 저리 많이 크고 더 예뻐졌네요~
    모두들 섭섭해서 어쩌나~~~저도 마니 섭섭합니당^^

  • 11. 그린
    '11.6.7 10:23 PM

    어휴~~
    저도 이번 연휴를 부산에서 보내느라
    오늘에야 서울 도착했네요.
    눈앞에 삼삼한 가야 얼굴 꼭 다시 보고싶었는데
    아쉬워서 어쩌죠?ㅜㅜ
    열무김치님도 많이 그리울 것 같아요.^^

  • 12. 무아
    '11.6.8 2:36 AM

    가야도 예쁘구요.
    그곳에 모이신분들 다들 예쁘시구만요.

  • 13. 들꽃
    '11.6.10 12:11 AM

    싱그러움님~^^
    아마 제가 더 낯가림 심할걸요~
    그러니 다음 벙개땐 꼭 오세요.

    열무김치님~^^
    결혼식이 코앞이네요~
    그날 가서 많이 축하해드릴게요.

    하늘재님~^^
    저도 예쁜 아가 보면 깨물어주고 싶더라구요~ㅎㅎㅎ

    안나돌리님~^^
    서울에 계셨으면 오셨을텐데~~
    제주도 생활 행복하셔서 복잡한 서울은 많이 그립지는 않으시죠?

    그린님~^^
    가야는 보고 오면 눈에 삼삼하더군요.
    인형처럼 귀여운 가야를 못 봐서 많이 서운하시겠어요.
    사진으로 위로삼으세요^^

    무아님~^^
    다음 벙개땐 얼굴 좀 보여주세요.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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