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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안녕하세요에서 화장실 얘기 사실일까요?

ㅁㅁ | 조회수 : 11,448
작성일 : 2012-08-21 00:02:21
안녕하세요에서 지금 나왔던 화장실 얘기 사실일까요?
사실이면 엄마라는 사람은 정상이 아니예요.
남편하고 딸하고 집에서 냄새난다고 큰일을 못보게 한다고..하는데..
저게 가능할까요?
부디 1등을 위해서 지어낸 얘기길 바래요.
사실이라면 진짜 정신병원 상담을 진심 권하고 싶네요.

IP : 118.176.xxx.108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친 표현, 욕설 등으로 타인을 불쾌하게 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 얼굴 보니
    '12.8.21 12:07 AM (14.52.xxx.59)

    진짜 같아요
    한때 때려주고 싶네요,,,정말 제정신 아니네요

  • 2. 그러게요
    '12.8.21 12:08 AM (1.236.xxx.93)

    사실이라면 치료 받으셔야 할 것 같아요. 자기 냄새는 괜찮다니.... 둘째는 어려서 냄새가 안 난다니... 가장 기본적 욕구를 저렇게 억압하다니 욕나와요. 그런데 표정이 정색하는 것이 사실 같기도 해요.

  • 3. ㅁㅁ
    '12.8.21 12:13 AM (118.176.xxx.108)

    아~진짜라면 저도 한대 때려주고 싶어요. 본인이 예민하면 본인이 참던가 화장실을
    쓰지말지... 어떻게 남편하고 딸한테 화장실을 못쓰게 하죠...
    정말 별 그지같은 인간을 다봐요.

  • 4. JO
    '12.8.21 12:22 AM (116.123.xxx.188)

    저도 보면서 열받았어요 남편은 둘째치고 어린 딸도 집에서 볼일을 못보게 하는게 말이 되나요?
    저건 아동학대에요
    ㄴ우리나라도 아동학대 신고할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좋겠어요 ㅠㅠ
    딸이 넘 안됐어요 화장실 못가게 해서 울기도 한다는데 정말 엄마자격없어욧

  • 5. ...
    '12.8.21 12:22 AM (175.223.xxx.9)

    보고서도 믿기지 않지만 아이들까지 나왔으니거짓 방송은 아니지 싶어요.
    아빠도 그렇지만 아이들 모자이크 처리라도 해주지...딸이 참 안됐네요
    방송 후유증으로 따돌림 꺼리(?)가 되지는 않을까 그것도 걱정되네요.
    후각이 예민해서 그렇다는데 의술의 힘을 빌려서라도 후각을 둔감시키는 방법은 없는걸까....남의 집 일인데 제가 다 심난하네요.
    병원의

  • 6. poo
    '12.8.21 12:30 AM (112.144.xxx.30)

    보면서 욕나오더군요. 방송내용이 모두사실이라면 미친인간입니다. 옆에 딸 고개숙이고 주눅들어있는모습들보셨나요? 지냄새는 괜찮고 아들은 아직어려서 괜찮다고요, 우유만먹는아기돠니고 누나랑 똑같이먹는애인데 딸은못참겠고 아들은참을수있다니 말이됩니까. 그런말도안되는걸 용납하는 아빠도이해가 안갑니다. 부디 딸이 나중에 지엄마한테받은학대 잊지말고 갚아줬으면합니다. 신고감입니다

  • 7. 거참
    '12.8.21 12:37 AM (112.152.xxx.173)

    색다르지만 있을법한 학대군요

  • 8. 저도
    '12.8.21 12:51 AM (211.36.xxx.77)

    보고 진짜 욕이..저도 여자지만 저런 여자를 참고사는 남편이 대단하다는 생각이들었어요.딸은 말할수없을정도로 너무 안타까웠구요.
    그 엄마는 예민한수준이 아니라 정신병같더군요.

  • 9. 저런거보면
    '12.8.21 12:51 AM (14.52.xxx.59)

    누울 자리 보고 다리 뻗는다고,,그걸 받아들이는 남편 아이가 이상한거죠
    저 상황에 사람좋게 웃으면서 화장실 몇개 있는 집으로 이사가게 해주겠다고,,,진짜 어이없어서...
    여자들은 뭐 자기가 예민한게 벼슬인줄 알아요
    82도 매일 올라오죠,,제가 예민한건가요??이러면서,,
    글 읽어보면 거의 예민이 아니라 지독히 이기적인거...

  • 10. 참내
    '12.8.21 12:54 AM (121.165.xxx.62)

    저런 여자는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살아야 했어야 해요

  • 11. 그남편이
    '12.8.21 12:59 AM (58.123.xxx.236)

    그 남편이 더 대단해 보이더라고요.기본적인 욕구 해결을 못하는 집에서 어떻게 삽니까? 그 여자는 치료를 받아야 하지 않나요? 이기적인 것 같아요.자기 냄새는 괜찮고 남편이랑 딸거는 냄새나서 싫고? 그런 게 어딨는지....딸이 울먹울먹 하더라고요.세상에 그런 남편이 다 있나 싶네요....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일이죠....설사가 나서 급하대도 안된다고 했답니다.세상에 세상에 그런 일이.....화가 나데요.

  • 12. 저도
    '12.8.21 1:07 AM (211.196.xxx.174)

    황당하고 화나더라고요
    정신적인 문제 아닌가요?
    공적인 자리인데 남편을 오빠라고 부르지 않나...
    이러저러 다 진짜 좀 그랬어요

    이와는 별개로 맨 마지막에 까매서 고민이라는 여학생
    엠씨들이 진짜 위로(?)를 잘해주더라고요
    어쩜 그리 딱 그나이때 애들이 좋아할 만한 말들로 이루어진 위로를 해주는지~~~
    훈훈하더라고요

  • 13. 딸기
    '12.8.21 1:10 AM (110.70.xxx.87)

    사회자들이 딸만이라도 쓰게하면 안돼냐고 하니깐 오히려 자길 좀 이해해달라고 하네요ㅠ 아~~진짜 욕나오고 저런엄마 한테 상처받고 자라는 딸이 넘 안쓰럽고, 아무리 아내라도 참고 사는 남편도 대단해 보여요. 뼛속까지 이기적인 그여자분 결혼은 왜 했을까요ㅠㅠ

  • 14. 냄새가
    '12.8.21 1:16 AM (14.52.xxx.59)

    싫은게 아니라 남편하고 딸이 싫은거죠
    나쁜 인간

  • 15. 보다보다
    '12.8.21 1:51 AM (220.93.xxx.191)

    정말 병자다!
    하고 봤네요
    진심 정신과가라고 말하고 싶었어요

  • 16. 음..
    '12.8.21 7:51 AM (218.234.xxx.76)

    방송은 못봤지만, 하늘도 참 희한한게 그런 여자한테 또 참는 남편을 짝지어주시네요..
    - 그런 걸 참고 사는 남자도 있는데 ...

  • 17. 어휴
    '12.8.21 9:05 PM (211.201.xxx.188)

    그냥. 아빠라 딸이랑 집하나 얻어서 나가 사는게 낫겠네요

  • 18. 봤는데
    '12.8.21 9:23 PM (121.163.xxx.8)

    정말 여자가 정신적으로 문제 있어 보였어요.
    이건 반드시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예민하다는 걸로 가족들이 받아주니까 증상이 심하진 걸로 보여요.
    옆에 딸이 주눅든 표정으로 있는데
    정말 안쓰러워서
    에미자격도 없다고 열심 욕했네요.

    그리고 아들만 끼고 도는 것이 아니라
    딸도 초등고학년이 되면서 화장실 못 가게 했다고 하더군요.
    아들은 초등저학년이라 아직 괜찮다고
    고학년으로 올라가면 못보게 한다고 ㅋㅋㅋ

    자긴 뒷처리를 잘해서 괜찮다고 하는데 완전 어이 없어서
    뒷처리를 잘해도 하는 동안 냄새는 어떻게 참나 몰라요.

  • 19. 이럴수가
    '12.8.21 11:41 PM (218.236.xxx.66)

    가족에 의한, 가족에 대한 학대 정말 무섭습니다.
    이걸 오락 거리로 삼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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