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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반성합니다...(16차 음식 봉사 후기)
카루소 |
조회수 : 3,570 |
추천수 : 30
작성일 : 2011-05-22 22: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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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intotheself
'11.5.23 1:35 AM음식 봉사하는 날 예기치 못한 일이 있어서 카루소님이 못 가신 것일까
그렇게 생각하고 클릭을 했더니 그것이 아니었군요.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봉사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보냅니다.2. 미실란
'11.5.23 2:57 PM봉사에 참석하신 여러분이 천사입니다. 참여하지 못하고 늘 이렇게 후원만 합니다. 농삿철이라 참여하지 못해 송고합니다. 고맙습니다. 섬진강 깨끗한 여울물가 미실란에서 박사농부 이동현
3. 행복나눔미소
'11.5.23 11:00 PM나쁜~ 카루소 아저씨
라고 사진 본 막둥이 소감이 ㅋㅋ
네^^ 저 아이들에게 먹이다보면
받아먹는 그 입이 얼마나 이쁜지~~
그야말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와요
특히나 아이들이 상추쌈을 처음 먹는다고
그동안 너무 아기로 생각하셨다는 사모님 말씀이 귓가에 맴도네요
제가 봉사에 별 도움은 안되는데 -,.-
오히려 기쁨만 한가득 안고돌아와요4. 카루소
'11.5.24 12:59 AM[intotheself님]
언제 한번 시간이 되면 같이 해보고 싶어여~*
[미실란님]
직접 농사 지으신 유기농쌀이 음식나눔 봉사에 큰틀을 한답니다.*^^*
[행복나눔미소님]
제가 막둥이에게 찍힌거?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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