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새로 생긴 82쿡 카페의 메뉴!!

| 조회수 : 3,338 | 추천수 : 22
작성일 : 2011-05-20 15:09:03

새로 생긴 82쿡 카페의 메뉴는 네 가지뿐이다 커피맛이 좋아 이 카페에

매일 들르는 당신은 주로 어떤 커피를 마실까?



1. 아메리카노

2. 카페라떼

3. 카라멜 마끼아또

4. 에스프레소

.

.

.

.

.

.

.

.

.



①번선택- 솔직담백하거나 은근히 자기주장이 강하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는 행동을 싫어하고

개인 주의적 성향이있다, 헛된 꿈을 꾸기 보다  현실을 직시하는 편이다.



②번선택-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고 무리한 부탁에도 관대하다, 온순하고 예의바르며 대체로

긍정적이지만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고 속으로 삭히는 경향이 있다.



③번선택- 지금과는 다른 모습의 나를 상상하길 좋아하고 낭만적인 만남을 꿈꾼다,

작은 일에 기뻐하는 반면 별 것 아닌일에 짜증을 내거나 감정적으로 변하기도 한다.



④번선택- 개성이 강하고 호불호가 분명하다 고집이 세고 외골수 기질이 있으나

외로움을 잘타는상반된 면이 있다 항상 자신의 매력이나 장점을 드러내고 싶어한다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아
    '11.5.20 7:38 PM

    오늘은 비도오니 25번 무한반복.

    지금까지 마셨던 커피중 최고의 커피는 유통기한 한참이나 지난 봉다리커피.
    얼마전 가출했습니다.제가요...
    티비도 컴도 없는..오일동안 지내면서 맛있게 먹었던 컵라면, 초이스커피, 여러종류의 꽃차

    마지막날 집에 오면서 정리하는데,보지 않아야할걸 보고말았어요.
    유통기한.
    분명 내가 사다가 둔건데...

    저...멀쩡해요.
    아마 커피맛보단 분위기에 혼자 젖어서 커피맛을 감지를 못했는지
    혼자 있으면서 유일한 친구였는데.

  • 2. 행복나눔미소
    '11.5.20 9:46 PM

    아메리카노 와 카페라떼를 교차로 먹는 저는 뭐라 선택할까하다보니
    두개다 제게 꼭 맞는 말이데요==33

  • 3. 들꽃
    '11.5.20 9:55 PM

    카루소님~
    저는 녹차 주세요^^

  • 4. 들꽃
    '11.5.20 9:56 PM

    없는 메뉴 찾지 말라구요?
    아~ 네~ ㅎㅎㅎ

  • 5. coco
    '11.5.21 1:33 AM

    카루소님의 인터넷 기술에 두손 두발 다 들었어요. 어떻게 제 컴퓨터같이 올려주시는 노래를 들을 수 없는 이상한 컴퓨터에서 이처럼 추억의 곡들이 다 나올 수 있단 말입니까ㅎㅎ 그것도 줄줄이요.ㅎㅎ 와이엠씨에이에 디스코텍에서 춤추던 시절이 있었는데요.ㅎ 덕분에 많이 웃었어요.

    커피는 나오는 커피가 잘 나오는 곳에 따라 다르게 마십니다. 그런 유형의 성격은 뭔가요?ㅎㅎ

  • 6. 해피곰
    '11.5.21 10:59 AM

    카루소님
    저도 새메뉴 녹차요!!!
    주셔요!!ㅎㅎ

  • 7. 아라
    '11.5.21 6:31 PM

    집에서하는 부업정보 있어요^^
    하루 2~3시간 DB입력/사이트관리,운영,판매 중에서
    본인에게 맞는일로 선택하셔서 하시면 됩니다
    만 20세이상 45세미만 타자만 되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http://ara010.id.ro
    생활에 안정과 여유를 찾으세요^^

  • 8. 카루소
    '11.5.21 9:17 PM

    들꽃님과 해피곰님은 녹차 드세요~*

  • 9. 진부령
    '11.5.22 11:58 AM

    인디엔 레저베이션
    오랜만에 듣습니다.
    빌빌하는 중인데 불끈 힘이 납니다.

    추억만이님 광고시안 사진보고는 눈물이 그렁그렁하다가
    눈을 크게 떠봅니다.

    카루소님 감사합니다.

  • 10. 쿠앙쿠
    '11.5.22 8:34 PM

    ^^

  • 11. 해피곰
    '11.5.22 10:10 PM

    감사합니다

  • 12. 봄사랑
    '11.5.23 9:19 AM

    캬라멜 마끼아또 1잔 주세요~

  • 13. 안양댁..^^..
    '11.7.20 9:35 AM

    저는10번음악 너~~~~~무좋아하는데요,칼소님도넘~~~~~~~~~~~~~~~~~고마워요^^*.
    책 정리 하믄서...계속 감상 중 임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7 은초롱 2024.04.24 282 0
22626 그렇게 떠난다 2 도도/道導 2024.04.24 77 0
22625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165 0
22624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3 도도/道導 2024.04.23 140 0
22623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마음 2024.04.22 196 0
22622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유지니맘 2024.04.22 555 1
22621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도도/道導 2024.04.21 253 0
22620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허연시인 2024.04.20 402 0
22619 천사의 생각 4 도도/道導 2024.04.20 219 0
22618 산나물과 벚꽃 1 마음 2024.04.19 273 0
22617 소리가 들리는 듯 2 도도/道導 2024.04.19 199 0
22616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244 0
22615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유지니맘 2024.04.18 522 1
22614 세월을 보았습니다. 4 도도/道導 2024.04.17 327 0
22613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마음 2024.04.16 420 0
22612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뿌차리 2024.04.16 1,488 1
22611 새벽 이슬 2 도도/道導 2024.04.16 215 0
22610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도도/道導 2024.04.15 451 0
22609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도도/道導 2024.04.14 245 0
22608 유종의 미 4 도도/道導 2024.04.13 350 0
22607 복구하면 된다 2 도도/道導 2024.04.12 566 0
22606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도도/道導 2024.04.11 503 0
22605 날마다 예쁜 봄 날 6 예쁜이슬 2024.04.10 694 0
22604 오늘은 청소하는 날 2 도도/道導 2024.04.10 543 0
22603 야채빵 만들었어요 2 마음 2024.04.09 783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