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우리집 훈남 인증기

| 조회수 : 4,476 | 추천수 : 22
작성일 : 2011-05-14 01:15:37
어릴때   잘생기지  않았던...

그래서  살짝  견적이  걱정  되었던  둘째 아들

질풍노도의  고딩기를 보내는  이제는

몰래 보기도  아까운   우리집  미모 종결자를  새벽에 인증샷  올린다.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보빨래좀
    '11.5.14 1:38 AM

    사진 안떠염 ..왜 안뜨지 첫번째 아기사진만 떠욤..

  • 2. B
    '11.5.14 1:42 AM

    와, 잘 컸네요. 우리집 아기도 급 희망이!

  • 3. 행복한토끼
    '11.5.14 2:12 AM

    원글님하는 어여 빨리 사진 파일을 영자로 고쳐 올려
    아이폰 유저들의 원성을 잠재우기 바란다.

    라면 물 올리고 다시 오겠다.

  • 4. 은하수
    '11.5.14 2:24 AM

    파일 이름도 바꾸고 싸이월드 블로그에도 올려보는 등
    여러번 시도해봤지만 아이폰에서 엑박뜨는건 고쳐지지 않는다.
    82쿡 아이폰 유저들에겐 미안하지만 컴퓨터로 봐주길 바란다.
    - 아이폰용으로 하나 더 올렸다

  • 5. 청민
    '11.5.14 6:04 AM

    훈남은,,,
    그냥 보통 남자 인듯..
    이정도가 훈남이면 을나라 훈남 공화국일듯..
    남고 졸업앨범보면 대부분 이정도임...

  • 6. remy
    '11.5.14 7:10 AM

    이 정도면 훈남이다.
    청민님은 남편이나 아들, 혹은 남친이나 본인의 고교졸업앨범 사진을 올려보길 바란다.
    냉정한 82국민이 판결을 내려줄 것이다.
    아무리 부러우면 지는거라고 하지만 이렇게 트집잡는건 아니다.
    나두 아들 키우고 싶다...ㅋㅋ

  • 7. yuni
    '11.5.14 9:37 AM

    중간의 두장은 안보이지만 첫사진과 마지막 사진으로 유추하건대
    님 아들은 어릴때부터 주~~욱 훈남이다.
    첫 사진의 아가도 잘 생겼다.

  • 8. 환한미소
    '11.5.14 10:14 AM

    제 맘에 쏘옥 드는 훈남임다..
    자~알 생겼어요... 참고로 저는 딸둘을 키우는 사람임다..

  • 9. 진냥
    '11.5.14 10:26 PM

    환한 미소가 맘에 드네요 훈남이예요^^

  • 10. 들꽃
    '11.5.14 11:28 PM

    잘생겼네요^^
    어릴 때도 잘 생겼는데요~
    훈남 맞습니다~

  • 11. 살림열공
    '11.5.15 11:52 AM

    흠마야 정말 잘생겼네요.

  • 12. 유지니맘
    '11.5.16 4:29 PM

    눈썹도 찐한것이
    다무진 입매도 멋지고
    멋진 얼굴 . 마음도 멋지게 .. 잘 커나가시길 .. ~~
    훈남 인증 도장 꽉 !!!!!

  • 13. 유지니맘
    '11.5.16 4:43 PM

    아 그리고 한가지 더 .추가 !!!!

    공부도 열심히 ~~^^
    운동도 열심히 ~~

  • 14. 싱글
    '11.5.16 6:11 PM

    우와.. 훈남이네요.
    지적인 분위기 좋고, 비율도 좋고.
    어릴 때 사진은 패션과 배경이 좀 복잡할 뿐.. 여전히 귀엽네요.
    쫌 성숙한 느낌이랄까? ㅋㅋ

    벌써 질투하는 세력들도 눈에 띄는군요~

  • 15. Hedge
    '11.5.16 7:00 PM

    어릴때부터 훈남인데요
    은하수님 닮아서 재미까지 있으면 보쌈 당첨~

  • 16. 은하수
    '11.5.16 7:27 PM

    감사합니다. 울아들 저녁 먹으러 집에 왔다가 댓글들 읽어보고 힘 많이 받고 공부하러 갔습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열심히 살겠다는 말 덧붙이네요.

  • 17. 짝퉁사감
    '11.5.16 7:31 PM

    윗사진 여신엄마입니다.
    아드님 멋지네요.
    울 여신은 지사진 올린줄 아직 모르고 있어 고민중이랍니다.
    말하고 님 아드님 사진 보여줄것인가...
    아님....계속 비밀로 할것인가.
    아님,,,,정면사진 꽉 박아버려????

  • 18. 녹차향기
    '11.5.16 8:26 PM

    잘생긴 아들..든든하시겠어요...^^
    멋져요~~^^

  • 19. 플로레티
    '11.5.17 2:06 AM

    남고졸업앨범을 휘리릭 보더라도
    바로 눈에 확~ 들어올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 아드님을 두셨네요.
    훈남 인증합니다. 쾅!쾅!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30 밤 하늘의 별 처럼 2 도도/道導 2024.04.26 132 0
22629 배필 4 도도/道導 2024.04.25 218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1 양평댁 2024.04.24 388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9 은초롱 2024.04.24 973 0
22626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218 0
22625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283 1
22624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도도/道導 2024.04.23 221 0
22623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마음 2024.04.22 287 0
22622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유지니맘 2024.04.22 668 1
22621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도도/道導 2024.04.21 314 0
22620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허연시인 2024.04.20 475 0
22619 천사의 생각 4 도도/道導 2024.04.20 265 0
22618 산나물과 벚꽃 1 마음 2024.04.19 347 0
22617 소리가 들리는 듯 2 도도/道導 2024.04.19 230 0
22616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276 0
22615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유지니맘 2024.04.18 594 1
22614 세월을 보았습니다. 4 도도/道導 2024.04.17 373 0
22613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마음 2024.04.16 470 0
22612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뿌차리 2024.04.16 1,573 1
22611 새벽 이슬 2 도도/道導 2024.04.16 245 0
22610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도도/道導 2024.04.15 493 0
22609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도도/道導 2024.04.14 278 0
22608 유종의 미 4 도도/道導 2024.04.13 383 0
22607 복구하면 된다 2 도도/道導 2024.04.12 600 0
22606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도도/道導 2024.04.11 530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