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차 모임공지(불고기 덮밥)

[카루소]

[행복나눔미소]

공지 기다리고 있었네요^^
어쩌다 보니(라고 쓰고 ~ 줄창 마셔대는 커피탓이라고 읽어용)
낮밤을 바꿔 살고 있어요
내일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달려가야쥐 ==33

[카루소]

[행복나눔미소님]
지금 들꽃님과 나연양(딸)이 캐드펠님 가게에서 음식을 만드시고 계시데요~*

컨디션 잘 조절 하셔서 내일 뵈요~^^

[최부인]

아~~맘만 있고,,행동으로 실천 못하는 1인이 부끄러운대요..

[소박한 밥상]

너 나 알지의 음악을 즐겨 듣다가 (독어 같은데 독일어도 그렇게 여릿여릿할 수 있는지)
요즘은 이 콘서트 음악을 계속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들꽃님이 음식 준비 과정 올리신 거 보노라니 참 아름다워 보입니다
캐드펠님의 현란한 당근 얇게 썰기 실력도 놀랍고...
들꽃님의 따님도 옆에서 참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 되겠구나 싶네요
추위에 그럼 고생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