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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쓰나미... 그 아픈 이름!!

| 조회수 : 2,456 | 추천수 : 32
작성일 : 2011-03-14 01:25:18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들꽃
    '11.3.14 3:47 AM

    자연 앞에 우리 인간은 너무도 나약한 존재..
    대재앙 앞에서 속수무책인 것을 보고서
    우리는 서로 미워하며 살아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아는 분의 가족중에도 이번 지진으로 슬픈 일을 당하셨다고 해서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모두에게 큰 위로를 보냅니다.

  • 2. coco
    '11.3.14 4:41 AM

    카루소님과 들꽃님 덕분에 줌인팬이 되었어요. 누구에게나 힘든 세상에 이처럼 사시는 분들이
    있구나, 보면서 저를 비롯해서 많은 분들께 직접 봉사 이상 큰 힘을 주고 계신다는 걸 아시는지요. 들꽃님 힘내세요! 들꽃님이 모르시는 많은 독자들이 직접 글을 남기지는 않는다해도 들꽃님이 간구하는 건강과 행복등이 모두 이루어지길 진실되게 빌어들일겁니다. 그리고 과거의 힘든
    기억은 빨리빨리 내려놓으시고요.ㅎ 그래야 앞으로 맞을 도전을 당할 힘을 더 낼 수도 있으니까요. 순수힌 음식 맛나게 열심히 챙겨드시고요. 음식이 힘이에요!

  • 3. 열무김치
    '11.3.15 2:12 AM

    제가 이 쓰나미 5일 전까지 푸켓에 열흘간 있었어요.
    당시 섬에서 만난 여행자들.. 자신들은 몇 달씩 여행 중이라며 열대의 태양과 바다 앞에서 멋지게 미소 짓던 분들, 평범하고 조용한 일상을 지내던 현지인들, 꼬마 아이들....
    수 많은 날 지속되던 나쁜 꿈들, 저는 지금도 가슴이 철렁철렁 합니다.

    엊그제 일본에서 일어난 일이 연일 티비에서 보도가 되는데,
    정말 너무 너무 슬픕니다.
    지진 난 곳과 해일이 뒤덮은 곳은 아니지만,
    도꾜에서 일하고 있는 친구가 무사하다는 것을 겨우 알기는 했습니다.
    집 일부가 부서지고, 지붕에 불이 붙었다고, 교통이 마비 되어서 7시간을 걸어 집으로
    돌아갔다고 하는 소식을 듣는데, 그저 눈물만 많이 났습니다.

    저 같은 사람은 도울 생각도 어찌 못 하고 그저 슬퍼하고만 있는데,
    태국에서 아직도 그 때의 상처를 치유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니
    너무 기쁘고 다행스럽고, 한편으로는 무심히 살아온 것이 죄스럽고 그렇습니다.

  • 4. 토토000
    '11.3.18 1: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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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plus one
    '11.3.20 5:19 PM

    사람이든 생명을 가진 모든것들이 평안하길 바랄뿐입니다

  • 6. 쿠앙쿠
    '11.5.22 8:36 PM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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