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목 : 30만원짜리 벽시계 사는건 미친짓일까요?

... | 조회수 : 9,823
작성일 : 2012-08-15 01:12:01

어쩌다 보니, 30만원짜리 벽시계에 확 꽂혀버렸어요.

어젠 잠도 못자고 폭풍검색했어요.

아...이걸 사는건 미친짓일까요?

쿠폰적용, 캐쉬백 포인트 적용해도 너무 비싸요. ㅠㅠ

IP : 119.64.xxx.75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친 표현, 욕설 등으로 타인을 불쾌하게 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15 1:13 AM (112.148.xxx.220)

    원글님 물건을 올려보아요~~~~~~

  • 2. ........
    '12.8.15 1:15 AM (112.144.xxx.20)

    ㅎㅎㅎ 저 신입일 때 위즈위드에서 몇십만원짜리 세일해서 파는 15만원짜리 로얄 덜튼 스탠드를 샀는데...
    그때는 좋다고 샀는데 지금은 참.....내가 저런 허접데기에다가 15만원을 겁도 없이 덜컥 질렀구나. 싶더이다. 게다가 허름한 원룸에 어울리지도 않아요ㅋㅋㅋㅠㅠㅠ

    땅파서 돈 안나오니 그냥 잊으심이....

  • 3. ...
    '12.8.15 1:16 AM (119.64.xxx.75)

    저도 올리고 싶은데요, 사라고 부추기는 댓글이 달려도 괴로울것 같고, 사지말라고 말리는 댓글이 달려도 섭섭할것 같아요.
    이거 꼭 나쁜남자랑 연애하기 직전 마음같네요. 연애하라고 부추기는 친구도 싫고, 하지말라고 말리는 친구도 싫고. 결국은 꼭 연애하게 되지만요.
    저 그시계 지를것 같아요. ㅠㅠ

  • 4. ...
    '12.8.15 1:16 AM (183.91.xxx.35)

    벽시계요? 시계 크면 바늘 소리 너무 시끄럽고 거추장스럽고 그렇지 않나요?
    잘 생각해서 사세요~ ^^

  • 5. ..
    '12.8.15 1:19 AM (203.228.xxx.24)

    벽시계는 일단 무소음인지가 중요해요.
    모양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에요.
    자려고 누웠는데 째깎째깍 소리나면 환장합니다.
    무소음 엔틱 벽시계 2만원 짜리면 충분하죠.

  • 6. ...
    '12.8.15 1:23 AM (119.64.xxx.75)

    아...지름신을 눌러주시길 바라면서 글을 올렸으면서, 막상 말려주시니 마구 섭섭하네요. ㅋㅋ
    위에 분 말씀처럼 딱 일주일 참아봐야겠어요~!

  • 7. ...
    '12.8.15 1:25 AM (119.64.xxx.75)

    http://www.10x10.co.kr/shopping/category_prd.asp?itemid=551754&cdl=050&cdm=02...
    이거여요. 말려주실꺼죠?

  • 8. ..
    '12.8.15 1:27 AM (221.143.xxx.59)

    지금 인테리어와 컨셉이 맞으신지요? 모델하우스 컨셉이 아니라면 ㅓ거울 수 잇을듯 싶어요

  • 9. 예뻐요
    '12.8.15 1:29 AM (1.253.xxx.223)

    근데 뭐든지 갖기 전이 제일 설레이고 좋은 거 같아요

  • 10. ㅎㅎ
    '12.8.15 1:30 AM (180.68.xxx.122)

    인간적으로 비싸긴해요 ㅎ
    저거 똑같이 사진인화해서 벽에 걸어 두고 한달만 보신후에 결정하세요
    벽에 걸려 있으면 별로 신경도 안써지는게 벽시계라서....

  • 11. ...
    '12.8.15 1:31 AM (119.64.xxx.75)

    저희집이랑 완벽하게 어울릴꺼여요. 몇년 전에 산 브랜드의 탁상시계가 있는데, 그것도 특이한 디자인인데도 저희집에 잘 어울리고 질리지 않거든요. 그건 고속터미널 지하상가에서 정말 싸게(그래도 10만원쯤) 사왔었는데, 저건 정말 너무 비싸긴 하네요...

  • 12. ...
    '12.8.15 1:32 AM (119.64.xxx.75)

    이러면서 마구 지르라고 해주시길 바라고 있어요. ㅠㅠ

  • 13. 로그인
    '12.8.15 1:34 AM (220.76.xxx.32)

    아 원래 로그인 안하고 댓글도 안다는뎅..
    제가 감각 좀 있고 물건 잘 고르기로 인정 받는데 이건 아니에요.
    선물 받으면 환불 하러 갔다가 30만원이란 소리에 놀랄정도?
    결정적인건 저거 나뭇잎 비스듬한것들 먼지 쌓이겠어요 ㅡ.ㅡ

  • 14. 아.................
    '12.8.15 1:35 AM (221.146.xxx.95)

    그밑에 추천품목들중 만원대에도 예쁜게 많은데..................... 아................ 넘 비싸요......

  • 15. ...
    '12.8.15 1:35 AM (119.64.xxx.151)

    정말 사람 취향은 다양한가 봐요...

    저는 저 시계 보자마자 숨이 콱 막히는 것처럼 답답한데 원글님은 연애 직전의 마음이라니...

  • 16. ...
    '12.8.15 1:36 AM (119.64.xxx.75)

    헉, 로그인님 댓글 보고 정말 누름신 오네요.
    로그인님 근데 저 벽시계좀 골라주시면 안될까요? 추천좀 해주세요...

  • 17. ..
    '12.8.15 1:39 AM (211.246.xxx.89)

    저 인테리어쪽 인데요
    원글님 저거 너무 쌩뚱맞아요
    3만원쯤 해도 살까말까..

  • 18. .......
    '12.8.15 1:40 AM (118.32.xxx.104)

    시계든 명품백이든 그 물건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라요. 나이 들다 보니 그 아무것도 눈앞에 안 보이던 연애 감정 그걸 언제 다시 느껴볼까 싶긴 해요. 그 시계가 그런 설렘을 준다면 저라면 몇 천만원대 고가만 아니라면 가치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매사 건건마다 그런 감정을 느낀다면 좀 곤란하겠지만요.

  • 19. ...
    '12.8.15 1:41 AM (119.64.xxx.75)

    아, 저의 안목을 나무라시는 댓글을 보니 비로소 누름신이 와주시네요.
    어흑 저 그리 감각없는 뇨자였나요... 그래도 감사합니다. ㅎㅎ

  • 20. ㅎㅎㅎㅎㅎㅎ
    '12.8.15 1:42 AM (115.140.xxx.122)

    이쁜데 다들 또 괜히 그러나? 싶었는데 클릭해보거 컥.
    보통 집에 어울리기 굉장히 힘든 스타일이네요 ㅋ
    근데 이거 먼지 앉으면 어케 닦아요??
    일주일마다 벽에서 끌어내려서 하나하나 먼지 닦아 다시 걸어야 할 듯요~

  • 21. 로그인
    '12.8.15 1:44 AM (220.76.xxx.32)

    제가 오늘 30만원 벌어드린겁니다!뙇!
    저도 골라 드리고 싶지만 원글님댁 분위기를 몰라서 어려워요.
    조화가 중요하잖습니까 ㅎㅎ

  • 22. 싱고니움
    '12.8.15 1:45 AM (125.185.xxx.153)

    저 허접 막눈이고요.....그렇긴 한데....
    정말 30만원이라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어떤 매력이 있어 원글님이 그리 꽂히신걸까 궁금해서 눌러봤어요.
    근데 험;;;소감을 말씀드리자면
    주변에 손재주 뛰어난 중딩조카 있으면 용돈주고 이거대로 나무색 단단한 골판지에 스케치 해달라고 하거나
    솜씨 좀 있으시면 본인이 본떠 그려서 잘라.....
    마트에서 산 동그란 민무늬 18000원짜리 무소음 벽시계 주변에 붙이면 해결될 것 같습니다.....

    아니면 마트 가면 나무모양 시트지 있던데 그런거 붙이시거나 아님 정말 살아있는 덩굴식물을 주변에 올리시던가....;;;

    글쎄요 사람 심란해지게 하는 재주가 있는 벽시계입니다....ㅠ

    별로....썩....끌리지 않네요.
    이게 30만원이라고 하면 뭐? 소리 나올 듯....
    원글님 지름신 죽여서 죄송....

    근데 이름도 절묘하네요..나뚜라....경상도 사투리로 고마 나뚜라....같습니다.....! 에혀...

  • 23. ...
    '12.8.15 1:45 AM (119.64.xxx.75)

    나무람을 듣고 급격히 마음이 식고 있어요.
    완벽하게 어울릴거라고 장담했었는데, 5분만에 다시 생각해보니 별로 그럴것 같지 않기도 하네요.
    아 이래서 82를 끊을수 없답니다.

  • 24. 모랄까
    '12.8.15 1:53 AM (203.226.xxx.70)

    시계보고 심란해지는 드문 경험을 주는
    놀라운 시계네요
    갖고싶은건 사야한다가 제 평소신념임에도

  • 25. 싱고니움
    '12.8.15 1:58 AM (125.185.xxx.153)

    비웃음당할까봐 이 말은 안하려고 했는데.
    사실 저 이거 클릭했을때 놀랐습니다.
    웬 덩굴식물문양이 동그란 하얀 시계를 막 치장하고 있길래
    파는건 동그란 민무늬 하얀 시계이고 덩굴식물문양은 홈페이지에 그려넣은 시계 치장용인줄 알았어요.
    그러니까 저는....처음에 '저 허연 민짜를 30만원주고 산다는건가? ' 했다는...ㅎ;;

  • 26. ....
    '12.8.15 2:01 AM (182.218.xxx.24)

    댓글 달려고 로긴 했습니다.
    저 인테리어에 관련된 일 하고 있는데요
    집이 어떤 스타일인진 몰라도...저 시계만 보자면, 너무 안이뻐요
    사실 만원이라고 해도 저는 안살 것 같아요
    30만원 벽시계 고민하신다길래 어떤 멋진 시계일까 했더니, 왜 텐바이텐에서...맥시멈 3만원 정도 보이는 시계를...고민하고 계세요..;;

  • 27. 사만봐
    '12.8.15 2:06 AM (221.158.xxx.60)

    아이고야.. 전 또 디자이너가 제작한 어쩌구 요새 유행하는 모던한 수입시겐 줄 알았어요.
    원글님껜 죄송하지만 누가 줘도 안걸고 싶어요. 82올리길 잘하셨어요, 돈 버셨네요.

  • 28. ...
    '12.8.15 2:10 AM (211.36.xxx.117)

    헉, 이러다 베스트가겠어요. 지름신 저멀리꺼지고 저 안목이 쫌 부끄러워지네요. ㅋ
    사실은요, 어젯밤에는요, 저걸 너무 사고싶어서 이베이이태리 사이트까지 뒤졌었어요.
    어젯밤에는 국내사이트에 저게 있는줄 몰랐거든요.
    그래서 82에 이태리이베이 어떻게 가입하냐고 묻고 그랬어요. (근데 이태리이베이에 짝퉁많다는 답글에 포기했어요.)
    근데 저걸 오늘 텐바이텐에서 본거여요.
    30만원이면 어때 꼭살꺼야 하고 거의 결제직전에 82에 여쭌건데, 진짜 돈굳혀주셨네요. ㅎㅎ

  • 29. ㅎㅎ
    '12.8.15 2:12 AM (175.195.xxx.7)

    다행이다..안이뻐서....

  • 30. ..
    '12.8.15 2:13 AM (110.14.xxx.9)

    이쁘네요. 허지만 30만원주고 사진 않을듯

  • 31.
    '12.8.15 2:33 AM (58.238.xxx.247)

    오 이런....지르기 전에 묻기 정말 잘 하셨어요;;;;

  • 32. 저같음
    '12.8.15 2:46 AM (112.152.xxx.171)

    그렇게나 마음에 들면
    사진을 크게 확대해서 마분지에 똑같이 따라 그리고
    벽지에 대고 스텐실을 대강 한 후
    하얀 민짜 시계를 사다 겁니다... ㅋㅋㅋㅋ 먼지도 안 쌓이고 좋을 듯!
    스텐실 배운 적은 없지만 할 순 있겠어요.
    원글님 더 이쁘고 좋은 시계 만나시길요;

  • 33. 그냥
    '12.8.15 2:55 AM (14.52.xxx.59)

    나뚜라.......



    사지마세요
    이상해요

  • 34. 이 정도면
    '12.8.15 3:24 AM (211.176.xxx.155)

    시계가 아니라 그냥 장식품인데요...
    생뚱맞게 시계가 달려있어서 더 어색해요...
    차라리 저런 느낌의 장식품이나 그림을 하나 사시고 시계는 따로 구입하세요.

  • 35. ........................
    '12.8.15 3:29 AM (180.224.xxx.55)

    엥.. 괜찮다고 생각한사람은 저뿐인가요
    시계 말리려고 댓글써야겠다 생각했다가.. 시계 사이트보구.. 괜찮네 집 인테리어랑 어울리면 참 이쁘겠다 생각했었는데.. ㅎㅎ 독특하고 괜찮아보이는데..

  • 36. 뭔가
    '12.8.15 4:55 AM (218.155.xxx.113)

    잔뜩 기대하고 눌렀다가 허망해짐.
    에잇. 눈 베렸어.

  • 37.
    '12.8.15 6:26 AM (211.36.xxx.203)

    조잡하네요 ㄷㄷ 인테리어용품파는 사이트가보면 중국산으로 비슷한시계 7-8만원짜리 이삼년전부터 유행이엇어요. 시계주변 장식된 저런거 굉장히흔해요.제눈엔 유행지난 촌스런느낌드네요

  • 38. 헉;;
    '12.8.15 7:18 AM (211.59.xxx.20)

    저도 한 지름신해서 남 지름신까지 막을의사 없는 사람인데요..

    놔뚜라3333333......

    정말 새벽에 빵터지네요...
    거저줘도 싫어요

  • 39. 헉...
    '12.8.15 7:23 AM (218.234.xxx.76)

    저도 꽤나 인테리어 소품에 돈 쓴 사람으로서 정말 궁금해서 들어가봤는데요..(좋으면 나도 사야지 하고..)
    사진으로는 3만원이면 충분할 듯...

  • 40. ..
    '12.8.15 8:17 AM (59.10.xxx.76)

    솔직히 말씀드리면 흉물에 가까와요. (죄송)
    사지 마세요.
    30만원 아껴드렸죠?

  • 41. 솔깃
    '12.8.15 8:50 AM (210.106.xxx.165)

    저도 얼마나 이쁘길래 기대했다가~~
    님 저렇게 생긴건 집안에 근심 끌어들일 흉상이예요.

  • 42. ......
    '12.8.15 9:13 AM (211.201.xxx.60)

    ㅋㅋㅋㅋㅋ 시계 자체는 이쁜데요 시계만 단독으로 둥둥 떠보일 거 같고
    저 가격에 사긴 돈지롤하는 거 같아요

  • 43. 빌레로이나 로열덜튼
    '12.8.15 9:32 AM (118.91.xxx.85)

    시계보다 2배 비싸네요..... 에잉, 저같음 안사는 쪽으로 맘 굳힐것 같아요.
    두고두고 오랜세월 지나, 다음세대까지 물려줄 정도의 물건을 고르세요. 30만원 넘는 돈이면
    거액이에요.....

  • 44. .....
    '12.8.15 9:35 AM (124.216.xxx.41)

    저건 복층집 아주 높은 거실에 잘 맞을것 같아요 일반 가정집에 어울리지 않을듯 저 나뭇잎이랑 시계가 따로 놀아요
    시계따로 나무 무늬 장식은 딴데 가서 찾는게 좋을거같아요

  • 45. ...
    '12.8.15 10:24 AM (110.14.xxx.164)

    왠만하면 사라고 하는데...
    이건 너무 아니에요 시계 혼자 튈거 같고요

  • 46.
    '12.8.15 11:28 AM (220.116.xxx.187)

    저거 비슷한 거울은 이쁠 거 같내요 ....

  • 47. ...
    '12.8.15 11:29 AM (203.228.xxx.24)

    아~~~
    저거 먼지 앉으면 사이 사이 하나 하나 어떻게 닦을껴???????
    더구나 벽 시계. 일일이 내려서 닦고 다시 거나요?
    이쁘지도 않은데.....

  • 48. 에이~
    '12.8.15 11:37 AM (116.39.xxx.99)

    통키에 나오는 불꽃슛 생각나는데요. ㅋ

  • 49. 지혜수
    '12.8.15 12:13 PM (175.124.xxx.239)

    저 시계 가운데에서 뻐꾹이가 나와서 매 시간 시간 알려줄 것 같아요~

  • 50. 저도
    '12.8.15 1:01 PM (58.231.xxx.20)

    별로라고 생각되네요.

  • 51. 이쁜데요
    '12.8.15 1:06 PM (175.193.xxx.67)

    심플한 벽에 시계하나만 있으면 괜찮을 것 같아요
    제 취향은 아니지만요. 전 심플꽈!

  • 52. 푸하~죄송...
    '12.8.15 1:18 PM (113.130.xxx.6)

    텐바이텐에 문의해보세요....
    혹시.......영 하나 더 붙은 거 아닌지.....-.-:::

    님....이건 아니잖어~~~~ㅎㅎㅎㅎㅎ
    다음에도...비싼 물건 사기 전에.....꼭!! 82에 물어보세요~~~!!!
    님 안목......약간...거시기해요.....헤헤....

  • 53. ^^
    '12.8.15 1:24 PM (119.193.xxx.202)

    먼지 어떻게 닦으실 건지...

  • 54. ㅎㅎ
    '12.8.15 1:45 PM (113.10.xxx.135)

    시계와 장식 이파리들이 조화롭지는 않아보여요.
    시계부분 빼고 장식 부분은 좋아보여요. 저도 막눈인가요? ㅎㅎ
    노란벽에 걸려있는 사진 보니 콘도 같이 심플한 집에 포인트로 좋겠어요.
    인테리어 소품은 그 하나만 보고는 알기 힘들지 않나요?
    집 전체 분위기와 거주자 취향이 젤 중요할거 같네요.

  • 55. 정신사나워요
    '12.8.15 1:56 PM (112.153.xxx.36)

    솔직히 말씀드려도 될까요?
    저라면 거저줘도 사양합니다.ㅠㅠ
    정말 귀신나올 분위기예요.
    먼지라도 끼면 흉한 기운을 내뿜을 거 같아요. 모양도 그렇고 기상으로도 안좋을거 같아요.

  • 56. 순이엄마
    '12.8.15 2:20 PM (110.9.xxx.69)

    멋지긴 한데 창작비네요.

  • 57. ㅋㅋ
    '12.8.15 2:21 PM (122.37.xxx.113)

    원글님 맘 상하시겠다. 근데 저도 첫눈에 나무 잎사귀 디자인은 이쁜데 그 가운데 시계가 어울리지 않게 모던하다, 뭔가 어색하다 싶었어요. 뭐 그마저도 내 취향이면 이쁜 건데요. 제가 걱정되는 건, 저 나뭇잎 사이사이마다 먼지 끼일텐데 청소를 어쩌시려고요? 둥글어서 쓱 닦으면 되는 시계도 1년에 한 번 닦을까 말까인데.. 저런 거 오래되면 꾀재재해질듯 ㅠㅠㅠ 집에 누구 놀러와서 보거든 일단 어디서 보던것과 다르고 특이하니까 '이쁘네' 소린 하겠지만.. 솔직히 좀 괴기스럽단 느낌도 있는 거 같아요. 지랄맞아보이기도;;;

  • 58. 순이엄마
    '12.8.15 2:21 PM (110.9.xxx.69)

    솔직히 예술적이예요. 이건 시계가 아니라 그냥 예술작품이라고 생각하고 값을 매긴거네요.

  • 59. ...
    '12.8.15 2:44 PM (211.36.xxx.45)

    헉 진짜 베스트 갔네요!
    저 좀 창피해서 지우고프지만 앞으로 어이없는 지름신이 오면 이글을 생각하며 눌러보겠어요. ㅎㅎ
    제눈엔 아직 예뻐보이긴 하는데 흉물될것같다는 말씀에 완전히 마음 비웁니다.
    감사합니다~!

  • 60. ...
    '12.8.15 3:22 PM (1.247.xxx.247)

    저도 보자마자 ....먼지걱정. 칫솔이나 면봉으로 구석구석 닦아야겠어요.
    아님 랩으로 쒸어놓고 주기적으로 랩만 바꿔준다.

  • 61. 유스
    '12.8.15 3:45 PM (112.150.xxx.4)

    이런 디자인이 비싼 것이군요. 제 지인 집에 갔더니 비슷하게 있던데 참 감각적이다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렇게 비싼 것일 줄이야 ....ㅠ.ㅠ

    사이 사이 먼지 꼬일 것 생각하니 ... 제 취향은 절대 아니지만 ..... 비슷한 디자인 실제로 보니 근사했어요

  • 62. 흠, 저는 생각이 다른데요.
    '12.8.15 5:30 PM (58.230.xxx.113)

    말씀하신 시계는 제 취향은 당연 아닙니다만, 그렇다고 3만원 운운하는 댓글도 신경쓰실 필요는 없어요.
    실제로 말씀하신 금액보다 훨씬 비싼 시계를 사기도 했었고, 그 벽시계가 남이 알아주든 말든 자기 집에 어울리면...휘둘릴 필요 없다고 생각되요.
    원글님 댁 인테리어 상태를 누가 알겠습니까.

    벽시계, 그냥 시간만 보는 게 아니라...거실을 빛내주는 인테리어 역할도 톡톡히 하는 아이템이거든요.
    다른 디자인도 부지런히 찾아보세요.
    확실히 비싼 제품은 수명도 길고, 싸구려와 비교할 수 없는 품격을 가진 제품도 많아요. 볼때마다 정이가는...
    실지로 기십만원 하는 벽시계, 비싼 것 필요없다고 비웃는 분도 있으나...만족하면서 10년 가까이 쓰고 있습니다.

  • 63. ~~
    '12.8.15 5:38 PM (110.35.xxx.142)

    저도 윗님과 같은 의견..
    30만원짜리 자체가 미친짓이 아니구요..
    디자인만 집과 잘 조화를 이룬다면 30만원은 과한게 아닙니다.
    저 디자인은 저도 공감이 어렵지만^^;
    30만원이 문제인건 아니죠..
    저희집 벽시계는 더한 가격인데
    지금도 볼때마다 참 만족스러워요..

  • 64. 이건... 아니에요!
    '12.8.15 6:47 PM (84.238.xxx.158)

    안사시는 거 맞죠! 이런거 샀다가 청소 어떻게 하실려고 그러세요, 보니까 일주일에 두번은 닦아야할 디자인인데... 거기다 30만원이면... 그냥 한우를 해서 가족들과 드시는 게 나을 거 같아요...

  • 65. sssss
    '12.8.15 8:30 PM (175.124.xxx.92)

    사지말고 '나뚜라'


    로 읽힌 1인.^^;;;;;;;;;;;;;;;;;;;;;;;;;;;;;;;;;;;;;

  • 66.
    '12.8.15 8:53 PM (116.120.xxx.95)

    전 디게 이쁘네요 보니깐... 에잉 그래도 30만원 너무비싸요~! 그돈으로 내 옷을 사겠어요!

  • 67. 유령재밌다
    '12.8.15 10:06 PM (223.33.xxx.111)

    좀 특이하긴하네요
    몇년전에 유행한 파러리반 촛등의 카피버전 같기도 하구요
    근데 벽에 걸어놓으면 다른거랑 안어울릴거 같아요
    먼지 엄청 쌓이구
    제가 삼십후반인데 눈도 점점 침침해지니 뭐든 시원하거 잘보이는게 좋더라구요
    잊어버리삼^^

    그리고 탠바이텐은 이름도 첨 들어보고 후기돠못찾겠는 제품을 넘 비싸게 파는것같아요

  • 68.
    '12.8.15 10:06 PM (175.213.xxx.61)

    저두 첨엔 뭔가 어이없다 싶었는데 자세히 보니 이쁜거같아요 ㅎㅎ 다만 시계랑 어울림이 좀 아닌거같고 가격대도 쎄네요
    아주 넓디 넓은집 한켠에 포인트 벽지랑 화분 어울리게 놓으면 괜찮을거같긴한데 현실적으로 그런 인테리어 나오기가 힘들죠 ㅎㅎ

  • 69. 기대했는데
    '12.8.15 10:24 PM (114.203.xxx.124)

    너무 아니네요 ㅠㅠ

  • 70. 전체 사이즈가
    '12.8.15 11:53 PM (175.114.xxx.27)

    45*50 이면 시계지름 10센티 좀 넘는 정도 일 것 같은데 바탕도 그렇고 시계 잘 안 보일 거 같아요
    시계산다 생각 마시구 그냥 벽장식 사는데 30 만원 쓸 정도 되심 사실 수도 있을 거 같구요
    30만원이면 3만원보다는 제품 질이 좋겠죠^^
    저는 개인적으로 님이 고르신 거 보다 세로 길이 긴 스타일인 노에미벽시계가 더 맘에 드네요

  • 71. 인우
    '12.8.16 12:02 AM (1.229.xxx.34)

    금방 질릴거 같은 디자인인데요
    원글님 좀 더 생각해보심이^^

  • 72. 유키지
    '12.8.16 12:11 AM (211.246.xxx.204)

    잘하셨어요 묻길
    굳은 돈으로 모던한 소품 액자나 하나
    그것도 요새 삼만원이면 이쁜거 많더라구요

  • 73. 오잉
    '12.8.16 1:00 AM (175.116.xxx.107)

    말리고싶어요.. 제눈에도 별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28865 어느덧 졸혼 황혼이혼등이 이해가 가네요... 55 21:21:45 173
1128864 호주에서 아이들 키워보신분 계신가요? 호ᄒᆢ즈 21:17:30 54
1128863 시골에서 서울이사왔는데 아이교육 적응 힘드네요 1 dd 21:16:33 142
1128862 결정장애.. 갤탭 색상 뭐가 좋나요? 3 구매 5분전.. 21:16:21 34
1128861 문대통령 한자 싸인.jpg 2 21:12:14 512
1128860 워킹맘 ... 일 계속 해야할까요?? 5 고민 21:12:13 221
1128859 집 공동명의 해보신분 4 급합니다 21:08:50 197
1128858 중국 가신거 잘하신거 맞습니다! 1 유후~ 21:08:11 158
1128857 용인대가 청주대보다 인지도와 점수가 높나요 3 정말 21:07:55 191
1128856 보풀적은 스웨터의 섬유혼용율은??? 궁금 21:07:37 31
1128855 짜기만 한 김치 먹을 수 있는 방법있을까요? 2 짠김치 21:06:30 94
1128854 부러운 지인.. 1 ㅇㅇ 20:58:16 688
1128853 방중 잘하신거 맞죠?~~ 3 ..... 20:55:33 387
1128852 중1아들이 안스러워서요. 2 000 20:54:16 383
1128851 친한친구 아버지가 돌아셨는데ㅜㅜ 14 ..... 20:47:42 1,445
1128850 사진만 찍으면 눈코입 몰려보이는건 왜일까여 2 사진 20:46:16 177
1128849 어제 중국 행사 관계자가 쓴 글 1 .... 20:41:11 542
1128848 통제욕구가 강한 부모는 왜 그럴까요? 12 u 20:36:47 811
1128847 저 어제부터 82보다 고혈압오는줄;;;; 27 ㅇㅇ 20:35:18 1,921
1128846 헐...이건 정말로 누가 확인좀 해 봐야할듯.... 17 ........ 20:32:01 2,409
1128845 홈쇼핑 스팀 백.. 괜찮을까요 홈쇼핑의 스.. 20:27:36 167
1128844 홍씨..제1야당의 대표라는 인간이................... 12 ㄷㄷㄷ 20:26:52 505
1128843 참 비참하네요 4 20:22:57 1,100
1128842 외국인들도 외모에 관심 많아요 한국만 유독? 23 ㅇㅇ 20:22:02 1,006
1128841 이찬오셰프는 또라이였군요... 19 ,, 20:21:40 4,917